Charlie Todd: The shared experience of absurdity
찰리 토드(Charlie Todd): 함께 공유하는 기상천외함
Charlie Todd is the creator of Improv Everywhere, a group that creates absurd and joyful public scen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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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와 코미디에 대한
이사오면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무대를 이용할 수 없었죠
무대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입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전 모자와 목도리를 하고 있었죠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괴짜들이 있기 마련이죠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
공교롭게도 제목이 "강간" 입니다.
줄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깜빡하고 바지를 안 입은
행동하기로 했죠.
책을 덮어버립니다.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이 그들이 여태까지 본것 중
자지러지게 웃는 중이었습니다
눈을 마주치는 걸 보세요.
이 순간이 제일 좋습니다
일이기도 했을 겁니다.
있을만한 것이 되었죠.
세 번째 정거장에 서고 있습니다
네 정거장 동안 계속 됩니다.
입지 않고 전철에 탑승하고
아주 큰 더플백을 등에 메고 들어와
사탕을 파는 것처럼요.
바지를 하나씩 사 입고
꼭 필요로 하던 겁니다."라고 말하고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나갔습니다
하도록 영감을 주더라고요
목적 중 하나가 바로
경험이 될 수 있는 장면을
개구쟁이 같은 장난이었지만
굉장한 이야기를 주는 장난이었죠
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10주년 행사를 했고,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뉴욕 거의 모든 노선에서 나타났죠.
사람들이 참가했습니다.
코미디언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주소를 모으기 시작했었습니다.
할 수 있도록 말이죠.
2005년에 막 지어진 이 건물을 봤습니다.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그녀 뒤를 비추고 있어서
알 수는 없었습니다.
친구가 나타났습니다.
숨어 있었습니다.
용기가 있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건물의 전체 외관을 보면서
검은색 옷을 입은 70명이 나옵니다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제목이었던
적힌 4피트 짜리 글씨를
팔 벌려 뛰기를 하는 것이었고
한 사람만 춤을 추고
솔로 파트도 있었죠
새로운 신호를 보냈고,
바닥에 주저않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손을 올렸다 내렸다 했습니다.
유니언 스퀘어 공원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멈춰서 위를 보고,
제가 우연히 겪게 된
어떤 사람의 이메일을 받고 했습니다.
파란 폴로셔츠에 카키색 바지를 입히고
서있게 해보세요."라고 했습니다.
고마워."라고 답장을 보냈죠.
베스트 바이 매장이고요.
10살짜리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일 하시면 안돼요.
쳐다보지 마세요."라고 했죠.
실제 직원들이 보이실 겁니다.
아주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가지고 와서 저희들과 사진도 찍고
가자고 농담도 했죠.
느끼지 못했습니다.
검은색 셔츠를 입은
한 10분 쯤 지났을때
"경찰이 온대요. 조심해요.
여기저기 뛰어다니기 시작했어요.
몰래 카메라로 녹화되고 있습니다
불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줘야만 했었죠.
우리는 즐겁게 매장을 나왔습니다.
찾아내려고 했습니다.
숨기고 있던 사람들을 잡아냈죠
잡지 못한 남자는 바로
매장에 있는 카메라에
쇼핑하는 척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역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젝트들은 장소가 구체적이고
이유에 의해 일어난 일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있었습니다
53번가에서 환승을 해야 했습니다.
장소입니다, 굉장히 붐비거든요.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전 8시 30분이었습니다
밖은 굉장히 추웠고,
갈아타고 있었죠.
긴 에스컬레이터를 오르고 있었습니다.
보여주는 사진이 있습니다.
하이파이브를 했고
병에 걸리진 않았습니다.
받은 건 아닙니다.
가장 많은 비판은
남아 돈다."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좋아하진 않죠.
거기에 무신경해지기도 했습니다.
신경쓰게 만들었습니다.
남아 도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참여하는 사람들은
만큼의 여가 시간을 가집니다.
특별한 방법으로 사용하기로 했을 뿐이죠.
미식축구 경기장으로 모입니다.
"저기 관중석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꼼짝도 안하고 서 있거나
뉴욕 공공 도서관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아무 소리없이 춤을 추는 것이나
바다에 뛰어드는 것 등도요
이유는 들은 적이 없죠.
그냥 받아 들입니다.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재미있는 생각처럼 보인다면
시간을 보낼 것처럼 보인다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BOUT THE SPEAKER
Charlie Todd - ComedianCharlie Todd is the creator of Improv Everywhere, a group that creates absurd and joyful public scenes.
Why you should listen
Bored by a temp job, and tired of waiting for someone to give him a stage, comedian Charlie Todd decided to make his own. So he walked into a bar and pretended to be musician Ben Folds. It went so well that it inspired him to create Improv Everywhere, "a New York City-based prank collective that causes scenes of chaos and joy in public places."
Todd has produced, directed, performed, and documented the group’s work for over ten years. In that time they've run over 100 prank missions, some involving hundreds or thousands of agents, and each one creating a wonderful and irreproducible experience.
He's a performer at the Upright Citizens Brigade Theatre in New York City, and is the author of Causing a Scene.
Watch our photographer's view of the TED2012 prank ... and see how Improv Everywhere pulled it off with the help of a few willing TEDsters ...
Charlie Todd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