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 Andersen: Please don't take my Air Jordans
레몬 앤더슨(Lemon Andersen): "내 에어 조던을 가져가지 마세요." Lemon Andersen performs "Please don't take my Air Jordans" 레몬 안데르센이 "내 에어 조던을 가져가지 마세요"를 연기합니다.
Lemon Andersen is a wordsmith who thinks deeply about the sounds of syllabl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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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짜리라네.
레이더스라고 찍혀있지.
또 못돼 보여,
단지 보이는 게 중요할 뿐.
(웃음)
아무도 없어
공짜가 아냐.
사실은 나도 잘 몰라.
나는 숨을 필요가 없어.
100원짜리 풍선처럼 터져버릴걸.
매일 더 많은 경찰들이 나타나.
단 하나 남은 방법이 있지.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갈꺼야.
다른 방법이 없어.
총을 챙기자.
장난이 아니야.
비웃음을 받을 순 없어.
기다려봐, 기대해도 좋아
공원근처 웨스트 4번가에
그리고 누군가는 말하겠지
죽이는 나이키를 구했어?'
'그래, 난 그게 좋아, 아주 좋아'
내 눈을 멀게하지.
마치 날 수 있을 것만 같았어
그 에어는 신상이었어.
내가 뭘 해야할 지 알았지.
그의 뒤를 바짝 따라갔지.
난 총을 꺼냈어
난 총을 쐈어. '빵!'
두 자동차 사이에 쓰러졌지.
거리에 피가 흘렀어.
에어 조단을 벗겨냈지.
그가 할 수 있던 말은
전부였어.
그는 눈물을 흘렸어
난 쿨하거든.
상관없어.
새로운 자켓이 필요하거든."
(박수)
제가 원했던 것은
저게 충분하지 않았거든요.
(역주: 슬램-시 낭독대회)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있었습니다.
제 일도 좋아해줄 것이고,
결국 시를 좋아하게 되겠지요.
전 제 일을 해낸 것이 되겠죠.
"제발 내 에어조던을 가져가지 말아요"라는
레지 게인스(Reg E. Gaines)에게서
어느날 드디어 그와 같은 방에 있게 됐을 때
언어를 조절하는 것에는
(웃음)
사실 그래야 했고요.
생각했었거든요.
필요하다는 건 몰랐어요.
전 그를 사방으로 따라다녔습니다.
전 무대밖에 있었습니다.
그를 깨우기도 했어요.
구해 먹은 것도 기억납니다
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종속 관계라는 것이 뭔가요?" (웃음)
논문을 주었습니다.
최고의 시인이 아니게 되었죠.
저의 단어들이
만들 수있다는 것을 가르쳐줬거든요.
귀에 바로 들어올 수 있고,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시를 찾았습니다.
배웠습니다.
가장 큰 교훈은 아니었죠.
경험이 너무 없어보인다고
실패한 배우일 뿐이야
실패했는지 알기는 하나?
네 자리를 차지해버렸거든.
뉴욕 동부의 에섹스까지 다녔어
헌트 포인트에도 갔었지
길에서 만났지
여자, 그리고 아이들로 꽉 채우면
준비하라고
명문대에 갔을 때
안으로 들어오고 있을 정도로
아버지라는 사실을 모르는,
한 아이에 대한 경외심으로
마스터할 수 있어.
한 아이를 후원 하기로 했지만
PATS 에게서 'Lee' 청바지를 훔쳐서
체호프가 이런 걸 할 수 있었을거 같아?
그는 늘 자신에게 고요하게 외쳤지
언제나 무언가는 잘못되어 있다"
다중 인격의 혼합물일 뿐이야
현실이라고 믿는 거지
자기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내게 말했던 것 처럼.
(역주: 라이커스 섬 = 뉴욕시의 감옥 시설)
정신학적으로 분석하게 만들 수 있고
크렌쇼 여기 저기 뻥뻥 차고 다니게 할 수 있어
게릴라 공연을 배웠단는게 어쨌는데?
나는 의심많은 흑백 혼혈이야
제대로 하기엔 너무 백인이라는 뜻이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거주지역)에서도 공연했어.
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어
당신이 당신의
뭐라고 내 욕을 하든
ABOUT THE SPEAKER
Lemon Andersen - Poet and actorLemon Andersen is a wordsmith who thinks deeply about the sounds of syllables.
Why you should listen
Lemon Andersen is a poet, spoken word artist and actor. He first garnered national attention appearing in Russell Simmons Def Poetry Jam on Broadway in 2002, which won a Tony Award for Best Special Theatrical Event and netted Andersen a Drama Desk nomination for his writing. Andersen also appeared in eight episodes of HBO’s ode to spoken word, Def Poetry.
Over the past decade, he has performed in venues across the country, from New York’s Nuyorican Poets Café to Hollywood’s Kodak Theater. He has appeared in four Spike Lee films and was the subject of the documentary Lemon, a look at his journey from two-time felon to bold-faced name -- and how leaving one’s past behind just isn’t that simple.
Most recently, Spike Lee produced Andersen’s one-man play County of Kings at The Public Theater in New York City. Since its premiere in 2009, the play has been staged on three continents, to rave reviews. The script was awarded the New York Book Festival’s Grand Prize.
Anderson's newest work, ToasT, was commissioned by the Sundance Institute and will be staged at The Public Theater in 2013.
Lemon Anderse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