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us Byrne: The dance of the dung beetle
마커스 번(Marcus Byrne) : 쇠똥구리의 춤
Marcus Byrne is fascinated by the way insects, particularly the intrepid dung beetle, have hardwired solutions to the challenges posed by their environments. Could they help humans solve problem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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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 대한 저의 열정을
관심을 가지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똥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저와 여러분이
일들을 합니다.
모두 그들의 식량 자원인
이 이야기를 어디서 시작하느냐 입니다.
다른 동물들에게서 나오는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들의 애벌레들 또한
공 모양의 똥에서 자라납니다.
쇠똥구리가 있으며,
쇠똥구리가 있고
쇠똥구리가 있습니다.
똥은 꽤 괜찮은 존재입니다.
되어있지 않은 한, 쇠똥구리 종의
똥의 내부까지 파고들어,
만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 재료들을 다루냐는 것입니다.
종류 별로 몇개의 보따리로 분류합니다.
멀리 굴려버립니다.
자랑스러워하는 주인입니다.
수컷임을 알 수 있습니다.
털이 있기 때문이죠.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보살핌을 받아야 하고
그리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음, 사실 이 사진을 찍기
똥 덩어리를 굴리는 일에
이 동물입니다.
거꾸로 걷고 있죠.
가장 괴상한 방법입니다.
열과도 싸워야 합니다.
지금 공유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 대처하는 지에 대해
보시면 약간 춤을 추죠.
그 방향 그대로
다시 그 방향으로 가죠.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똥 무더기에 있다고 생각하시고
멀어지게 하고 싶다면
직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상황을 주었습니다.
이 동물의 발 밑에 있는 세계를
자, 반응을 보세요.
발 밑에 있던 세계 자체가
90도 회전한 것이죠.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고
이런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단서가 주어졌습니다.
공 위로 타고 올라가서
한 번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장 명백한 단서는
그래서 우리는
하고 생각했습니다.
볼 수 있는 것은 태양입니다.
태양을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태양을 가려 그늘을 만들고
태양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자, 이들은 확실히 태양을 바라봅니다.
굉장히 중요한 단서이죠.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죠.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이 설계된 방식으로는요.
편광 빛으로 이루어진
우리는 볼 수 없지만
간단합니다.
필터는 편광된 빛의 패턴과
밑으로 빠져 나오고,
편광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알게 된 것은
공을 굴리죠.
음, 직선 방향으로 굴리죠.
천상의 단서들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춤이죠.
왜냐하면, 보세요.
어떤 일을 하는걸까요?
얼마나 멀리 그들을 밀어낼 수 있을까요?
쇠똥구리를 강제로
여러분도 보이시겠지만,
강제로 가게된 건 아니지만요.
180도 회전시켰습니다.
처음 그 방향으로부터
방향이 회전되고 있죠.
여기서 멈추게 되면
정확히 자신이 향하는 방향을 알고 있는거에요.
문제가 있는지 알고,
원래 위치로 되돌려 주는
하지만 여러 해 동안
쇠똥구리들을 관찰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땅이 뜨거우면
이 특정한 춤을 출 때
닦아냅니다.
행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얼굴에 침을 뱉어
생각했습니다.
모래사장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뜨겁게 두었습니다.
그들을 촬영했습니다.
이 시스템의
똥에서 등장하는 것이
이 곳의 온도를 보시면,
오직 각각의 땅에 가까이 있는
약 섭씨 50℃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옮기려고 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낮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뇌가 꽤 시원하다는 것입니다.
춤을 추는지 보세요.
굉장히 뜨겁습니다.
그늘을 만들어주고
피하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했죠.
부츠를 신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알아보려고 했거든요.
알 수 있습니다.
시원한 부츠라고 묘사했습니다.
치과 재료 성분의 화합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꺼내서 시원한 공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온도와 관련된 행동입니다.
총총거리면서 갑니다.
뜨겁지 않도록 하죠.
정확히 일치합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불리는 속으로 분류됩니다.
특별한 행위를 합니다.
무엇을 하는지 보세요.
느린 영상으로 되어있습니다.
갖고 가고 있습니다.
다른 종이지만
정확히 일치합니다.
굉장히 매력적인데,
보금자리를 만들어둔다는 것입니다.
보금자리는 완성되었습니다.
식량을 비축합니다.
출발하는 방향의 길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신경을 씁니다.
자신의 집이 어디인지 알고,
여정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여행은
계속 왕복하는 것입니다.
(웃음)
똥덩어리 하나 훔치죠.
행동입니다.
쇠똥구리는
먹이를 찾으면
이 녀석은 자신의 집이 어딘지 정확히 압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먹이를 찾는 지점에 있을 때
실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집을 찾을 것입니다.
불리는 것을 이용한다면,
다른 지점에 도달하겠죠.
이용하고 있다면
이 방향에서의 거리를 재고 있을 것입니다.
저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비슷한 실험을 했을 때
여기에 먹이가 있던 곳이었죠.
새로운 지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굴을 찾을 수 있어야겠죠.
발견할 수 있을테니까요.
(path integration)'을 이용한다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봅시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세요.
오른쪽 방향으로 자신의 집을 찾으려고 합니다.
자신들이 가야할 방향을 찾기 위해
이용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냉담한 실험자는
(웃음)
동물 그룹들에서
그들은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발자국을 세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서죠.
무엇을 사용하는 지는 모릅니다.
천체의 신호를 단서 삼아
굴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향을 잡기 위한 행동이면서
(path integration)'이라는 방법으로
더러운 물질을 다루는 것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ABOUT THE SPEAKER
Marcus Byrne - EntomologistMarcus Byrne is fascinated by the way insects, particularly the intrepid dung beetle, have hardwired solutions to the challenges posed by their environments. Could they help humans solve problems?
Why you should listen
Marcus Byrne is professor of zoology and entomology at Wits University in Johannesburg, South Africa. His research explores what humans can learn from insects. One of the big questions he's focused on: how can we control alien weeds, which threaten biodiversity? Byrne believes that insects may hold the 'magic bullet' for how to restrain the growth of these plants, which jockey for resources with native flora and fauna.
Byrne's work has also focused on the unique mechnics of the dung beetle. His research has shown that the dung beetle has a highly effective visual navigation system, that allows them to roll balls of animal dung with precision back to their home, even in the dark of night and the hottest of conditions. Byrne wonders: can this beetle teach humans how to solve complex visual problems?
Marcus Byrn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