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drik Poinar: Bring back the woolly mammoth!
헨드릭 포이나르 (Hendrik Poinar): 울리 매머드를 다시 데려오자!
Hendrik Poinar is a geneticist and biological anthropologist who focuses on extracting ancient DNA. He currently has his sights set on sequencing the genome of the woolly mammoth -- and cloning it.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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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을 관찰하곤 했습니다.
상상하곤 했습니다.
날라가 버릴거라는 상상말이죠
밝힐 수 있겠냐고 물었다면
현실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얼마 남지도 않았고
재생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우리가 코끼리와 그러하듯 말이죠.
때문인 것 같아요.
가까운 친척도 교육하거든요.
맺고 있습니다.
함께 묶여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동일한 기원을 갖고 있습니다.
이 거대 매머드는
키는 4미터에
삼림지대에 적응된 종이었어요.
중아아시아를 지나
[빙하기에 육화됬던 베링 해협 부근의 육지]
유입되었습니다.
기후가 변화하고
나타나고 이들은
서부 유럽으로 몰아냅니다.
열린 목초지인 사바나가 생겨나
이어집니다.
북아메리카 종이었죠.
매우 사랑하는 종이죠.
트로곤더리를
베링 육교를 지나
거대한 변화에서 살아남은
매우 잘 해냈습니다.
거의 만년전까지 생존했어요.
약 3,000년 전까지도 살아 남았었어요.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에도
그 섬들에 살고 있었습니다.
한 때 생존했다가
온난화되는 기후와
(폴 마틴: 캐나다 34대 총리)
과잉 수렵 시기에
시베리아나 알래스카에서
그들의 유해를 찾았고,
경이로웠습니다.
머리통이 있어요.
뇌도 들어있어요.
제가 인정하겠습니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매장된 깊이,
일정한지 등에 따라
생존하는지 결정됩니다.
매우 놀라울거에요.
시간 문제가 아닙니다.
온도의 불변성이라는 겁니다.
살아남은 뼈나 이빨에는
공생했던 박테리아들의
(불투수층과 지표 사이의 지하수)
찾아볼 수 없습니다.
DNA 조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정 기술을 사용하여
고안해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혀 놀라울 것이 아니겠죠:
매머드의 DNA를 얻으면
박테리아도 얻을 수 있고,
매머드와 같은 환경을 살아남은
약 50퍼센트 가지고 있는 반면,
온난한 환경에 묻힌 이들은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법을 생각해냈는데요,
매머드 것이 아닌 DNA를
염기 배열 순서 감식법 덕분에
떼어내 재조정한 후,
염색체에 겹쳐보는 방법으로
매머드와 아시아 코끼리를
무엇을 알게 되었냐고요?
거의 알아냈는데요,
이게 바로 매머드인데요,
30억개의 염기쌍을 가진 반면,
더 가지고 있고, 대다수는
구성되어있는데,
재조정하는 것이 꽤 힘들었어요.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 코끼리들과의 관계에 대한
같은 조상을 두고 있었지만
아시아 코끼리들과
멸종한 다른 매머드들의
이행대(다른 생태계가 접하는 지대)로
(빙하기에 변화가 적어 멸종된 것이 살아 있는 지역)
사실이 밝혀집니다.
장비류(코끼리, 매머드 등)에서는 흔치 않은
이긴 걸로 밝혀졌거든요.
이겼습니다.
조금 생각나네요.
생각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새끼를 낳을 수 있다는 거니까요,
영국 체스터에 있는
매머드 게놈과 구별할 수 있는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인공적으로 수정시킨 후,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조그만 DNA조각들로 인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실제 울리 매머드의 모습과
느끼게 해줄 것 입니다.
어디에 둘까?
적합한 기후나 서식지는 없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매우 적응력이 뛰어난 동물입니다.
살아남았으니까 말이죠.
매머드를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들어있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보고 싶어하던
그러나 저는 인정합니다.
가끔씩 궁금해합니다.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요.
당신이 ''우리가 꼭 해야하는지"라고 말했을 때
생각하셨을 거에요.
가능하다는 비젼을 주셨어요.
행동이 미칠 영향이나
생각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왜 이런 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합니다.
이것을 해야 하는지를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ABOUT THE SPEAKER
Hendrik Poinar - Evolutionary geneticistHendrik Poinar is a geneticist and biological anthropologist who focuses on extracting ancient DNA. He currently has his sights set on sequencing the genome of the woolly mammoth -- and cloning it.
Why you should listen
As a child Hendrik Poinar never imagined that the insects his father kept around the house, extinct and preserved in amber, could someday be brought to life. Well that's exactly what Poinar has devoted his career to doing. Today he is a molecular evolutionary geneticist and biological anthropologist at McMaster University in Ontario, where he is the principal investigator at the Ancient DNA Centre. Poinar's focus is on extracting and preserving DNA from paleontological remains -- precisely what he thought impossible as a kid.
And Poinar's newest project is much, much bigger than those insects from his childhood: He wants to bring back the woolly mammoth. In 2006 he and his team started working on sequencing the mammoth genome, based on DNA extracted from well-preserved remains found in Yukon and Siberia. With the mapping nearly complete, Poinar will next turn to engineering an animal very closely resembling the woolly mammoth.
Hendrik Poina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