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op Lee: Design for all 5 senses
이진섭 (Jinsop Lee): 오감을 모두 자극하는 디자인
Jinsop Lee is an industrial designer who believes that great design appeals to all five senses.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이 자리에 있습니다.
제 절친한 친구이지만,
저희는 단기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불리는 것을 이용하는데요,
약 12인치까지 자랍니다.
어느 방향을 향하는지 본 후에,
표시를 합니다.
바뀐 위치에 표시를 하고
그러면 그것이 시계가 됩니다.
알려주지 못한다는 걸 아시죠.
대략적인 개념을 보여줍니다.
작은 유리잔이 놓여있는 형태입니다.
서로 다른 향유가 담겨있습니다.
유리잔에 빛을 집중시킵니다.
온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해는 다음의 돋보기를
다른 냄새가 발산될 것입니다.
5개의 서로 다른 냄새들이
누구나 오직 냄새로
제 것보다 좋다는 것을 알았지만
제가 지는 걸 정말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은지로 돌아가 봅시다.
몇 이 지난 후에,
섹스가 그렇게 좋은 이유가
저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서로 다른 경험들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오감 그래프라는 것을 창안해냈습니다.
0부터 10까지의 수치가 있습니다.
물론 5개의 감각이 있습니다.
기억할 만한 경험을 할 때마다
오감 일기와 같이 항상 기록했습니다.
짧은 영상을 통해 한 번 보시죠.
어떤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맞춤 자전거 디자이너입니다.
오감 그래프의 작동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억지로 --
이걸 해보라고 했습니다.
꽤 높은 수치를 기록합니다.
3에 가 있는 걸 보세요.
후루룩거리는 소리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과 더 이상 같이 먹지 않습니다.
많은 응답자들이
클럽 경험의 큰 부분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같이 다닙니다.
이유들 중 하나는
흡연의 큰 일부라는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다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이 수평선처럼 보일 것입니다.
완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치로 올려놓는다고 했습니다.
나쁠 때조차도 좋아요."
갑자기 기억났어요.
왜 크리스의 시계가 제 것보다
시각에만 큰 초점을 두고
시간을 알 수 있는 시계입니다.
제 분야에 대해 알게 된 점입니다.
예쁘게 만드는 것과
신경을 썼습니다.
무시했다는 것입니다.
남은 3가지의 감각 중 하나만 더
멋진 제품이 나온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세 가지의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스프레이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향기를 물통에 채우시면
퍼퓨메이터(perfumator)라고 부릅니다.
왔다는 걸 알 수 있겠죠?
저는 굉장한 매력을 느낍니다.
그 키들을 눌렀을 때의
연주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이 키들을 결합시키기로 했습니다.
바꾼다는 걸 알아채셨을 겁니다.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포함시킬 수 있다는 것을요.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주제가 될 수도 있겠군요.
재미있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만 더 말하겠습니다.
ABOUT THE SPEAKER
Jinsop Lee - Multi-sense designerJinsop Lee is an industrial designer who believes that great design appeals to all five senses.
Why you should listen
A former professor of design, Jinsop Lee founded the firm Uncle Oswald Is My Hero, which produces clever iPod speakers from old telephone handsets. And we'll let him take it from here:
"My design background began when I was 5 years old. My mother cruelly refused to buy me a Star Wars X-wing fighter, so I built my own from Lego. Yes, I was the traumatized little boy in the corner of the playground holding the multi-coloured Lego X-wing fighter. However, this did teach me an important lesson: You don't have to follow the instructions that come with the box.
As an adult, I started my career as a suit-wearing design consultant, designing stuff and strategies for large companies. I then spent a mandatory two years in the Korean Army without killing anybody. Then I began teaching English, which eventually led to a job as an associate professor of industrial design. Being a professor means you're designing the most important thing of all: students and the type of designers they will later become.
"Now I am working on a series of short videos about industrial design. Each video follows a simple formula: the viewer must learn something new about design while laughing (or snickering) an average of two times per minute. It turns out the second criteria is much harder than the first."
Jinsop Le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