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jamin Barber: Why mayors should rule the world
벤자민 바버(Benjamin Barber): 왜 시장들이 세계를 운영해야 하는가?
Benjamin Barber suggested that the future of the world may lie with the politicians who implement practical change every day: mayor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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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 것도 없이요.
우리가 마주치는 여러 결정에서
세계적인 유행병이나,
한 나라 안의 문제가 아닙니다.
난해한 문제가 만연한 세계입니다.
정치와 민주주의에서 찾다보면
고안된지 400년이 지난
하는 제도입니다.
17세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바로 그 딜레마에 있습니다.
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점점 더 기능을 잃어가는
그 비대칭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문명과 문화가 탄생한
이야기 하는 것임을
생각합니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민주주의를 이루고
빼앗으려고 하는 자들에게
이스탄불의 탁심 광장,
우리 스스로의 이야기를
사람들임을 선포합니다.
터키보다 그 역사가 훨씬 길고
이집트보다 훨씬 오래되었으며
한참 전부터 존재해왔습니다.
존재합니다.
일하고, 결혼하고,
때가 되면 죽는 곳입니다.
가끔씩 투표를 하며,
통치하는 걸 지켜봅니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약 78 퍼센트나 됩니다.
뭔가 일어나는 곳이라는 것이지요.
고대 시절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습니다.
말하겠습니다.
도시에 있을 때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돌아가 봅시다.
세상을 제대로 다스리거나
전세계적 문제에 대응할
딜레마라면
이끌어야 할 시대가 된 게 아닐까요.
사람들이
통치한다고 할 때,
처음 생각해 냈을 때,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도시들 사이의 연결망이 존재합니다.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갖고 있지요.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된
씨티 프로토콜(City Protocol)은
가장 좋은 실례들을 공유합니다.
참여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시장과 수상은
있기 때문입니다.
이론이 있어야하고,
독립 정치인들은
문제 해결자입니다.
처리하고 완수하는 것이고, 그걸 못하면
어림도 없다고 말합니다.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는 상태요.
도로의 구덩이들을 메꿔야 하고,
다닐 수 있어야 하니까요.
우리가 할 일인 것입니다.
결과물을 논하는
세계의 수도로서는
실용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둘러쌓여 있었습니다.
랍비, 이맘들이요.
끝나질 않았지요.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고쳐드리지요."
전철을 운행합니다.
우파냐 좌파냐의 구분이 없습니다.
아나코-토리라고 부릅니다.
어찌보면 맞는 말이지요.
무정부주의자입니다.
보수주의자입니다.
민주당원이었다가,
말했습니다.
방해만 될 뿐이라고요.
루쉬코프는
거부했고,
고르바초프도 아닌
문제 해결자들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같다는 겁니다.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지요.
뉴욕시를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물어보곤 했습니다.
좋은 답을 듣지는 못할 겁니다.
혹은 어떤 국가 지도자라도요.
그가 뉴욕 시민들을 알고 있었고
그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관할하는 도시 출신입니다.
시장이 되는 건 무척 어렵죠.
다른 주 출신이라도 출마할 수 있겠지만
시 의회 의원들
중앙 정부 공무원과 다른
의회와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오바마도
나오는 형국이죠.
그 위치가 한참 추락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시 의원과
심지어 80퍼센트 까지 올라갑니다.
그 동네 출신이고
곧 그들의 이웃이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그 누구도
그런 일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처하지도 않겠지요.
그 차이점은
관련이 있습니다.
다문화적이며,
이렇게 대면합니다.
이렇게 소통합니다.
메타-미팅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들었죠.
염려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협력합니다.
이클레이 (ICLEI) 같은 기관들은
이전 수년 전부터
어떻게 자신들의 자주권이
기후 변화 위기에
설명했습니다.
해결책을 발견했으며
협력하는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나오고,
혹은 그 많은 부분을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이루고 있는 국가들이
실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의 항구를 청소해
20 %를 감소시켰습니다.
개선하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업률도 낮추었고
도시의 많은 면에서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공간이
보실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다 따로따로 하는 게 아니라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의 많은 분들도 들어보셨을 겁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시작했지요.
자전거 공유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내 배출량 제한
아주 많이 있습니다.
행동하기를 거부할 때도요.
여전히 정치적으로는
거부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세상은
세계라는 것을 압니다.
국경없는 의사들,
전쟁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세계화하거나
찾지 못한다면
이 모든 초국가적 문제 해결을
더 높아지는 겁니다.
민주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상태로요.
세계적 민주주의로의 길은
탄생했습니다.
국제 도시(코스모폴리스) 에서
재탄생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길에서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만드는 게 아니라
분리된 연합이 아니라,
설립할 수 있습니다.
세계 의회를 만들 수 있지요.
이건 제가 생각하는 미래 세계의 모습이지만,
시작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장들의 의회는
우리들의 의회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합니다.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다시 찾을 준비가요.
ABOUT THE SPEAKER
Benjamin Barber - Political theoristBenjamin Barber suggested that the future of the world may lie with the politicians who implement practical change every day: mayors.
Why you should listen
A passionate advocate of democracy’s power, Benjamin Barber explored bold solutions for dysfunctional systems and political paralysis. In his 2013 book If Mayors Ruled the World, he showed how decentralized local governments can be more flexible -- and more in tune with their constituents -- than their federal counterparts. The book led to the foundation of the Global Parliament of Mayors, a governance body of, by and for mayors from all continents. It builds on the experience, expertise and leadership of mayors in tackling local challenges resulting from global problems.
Barber burst into the media spotlight on September 11, 2001, when his book Jihad Vs. McWorld, published several years earlier, assumed new relevance. With his prophetic analysis of the emerging collision of tribalism and globalism, Barber established the parameters for 21st-century political debate.
His newest book is Cool Cities: Urban Sovereignty and the Fix for Global Warming.
Benjamin Barb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