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Kurzweil: Get ready for hybrid thinking
레이 커즈웰 (Ray Kurzweil): 혼성적 사고에 대비하세요
Ray Kurzweil is an engineer who has radically advanced the fields of speech, text and audio technology. He's revered for his dizzying -- yet convincing -- writing on the advance of technology, the limits of biology and the future of the human speci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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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올라갑니다.
뜻입니다.
두께도 우표 정도였는데
사고 능력을 갖추고 있었어요.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군요.
그 어려움을 피해가다니 말이야."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만들어냈을 겁니다.
완벽하게 괜찮았지요.
변화했으니까요.
만들어 냈을 거예요.
change to the environment.
환경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백악기의 대멸종이라고 하죠.
생물학적 진화 면에서 보면
무척 좋은거군"이라고 했겠죠.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훨씬 더 커졌습니다.
굴곡을 만들어냈어요.
넓히려는 것이었죠.
가지고 있습니다.
주름과 굴곡을 가지고
오래된 두뇌를 갖고 있지만
가질 수도 있지요.
창조적 역할을 합니다.
설명하는 논문을 썼습니다.
가지고 일을 처리했습니다.
기억할 수도 있었죠.
체계를 가지고 조직되었고
그 체계를 창조해 냈습니다.
만난 적이 있는데요.
생각해왔습니다.
이런 책을 썼습니다.
해마다 두배로 늘어납니다.
볼 수 있어요.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열쇠입니다.
설명드릴게요.
실제로 세어봤습니다.
약 3억 개 가지고 있는데
수평 직선을 알아보는
a crossbar to a capital A,
하지만 A 자에 든 직선을 보면
만들어 집니다.
더 추상적이에요.
"대문자 A"라고 말할 지도 모릅니다.
level that might say "Apple."
더 높은 단계로 갑니다.
A-P-P-L 만 봐도
think an E is probably likely,"
생각합니다.
이런 신호를 내려보냅니다.
자신의 기준을 낮춰
thing, could be an E.
찾습니다.
충분하죠.
"그래, 난 사과를 봤어."라고 하죠.
내려 갑니다.
that sees a certain fabric,
smells a certain perfume,
특정한 향을 감지하는 모듈이 있어서
"아내가 방에 들어왔어."
있을 겁니다. "거 참 이상하네.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16세 소녀가 있었는데
감각이 없기 때문에
자극할 때마다,
소녀가 웃는 거예요.
웃음을 유발하는 부위를
찾아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우스꽝스럽게 느껴지는 거에요.
정말 웃기네요."라는 말을
인간의 신피질과 비슷한 기술로
설명했는데요.
연구해온 분야입니다.
광범위한 자연 언어 게임이에요.
점수를 합한 것보다
"What is a meringue harangue?"
"정답은 머랭 하랑(meringue harangue)"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상당히 복잡한 예입니다.
지식을 얻었습니다.
검색할 겁니다.
갑자기 구글이 튀어나와
당신이 섭취하는
새로운 방법을 보여 줍니다.
말하게 될 겁니다.
나노 로봇이 나옵니다.
연결함으로써
1, 2초간 접속할 수 있어요.
더 필요하다면
클라우드에 직접
신피질 모듈로는
접속할 수 있을 겁니다.
생물학적인 것과 비생물학적인 것이
지배를 받습니다.
증가할 것이라는 뜻이죠.
확장했던 때를
갖게되었던 시기입니다.
기울어져 있지요.
really qualitatively different.
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양적으로 확장된 것이에요.
사고의 양이
제한받지 않을 것입니다.
또 한번의 질적인 향상을
ABOUT THE SPEAKER
Ray Kurzweil - Inventor, futuristRay Kurzweil is an engineer who has radically advanced the fields of speech, text and audio technology. He's revered for his dizzying -- yet convincing -- writing on the advance of technology, the limits of biology and the future of the human species.
Why you should listen
Inventor, entrepreneur, visionary, Ray Kurzweil's accomplishments read as a startling series of firsts -- a litany of technological breakthroughs we've come to take for granted. Kurzweil invented the first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software for transforming the written word into data, the first print-to-speech software for the blind, the first text-to-speech synthesizer, and the first music synthesizer capable of recreating the grand piano and other orchestral instruments, and the first commercially marketed large-vocabulary speech recognition.
Yet his impact as a futurist and philosopher is no less significant. In his best-selling books, which include How to Create a Mind, The Age of Spiritual Machines, The Singularity Is Near: When Humans Transcend Biology, Kurzweil depicts in detail a portrait of the human condition over the next few decades, as accelerating technologies forever blur the line between human and machine.
In 2009, he unveiled Singularity University, an institution that aims to "assemble, educate and inspire leaders who strive to understand and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exponentially advancing technologies." He is a Director of Engineering at Google, where he heads up a team developing machine intelligence and natural language comprehension.
Ray Kurzweil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