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ney Mullen: Pop an ollie and innovate!
로드니 뮬렌(Rodney Mullen): 올리 그리고 혁신
Rodney Mullen is a legendary skateboarder who transformed the art of street skating.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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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해온 것입니다. (웃음)
농장에서 자랐습니다.
것들을 하고 자랐지요.
게임을 했습니다만
있다고 느꼈습니다.
남자들이 스케이트를 타는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좀 준비해 왔습니다.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하였고
일이었습니다.
얻은 첫번째 승리였습니다.
보드를 삐딱하게 하고 타는 거에요.
바랍니다. (웃음)
과장된 건 맞지만
현대 길거리 스케이트의
제 프로 경력의
그 자체의 트릭들을 만들었습니다.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올리라는 걸 하고 있죠,
사람들이 옥외석이랑
정복하려면 5년 정도가 걸리고
"챔피언"이 된지가 한
그게 다에요.
제 프로 모델을 빼앗긴 거에요.
내린 거나 다름 없었습니다.
신발, 옷 다 가지고 계시죠.
하지만 이제 아닙니다.
왜냐하면 전 더 이상
없기 때문이에요. "챔피언"이요.
들리지만 실제로 좀 그렇긴 해요.
바로 자유가,
자유가 다시금 찾아온 거죠.
절 위한 것이었거든요, 항상.
이런 평평한 지형에서 펼치는
업적을 남겼다는 점입니다.
제가 스케이트장에 가기만 하면
기분이 되는거죠, 그렇죠?
하지만 새로운 지형에선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죠.
어, 뮬렌(Mullen)이 왜 저래?"(웃음)
(스케이트 보드 소리)
더 보강하는 층이 있는데
-- 아, 저거요.
제일 힘든 거였어요.
이건 다크슬라이드입니다.
미끄러지는지 보이시나요?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요.
캐스퍼를 하는 겁니다.
(스케이트보드 소리)
별 거 아니에요. (웃음)
그걸 잡는 방법은 --
저렇게 타는 걸 봤는데
이긴담?"이라고 생각했죠.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죠.
두면 되는 거였고 매우 쉬웠죠.
응용해서 20개의 기술을
미끄러지는 거 보이시죠?
앞쪽으로 가겠죠. 뻔한 얘기죠.
만화에서 떨어지는 거랑 같죠.
이걸 하기 시작했을 때는,
무릎 수술을 받아야 했었죠.
사실 2주 정도였지만,
그냥 하는 것만 봤죠.
많이 타는 창고에 놀러가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걸 하고 싶어.
새 출발을 하는 거야."
내리면서 생각했어요.
난리가 좀 나겠는걸.
수술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막 지나가는 걸 보겠죠.
"아, 내가 깨서 좀 나으면
찍어야겠다." (웃음)
찍은 첫 영상이에요.
트릭의 진화에 대해서
좀 떠올려보세요.
전 다크슬라이드나
뭔지들 아시죠? (웃음) (웃음)
똑같은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이미 충분히 해봤기 때문에
맥락이나 환경이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사실 인정해야겠군요.
여기 있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서 강연한다는 것 뿐만아니라
자체가 정말 영광입니다.
많이 쫓겨났었거든요. (웃음)
내용을 만드는지에 대한
처음엔 누구한테
일단 나가보면, 여기 이 벽 보이시나요?
마치 대담한 걸 해보라고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몇몇 트릭은
아니죠. 휠리도 아니고.
좀 무섭긴 한데,
기억해두세요. 다시 돌려볼게요.
자, 저기 보시면 저게
보드가 어떻게 뒤집어지고
또 다른 예로는
창조적인 과정인데요,
약간 조잡하긴 해요.
그건 꼭 거쳐야 하는 거죠.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저는, 괜찮아, 괜찮아 이러겠죠.
넘어가는 거잖아요.
저는 "와, 360도 뒤집기가
뒤집기를 하려면 결국엔 필수적인거니까요.
이런 모든 종류의 트릭은
더 많은 결실들로 이루어지는데
없습니다만 한 가지 분명히
두개 혹은 세개 혹은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요지는
여러분들은 일종의
조금 느슨하게 한 다음에
가게 하는 거죠.
그 두둥실 떠다니는 것이고,
그것들이 서로 어느 정도는
인지적인 생각은 아마 이렇겠죠.
성공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창조적인 과정이란,
스케이팅인 거에요.
저분들은 커뮤니티에요.
정말 좋은 사람들입니다.
미학은 이거에요,
말하기 좀 그렇긴 하지만
하지만 저 중 몇몇은 사실
능숙해 보이지는 않아요.
만든 건 그들이
개인화시킨 경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하겠죠.
저건 코스톤이고.
우리가 얼마나 다른
360도 회전 같은 간단한 기술을
만들고, 그리고 다시
공헌을 한다는 겁니다.
의식이 고양됩니다.
개인성을 더 강력하게
다시 시작할 불량품인
매우 중요한 거죠.
성취할 수 없다는 겁니다.
공동체와 연결시키는
대칭이 있는데, 이는
커뮤니티입니다.
찍은 사진인 거 아시나요?
그러니까, 해킹도 마찬가지에요.
의도치 않게 어떤 걸 조작하고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만들수도 있죠.
또 iOS 해커가 돼서
기능을 하게 만들 수도 있죠.
불법은 아니죠.
이 사람들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창의적인 과정과 비슷합니다.
할 수는 없겠지만
창의적인 커뮤니티의 진수이고
여기서 가장 기초적인
하는 걸 가져다가 개선하고
다시 되돌려 주는 거죠.
커뮤니티입니다. 매우 비슷해요.
재밌게도 저희 아버지가 옳았어요.
그 사람들도 절 존중하고요.
때문이에요. 그들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올해의 사업가로 뽑혔습니다.
여러분이 누구를 상대하고 계신지 모를 겁니다.
명예를 갖고 있습니다.
못 느꼈을 정도로
그리고 회사도 차리고
회사가 되었고 그 다음엔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힘들었지만 그걸 팔고는
편입니다. 그리고 결국엔
그 어떤 것이 여러분을 더
무릎이랑 그런 얘길했듯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걸 하게 만들어
여러분이 그것을 다 이루었을 때,
여러분은 결실을 맺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명예가 있지요.
왜냐하면 언제든지 내려놓을 수 있으니까요.
수천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잃은 것 같았어요.
운전을 할 때,
차에서 나오면
신경도 안 쓴답니다. (웃음)
딱히 없습니다.
동료 의식입니다. 그건 우리가
이 사람들, 이 사람, 그리고 여덟 혹은
저를 이루는 뼈대인 겁니다.
그와 같이 어울리거든요.
깊은 문제인데,
파인만(Feynman)의 자서전을 읽고
빨갰던가 파랬던가.
한 구절이 있었습니다.
일으키고 있다고요.
몸 담갔던 분야에서
우승했고 정말 환희에 벅찼죠.
전 오직 한번 이겼어요.
제가 하기 좋아하는 걸 빼앗아 갔어요.
않았고 즐기지도 않았어요.
죽어 나왔을 때, 저는
있었기 때문이에요.
설교를 하려 든다고 생각하셔도
나온 게 아니에요.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리더가 아니라면
스케이트보드를 초월해서
드리려고 합니다.
창조하는 것을 위한
어떤 고유한 가치입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탄다는 겁니다.
만든 걸 커뮤니티에
젊어지고, 더 재능있어지고
여러분들이 상상도
보는 건 아름다운 일입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스타일을 하면서
그리고 그 다음엔 뭘했죠?
아닐 것 같았거든요.
얼마나 잘하느냐와는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꾸는 거였어요.
나아가고자 하는 거죠.
직접 실천을 하게 된다면
크리스티나 : 좋아요, 그럼 더 이상 묻진 않겠습니다.
RM: Thank you. Thank you. (Applause)
로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ABOUT THE SPEAKER
Rodney Mullen - SkaterRodney Mullen is a legendary skateboarder who transformed the art of street skating.
Why you should listen
Known as the godfather of street skating, Rodney Mullen is one of the most prolific and influential skateboarders in history. Despite initial objections, his father eventually gave in and purchased Rodney's first skateboard in 1977, when he was ten years old, on the condition that he would always wear his safety pads and stop skating the moment he was injured. That same year he entered his first contest and came in third; then, over the next three years, he would place first in every contest he entered -- nearly thirty in all. In 1980, after winning the Oasis Pro competition in San Diego, Rodney began his professional skating career with the Powell-Peralta Bones Brigade. He would go on to invent tricks, like the flat-ground ollie, Kicklip, Heelflip, and 360 Flip that would completely revolutionize the art of skating. In 2002, Mullen won the Transworld Readers' Choice Award for Skater of the Year and founded the Almost skateboard company. In 2003, he wrote an autobiography titled The Mutt: How to Skateboard and Not Kill Yourself.
Rodney Mulle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