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P. Campbell: Weaving narratives in museum galleries
토마스 캠벨(Thomas P. Campbell): 박물관 전시실에서 이야기들을 짜는 방법
Thomas P. Campbell, director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aims to make the venerable museum's offerings both narrative-driven and accessible.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아주 성격 급한 이탈리아 분이었는데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욕을 아주아주 많이 하던 분이셨습니다.
그 분의 수업을 기억합니다.
벽에 이미지를 보여주시며
벽에 보여주셨는데,
와인을 마시고 있는
그림의 앞쪽에는 벌거벗은 여인이,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Tiziano Vecelli: 16세기 이탈리아 화가)
다시 말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웃음)
욕을 아주 많이 하는 분이었다구요.
의심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꺼려했거든요.
한 때 현대적이었으며
그분은 특히 이러한 메시지를
있기 때문이었죠.
기본적인 질문을 던져보도록 했습니다.
왜 이것을 만들었나?
이후로는 말이죠.
몇 년 후에 찾아왔는데,
읽을 때마다 그랬죠.
숙련된 직공들이
시각적 이미지가 아주 드물었던
아주 훌륭히 프로파간다(선전)의
제가 아주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를 주최할 수 있는
당시 디렉터인 필립 드 몽테벨로씨가
전시회의 구성을 맡겼습니다.
오래 전부터 전시회를 준비합니다.
넣을 수 없었으니까요.
들여놓을 수 없을 정도로 커서
전시해 놓아야 했습니다.
현대의 관중에게
신중히 생각했습니다.
태피스트리는 크고 복잡하며,
만화와도 같습니다.
이 대상들을 천천히 들여다보게끔
개막식 날 밤,
말하는 걸 우연히 들었습니다.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고안된 것이었습니다.
충분히 나타내기가 힘들거든요.
생각해 보기를 권합니다.
풍부하게 묘사하고 있죠.
그런 광경입니다.
잔인한 전쟁 광경이라든가 하는 것들이죠.
학교 수업에 참여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술가적 농담과 같은 것이죠.
제가 보기엔 그 소년들이
보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아주 조금이지만 무엇인가를 바꾼 것 같았죠.
박물관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 할지라도,
일반 대중 같은 관람객들이요. --
제안 받았습니다.
저는 넥타이도 맬 줄 모르는 걸요!"--
기획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복잡하고 비밀스런
어려움과 즐거움이기도 한 것은
미래를 지원하는 일이죠.
비잔틴 공예품이든,
전시와 같은 것이든,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합니다."
철저히 보호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들과 함께 여름을
굉장한 패션 쇼를 만들어냈던 사람들이고,
무엇인가를 하도록 진행시킬 수 있었죠.
전형적인 설치와는 전혀 다릅니다.
전혀 다른 구조로 재배치해야 했고,
같은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쇼 윈도우 처럼 보일 수도 있었죠.
협력했던 방식 덕분에
"와, 이건 그럴 가치가 있어.
실감나는 전시회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미국 예술만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선견지명이 있는 것임이 분명해졌습니다.
문화를 풀어내는 곳이
이슬람 전시실이 그런 경우인데요,
무지했다고 생각하며,
우리에게 위협이 되었습니다.
극명한 대립을 통해
우리는 지리학적으로 광범위하게
"디지털 매체가 박물관을 대체 할 수 있는가?"
거부 의사를 재확인시켜주는
하지만, 오해하지는 마세요,
접근하는 다른 방법을
우리와 같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웅장한 입구 중 하나입니다.
중세의 대성당 처럼 말입니다.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요.
심하게는 위협당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없애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를 통해 탐험하며 준비하게 되죠.
구역을 형성해 주죠.
볼일을 보고 있는 개이든,
멋지게 구현한 화신이었습니다.
ABOUT THE SPEAKER
Thomas P. Campbell - Museum directorThomas P. Campbell, director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aims to make the venerable museum's offerings both narrative-driven and accessible.
Why you should listen
Thomas P. Campbell became the ninth Director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in January of 2009. Since he began, Campbell has pursued an agenda for the Met that focuses on scholarship and accessibility. These priorities maintain the Museum’s excellence in its exhibitions, publications, acquisitions and permanent collections, while encouraging new thinking about the visitor experience. Further initiatives include exploring the judicious use of technology in the Museum and fully integrating education into all the Met’s activities.
Campbell led the Met through the fiscal setbacks caused by the 2008 recession without reducing hours, gallery openings or programs. He launched an effort to redesign the Museum’s website which now attracts more than 50 million visits per year. FY2011 also saw the Met’s highest attendance in 40 years, rising to 5.6 million. The Museum has just opened new galleries for its Islamic Art Department and American Wing, and is working on plans to renovate The Costume Institute and to reconfigure the outdoor plaza and fountains. In 2011, Campbell announced a collaboration with the Whitney Museum in which the Met will program its landmark Breuer Building on Madison Avenue starting in 2015.
Campbell had worked in the Metropolitan's Department of European Sculpture and Decorative Arts for fourteen years, rising steadily through the curatorial ranks as Assistant Curator (1995-97), Associate Curator (1997-2003), and Curator (2003 to December 2008). During this time, he conceived and organized the major exhibitions Tapestry in the Renaissance: Art and Magnificence (2002) and Tapestry in the Baroque: Threads of Splendor (New York, 2007; Palacio Real, Madrid, spring 2008), both of which incorporated drawings, paintings, and prints, as well as tapestries, and received widespread acclaim. The 2002 exhibition was named "Exhibition of the Year" by Apollo Magazine and its catalogue won the Alfred H. Barr, Jr. Award (College Art Association) for distinguished exhibition catalogue in the history of art (2003). Since shortly after his arrival at the Museum, he also served as Supervising Curator of The Antonio Ratti Textile Center, which houses the Museum's encyclopedic collection of 36,000 textiles and is one of the preeminent centers of textile studies in the world.
Thomas P. Campbell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