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égoire Courtine: The paralyzed rat that walked
그레그와르 쿠르틴 (Grégoire Courtine): 마비된 쥐가 걷다.
Grégoire Courtine and his interdisciplinary lab imagine new ways to recover after devastating, mobility-impairing injury to the spinal cord.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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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구실에서는
주력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결과를 맞게 됩니다.
함께 일하면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평범한 하루가
전문가들을 불러
실용적이 되어야겠습니다.
생각해 주십시오."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공하는 동시에
가장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죠.
부상을 입은 뒤에
복잡하게 보였습니다.
빨리 얻기 위해서는
살처 아래의 척수는
중단되었기 때문에
기능을 상실한 상태에 놓이는 것입니다.
깨우는 것이었습니다.
박사후 과정에 있였죠.
망설여졌지만
제 생각을 나누려고
아주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젊은이들과 그들의 새로운 생각들을
깨달은 때였습니다.
설명하기 위해서
엔진이 멈춰버렸습니다.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신경 과학의 연구 결과를 끌어모았습니다.
발사되기 위한 준비였어요.
결국 우리는
휴면기 상태의 신경 네트워크를
바꾸어 주었습니다.
일어설 수 있습니다.
보여주었습니다.
처리하는 그것을
근육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결정합니다.
무의식적인 것입니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의식적으로 조절하도록
발전시켜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쥐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든
정말 대단한 겁니다.
상상해 보세요.
척수 운동 네트워크가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 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약을 사용했습니다.
과학자가 가져야 할
끈기입니다.
체계를 더 정밀하게 하고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전력 질주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드립니다.
어떻게? 입니다.
새로운 연결 부위를 만들게 하고
그런 예를 하나 보실 수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합니다.
운동 센터와 연결이 되어있고.
다시 연결되었다는 뜻입니다.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로 하지는 않았지만
중앙 신경계에서 관찰되었던
젊은이들로 구성된
불가능했을지도 모르는 것들을
뛰어넘는 팀입니다.
가까이서 일하기 때문에
육성하고 있습니다.
과정과 관련하여
해석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지휘자일 뿐입니다.
도움이 될까요?
치료는 확실히 아니지만
삶의 질을 개선시킬
꿈꾸기를 원합니다.
고통을 겪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척추 부분을 덮는
일련의 전극을 심을 것입니다.
자극을 전달하는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기화학적 보철물로서
몇 달간의 훈련 뒤에는
리모델링이 일어나서
장애에도 적용할 수 있는
특정한 손상을 고려하여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추기기를 희망합니다.
기억하십시오.
ABOUT THE SPEAKER
Grégoire Courtine - Spinal cord researcherGrégoire Courtine and his interdisciplinary lab imagine new ways to recover after devastating, mobility-impairing injury to the spinal cord.
Why you should listen
In a lab in Switzerland, a little white rat is re-learning how to walk. In research dubbed Project Rewalk, Grégoire Courtine and his collaborators are figuring out how a spinal cord with a severe lesion might repair itself, to the point that voluntary locomotion could happen again -- not just reactive movement but brain-directed walking and running. The treatment involves a re-awakening cocktail of chemicals released onto the spinal cord, combined with electrical stimulation -- plus repeated exercise that rehearses the walking movement. As part of the experiment, Courtine's team developed a robot that gently supports the rat vertically but does not push it forward; the rat has to decide to move on its own. And eventually, it does. As Courtine explains, "the training forces the brain to recruit what is left of the neural system to get the job done."
Courtine holds the International Paraplegic Foundation chair in spinal cord repair at the Center for Neuroprosthetics at the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in Lausanne.
Grégoire Courtin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