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 Henry: What I've learned about parenting as a stay-at-home dad
글렌 헨리(Glen Henry): 주부 아빠가 육아를 통해 배운 것들
Glen "Beleaf" Henry is a father documenting all the mistakes and joys of parenting.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my superpowers through fatherhood.
어떻게 초능력을 얻었는지 알려드릴게요.
하고 있었습니다.
ever worked a job they hated.
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죠.
ever worked a job they hated?
직업으로 가지신 분 계신가요?
I don't want you guys to judge me.
저를 비판적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is it a safe space?
저는 싫어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the job I hated,
looking in the rearview mirror,
which friend I could call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back in the building.
되게끔 말이죠.
a lot of issues for me,
the same question.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anyone could ask you.
듣기 싫은 질문일 것입니다.
"여보, 오늘 하루는 어땠어?"
다시는 그 곳을 떠올리기 싫었거든요.
to think about that place again.
40 percent of my income on childcare.
육아에 소비하고 있었습니다.
with our second child.
how we were going to fix this whole thing
이 전체적인 재정 문제를 해결할지
a great stay-at-home dad."
아빠가 되면 좋을 것 같아."
something like that?"
나한테 하는 거야?" 그랬습니다.
"아이들이 당신을 좋아하니까."
아이들은 당신을 정말 좋아해.
looks like, coming from a father."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
of stay-at-home dads before
많이 보지 못했거든요.
so get this, I said this --
그래서 이렇게 말을 했어요.
do all day, anyway?"
하루 종일 무슨 일을 하는데?"
only a woman full of knowledge can smile
지을 수 있는 미소를 보여주었죠.
should be easy for you.
"음, 당신에게 쉬울 거야.
it seems like a no-brainer."
너무 당연한 얘기야."
for about a week.
한 주가 지났습니다.
looking into the mirror
was banging on the bathroom door --
화장실 문을 쾅쾅 두드려요.
아이도 눈물범벅이 되었죠.
crying, tears running down his face.
아기 침대에서 울고 있었죠.
in the mirror, and I said ...
to call in a bomb threat?
for my children.
맞바꾼 셈입니다.
빠지게 될지 몰랐어요.
about being a stay-at-home parent,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were a lot cuter than my manager,
훨씬 더 귀엽긴 하지만
빠지게 한 건가요?
about being a stay-at-home parent --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was feed them,
그럼 다 되는 줄 알았어요.
keep them distracted,
주의를 분산시키고
milk in a bottle, they'd be fine.
괜찮을 줄 알았어요.
just a little bit of mischief.
where did it --
어디, 어디다가
Child 2: No, you did it!
아이 2: 아냐, 너가 했잖아!
Child 2: No, you did it!
아이 2: 아냐, 너가 했잖아!
about being a stay-at-home parent?
또 알고 있다고 착각한 게 뭔지 아세요?
was take them to the park once a week,
공원에 데려가는 것인 줄 알았어요.
once a week, they'd be fine.
문제 없었거든요.
then that means they get dirty every day.
아이들은 매일 더러워 집니다.
they need baths every day,
매일 목욕을 해야 되고
having two kids under two,
2살 이하의 아이 두 명이 있으면
over 20 dirty diapers a day, OK.
기저귀를 갈아줘야 됩니다.
that's just more nakedness.
다 벗은 상태가 되는 거죠.
of getting peed on,
even if it's from a baby.
아이가 그래도 말이죠.
작성한 글을 읽었습니다.
detergent companies, Omo and Persil.
설문조사를 인용한 기사였죠.
that at two hours a day,
하루에 두 시간
outside time than children.
더 많은 야외 활동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about being a stay-at-home parent,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that I knew nothing,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you get no sleep.
잠을 자지 못한다고요.
you get no sleep.
잠을 못 잔다고요.
because if you sleep when they do,
아이들이 잘때 잠을 자면
as a stay-at-home parent?
생각한 게 또 뭔지 아세요?
to teach kids right from wrong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they understood right from wrong,
아이들에게 옳고 그른 것과
that would teach them.
그것이 아이들을 가르칠 거라고요.
my children right from wrong
아이들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nd make connections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are coming from my YouTube channel,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가져온 겁니다.
미성숙한 과정들을 기록합니다.
of being a stay-at-home dad.
단지 제가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죠.
it's just showing that I'm trying.
for whoever else is doing this.
증명하는 것이죠.
about being a stay-at-home parent?
또 하나 깨달은 게 뭔지 아세요?
필요하다는 건 알았죠.
what love looked like.
어떤 것인지 잘 몰랐어요.
diapers on your head
기저귀를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until the kids fall asleep
대결을 벌이는 방법은
코딱지인 건 아니죠, 그렇죠?
what's the hardest thing,
어떤 점이 가장 힘든지
about being stay-at-home parents,
가장 과소평가한 게 뭔지 물어봤습니다.
그 중 하나라고 답했습니다.
was one of those things.
feeling inadequate,
허전한 기분이 들며
이기적으로 느껴지고
is cool the first couple of times,
처음 몇 번 부를 땐 좋은데
just ain't make herself a wool skirt
양털 치마를 만들고
you know what I'm saying?
왜 안 그랬는지 의문이 들 겁니다.
was the emotional fatigue.
감정적 피로였습니다.
so I'd write songs for other artists.
저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을 썼습니다.
돈을 버는 방법이었으니까요.
you become emotionally tired.
감정적으로 지치게 됩니다.
comes from your emotions,
감정으로부터 생기는 것이고
끝난 거예요.
관계가 끝나게 됩니다.
time like to cook,
쉬는 시간, 요리하는 시간,
여러분은 끝나게 됩니다.
as a stay-at-home parent.
배우자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합니다.
of mine, he said,
hanging outside the drawers,
옷은 서랍 밖에 걸려있고
dinner ready when I get home, right?"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잖아, 그치?"
you know what I'm saying?
털어놓으려 했어요.
what you're talking about."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tired from the night before,
매일 아침 일어나고
dropping this kid off at school,
한 아이는 학교에 데려다 주고
1시간 가까이 통화를 하고
for an hour with your mom
싶어했던 개를 산책시켜.
all day, that's hard."
살아있도록 하잖아, 그게 힘든 거지."
for stay-at-home parents.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standing in their shoes.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in someone else's shoes,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됩니다.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아기 걸음마같죠, 휘청거려요.
it feels like baby steps, wobbling.
힘찬 걸음이 됩니다.
for the next generation to walk in.
발자국을 남기기 시작하죠.
on a certain path, as parents.
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is one of the biggest foundations
커다란 삶의 토대가 된다는 것은
out of the way, and these thorns,
이 길에서 밀어내고 있습니다.
coming after us.
더욱 편안하도록 말이죠.
has a lot more to do with landscaping.
관련이 있다고 나타납니다.
is to show up for class.
배움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as a stay-at-home dad.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선물이 되게 하세요.
from tour one day.
집에 돌아왔을 때의 모습입니다.
was supposed to pursue the child.
따라다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makes himself present.
my friends, is everything.
바로 이것이, 전부입니다.
ABOUT THE SPEAKER
Glen Henry - Visual storytellerGlen "Beleaf" Henry is a father documenting all the mistakes and joys of parenting.
Why you should listen
Striving to strengthen families before they start, Glen "Beleaf" Henry is giving a tangible look at the often closed off life of black families. Usually sipping toddler tears and hooking his children up to lie detector tests, his antics are hilariously heartwarming and providing value to many people that call the internet their safe space.
Glen Henr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