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Healey: If cars could talk, accidents might be avoidable
제니퍼 힐리(Jennifer Healey): 만약 차들이 말할 수 있다면, 사고는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A research scientist at Intel, Jennifer Healey develops the mobile internet devices of the futur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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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려 들지 않죠.
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을 말해주죠.
16세부터 19세의 인구 중
저는 제 첫번째 사고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차의 후미등이 켜지는 것을 봤죠.
"아, 이 차가 속력을 줄이고 있구나."
속력을 줄이는게 아니였어요.
그것도 고속도로에서요 한복판에서요.
급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나 싶어요.
차는 멈추지 않았고 계속 앞으로 밀려나갔습니다.
아무래도 멈추지 못할 것 같다고요.
제 차는 완전히 망가졌죠.
생각지도 못했어요.
잘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통신(대화)할 수 있게 한다면
탈바꿈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리로 둘러쌓인 공간 안에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없습니다.
초인적인 속도로 달리면서
힘든 업무를 맡고 있는거죠.
바로 여러분의 두 눈 밖에는 없습니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차선을 바꾸라고 요청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무엇을 요청할까요?
다른 곳으로 돌리라고 하겠죠.
차선에서 눈을 떼고
빈 차선을 살펴봐야죠.
보지 못한체 운전을 계속 합니다.
이건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이죠.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만 하기 때문이죠.
계속 선택해야 합니다.
어느 쪽 차선을 선택할지
놓치기도 합니다.
아니면 너무 늦었다고 느낄때도 있죠.
그 운전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주 많이요.
볼 수 없습니다.
나아지게 할 기술들이 현재 존재합니다.
서로 자료를 교환함으로써
3대 뒤에 있는 차도 볼 수 있습니다.
시야를 갖게 되는 겁니다.
속속들이 알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의 속력을 인지하면서
아니면 멈출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전 이미 그 사실을 알 수 있죠.
예측 모델들을 통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라고 말이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좌표와 속력을 가지고 있는
달리는 것 뿐입니다.
미리 정해진 길을 따라 진보합니다.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는 것은
시속 85 마일 (104 km/h)로
이런 경험이 있을 것 같은데요.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30분 전부터 그 도로에 있었겠죠.
그 오토바이를 보자마자
갈거라는 훌륭한 예측과 함께 말이죠.
여러분의 차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차에게 이렇게 속삭일테니까요.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체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하냐구요?
위치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아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 차들이 어디에 있는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정확한 위치 그리고
알 수 있습니다.
서로 통신(대화)한다면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컴퓨터 예측을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실험실 밖으로 가지고 나와
실제 센서를 장착하여 만든
스트레오 카메라들, GPS,
후진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는
선택되었습니다.
근거리 무전기도 적용하였습니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로봇들을 추가했습니다.
문제점에 봉착했습니다.
이루어 질 때 나타났습니다.
최우선되는 정보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예측 모델이 여러분들을 도와줍니다.
예상된 경로를 따라가는 중이라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확인하면 됩니다.
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
새로운 경로를 예측하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게 됩니다.
경로를 바꾸라고 알려줘야 하는지도 아는거죠.
최상의 정보를 알려줄지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그 경로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와 같은 속삭임을요.
두가지 요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정말 좋은 자동차를 가졌지만
뭔가 다른 것을 하고 있다면
최적의 상태는 아닐것입니다.
다른 종류의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모델링에 관해서죠.
파악했습니다.
최적의 경로를 계산해서
예측해 보았습니다.
우리 곁에 이미 다가와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공유할 의지가 있느냐는 것 입니다.
혼란스러운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를 내던질 수도 있습니다.
차를 보는것과 같은 방식을 쓰면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자동차 번호를 보더라도
전혀 모르겠죠.
이야기를 나눌 수는 있습니다.
엄청난 것이 될 거라고 봅니다.
맹렬히 달려오는 정신나간 10대들이
경험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잠시나마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을 헐뜯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도로를 훨씬 안전하게 만들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Jennifer Healey - Research scientistA research scientist at Intel, Jennifer Healey develops the mobile internet devices of the future.
Why you should listen
Jennifer Healey imagines a future where computers and smartphones are capable of being sensitive to human emotions and where cars are able to talk to each other, and thus keep their drivers away from accidents. A scientist at Intel Corporation Research Labs, she researches devices and systems that would allow for these major innovations.
Healey holds PhD from MIT in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While there, she pioneered “Affective Computing” with Rosalind Picard and developed the first wearable computer with physiological sensors and a video camera that allows the wearer to track their daily activities and how they feel while doing them. From there, she moved to IBM where she worked on the next generation of multi-modal interactive smartphones and helped architect the "Interaction Mark-Up language" that allows users to switch from voice to speech input seamlessly.
Healey has also used her interest in embedded devices in the field of healthcare. While an instructor at Harvard Medical School and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she worked on new ways to use heart rate to predict cardiac health. She then joined HP Research in Cambridge to further develop wearable sensors for health monitoring and continued this research when she joined Intel Digital Health.
Jennifer Heale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