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pal Patel: Synthetic voices, as unique as fingerprints
러팰 패텔 (Rupal Patel): 지문만큼이나 독특한 나만의 기계 음성
People relying on synthetic speech use the voice they’re given, not their own. Rupal Patel created the vocaliD project to change that.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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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까지 했습니다.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only a few options available.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컴퓨터화된 기기를 이용하여
수백만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사용합니다.
각자의 기구를 사용하여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었죠.
상상도 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것을 사용할까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각한 육성 장애가 있습니다.
어떤 말을 나눴는지 모르실 겁니다.
하고자 해던 게 있습니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희망했습니다.
만드는 일이었어요.
다시 만들어 내는 일이었죠.
사치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남아있으면 그것을 통해
from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
약간의 재정 지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보컬아이디( vocal I.D.)라고 불렀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여러분께 들려드리기 전에
speech science lesson. Okay?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괜찮겠죠?
그 주인이 성장함에 따라
청소년기의 음성과 다르고
다릅니다.
해본 적이 있지요.
밀려나가며 일어나는 현상의
목에 있는 공간인데요.
빠르게 같은 것들이요.
I've been documenting for years
저는 이런 분들의 운율적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떠올랐습니다.
음성을 구분지을 수 있으니까
생각이었습니다.
대리자가 되는 겁니다.
목소리와 비슷하게 되는거죠.
과학적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걸까요?
모든 단어를
만들어 내는 것이에요.
조합으로 만드는데,
많이 만들어냅니다.
음성 은행이라고 합니다.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and that's what we're using.
우리가 사용하는 음성이 바로 이거에요.
그걸 이용해 육성을 만드는 부분이에요.
노력했습니다.
빌려줄 사람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대부분 모음처럼 들리는 것이었지만
충분했습니다.
이제 6살인데요.
목소리에 색을 입힌다고 합니다.
딱 그말이 맞습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요.
오직 나를 위한 목소리다.
처음 들었을 때,
절대로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걸음 내딛기 시작한 정도구요.
만들어냈어요.
그 아이가 빌린 목소리는
선물을 준 것이지요.
실제 세상에도 확산할 수 있다는 것에
전세계적으로 충분히 있어서
음색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VocaliD.org 입니다.
한데 모으고
이런 희망을 현실로 만들고자 합니다.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잇어요.
몇 가지 모음으로
창조해내는 겁니다.
밑바탕에 깔린 과학입니다.
강연을 마치고자 합니다.
이유이기도 하죠.
아이를 위해
자신의 기구를 통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까?
9년이나 살아오다가
찾게 된 것을 생각해보세요.
ABOUT THE SPEAKER
Rupal Patel - Speech scientistPeople relying on synthetic speech use the voice they’re given, not their own. Rupal Patel created the vocaliD project to change that.
Why you should listen
Northeastern University computer science professor Rupal Patel looks for ways to give voice to the voiceless. As founder and director of the Communication Analysis and Design Laboratory (CadLab), she developed a technology that combines real human voices with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speech patterns. The result is VocaliD, an innovation that gives people who can't speak the ability to communicate in a voice all their own.
"There's nothing better than seeing the person who's actually going to use it, seeing their reaction, seeing their smile," says Patel.
Rupal Patel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