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kaj Ghemawat: Actually, the world isn't flat
Pankaj Ghemawat : 실제로 세계는 평평하지 않다.
Our world is not flat, says ecnomist Pankaj Ghemawat -- it's at best semi-globalized, with limited interactions between countries and economi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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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거대한 세계화의 쓰나미가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지 않았다면,
이와 같은 것들을 처음으로 언급한 자료를
어쩌면 평평하지도 않을 뿐더러(세계화가 되지 않았으며),
받아 들이도록 하는데 있어
최선의 방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여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쓴 'World 3.0' 에서
저자들뿐만이 아닙니다.
10퍼센트 미만이었음에도
바로 그것이죠.
아마도 위와 같은 주장에 대해
그래서 왜 우리가 '멍청한 세계화' 를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실제 자료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한명이 바로
'왜 세계는 평평하지 않은가' 였기 때문에
다시 뒤적였지만
대신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첫번째 이유이고,
둥글다고 믿으세요?' 였고,
없었기 때문입니다. (웃음)
여기에 관해 뭔가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2만년동안 동굴속에 갇혀있던 것이 분명해.
연관이 있습니다.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한번 해봐야겠다는
사는 친구가 아닌 전세계에 걸쳐
그래서 우리는 완벽하게 지역적이거나
아마도 사람들이 예상하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귀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관계들 위에
대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더 많은지 설명해줍니다.
'멍청한 세계화'는
이슈들에 보다 주목을 하게
강하게 밀어부칠 필요도 없는 것이겠죠
이야기되고 있는 모든 종류의
삼가는 편이 매우 유용합니다.
설명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런 설명을 드리진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쯤으로 추측합니다.
고작 8퍼센트라는 것을 안다면,
과장된 수사들로부터
사람들은 30퍼센트쯤 된다고 답했습니다.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제가 이제껏 이야기한 것은
바로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대부분의 것들은 매우 '국내 중심적'입니다.
해외 원조 비율을
끝나버린 그 회의에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ABOUT THE SPEAKER
Pankaj Ghemawat - Globalization researcherOur world is not flat, says ecnomist Pankaj Ghemawat -- it's at best semi-globalized, with limited interactions between countries and economies.
Why you should listen
There seem to be two leading views of globalization: either that it is done and the world is flat (a view popularized by Tom Friedman) or that it has led to a world dominated by corporations (Naomi Klein). Pankaj Ghemawat disagrees with both -- and his case, backed by data, can be convincing. His most recent book, World 3.0, based on extensive research and backed up with abundant data, explores the true face of globalization--and shows that the world is not one vast market, but many small, interconnected, discrete entities, with varying degrees of openness to one another. That even the most open economies are still relatively closed. That we live in a world of semi-globalization at best. Ghemawat also refutes the assumption that globalization leads to homogeneization. According to The Economist, World 3.0 “should be read by anyone who wants to understand the most important economic development of our time.”
Ghemawat is a professor of strategic management at IESE Business School in Spain. In his latest work, he explores another kind of networked economy--the cross-border "geography" of Facebook and Twitter followers.
Pankaj Ghemawat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