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yn Parry: Re-engineering mosquitos to fight disease
헤딘 패리(Hadyn Parry):모기들을 유전 조작하여 질병 막기
Biotech entrepreneur Hadyn Parry leads a science start-up that develops GM insects to fight dengue fever.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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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상어를 떠올립니다.
모기를 박멸하는 것이 더 쉬워지고
줄일 수 있을 거라고.
1억 5천만이 되지도 않았을 것이며
들어보지 못한 병이었습니다.
감염시키고 있습니다.
매우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딜 가나 어차피 같은 모기이고,
여러분들은 위험에 처해 있어요.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고통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느낌을 받기 때문이죠.
이런 모기에게 한 번 물려
네 종류의 바이러스라서,
더 민감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뎅기열에 다시 감염되었을 때,
몸은 더 쉽게 병에 걸리고
안 걸리는 것이 좋아요.
전세계에 퍼져있습니다.
일생 동안 거의 200 야드 정도
멀리 가지는 못하죠.
인류는 그 알들을
나라들에서 감염을 일으켰습니다.
이 모기가 서식하는
"우리는 이집트숲 모기가 없다"라고 선언했지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뎅기열 감염자가 나타났고,
400건의 감염 의심자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모기가 2005년에 처음 나타났고
모기가 어디를 가든지
그 모기가 나타나고
그 지역에 들어오면
또 다른 곳에서 물 것이고,
능숙해져야 합니다.
두 가지 기본 방법이 있죠.
화약 약품을 넣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죠.
모기는 지금처럼 많이 증가하지 않았을 것이고
증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 하나의 단어로부터 시작해
결과를 원하는 대로 만들어 보죠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안전해야겠죠.
영향을 끼칠 만한 것은 안 됩니다.
더 나은 제품이 나타날 수도 있겠죠.
가격 대비 효율이 높은 것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연관되어 있는데,
개발도상국이기 때문이죠.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이 특정한 종만을 박멸하는 것이지
영향을 주어선 안 됩니다.
어떤 곤충들은 우리 자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를 침략한 것입니다.
안 될 일입니다.
이 모기를 잡아야 합니다.
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지도 않을 것이고,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의 경이로운 현상입니다.
수컷은 암컷을 찾을 것입니다.
이 두가지 사실들을 이용했습니다.
저는 이 모기를 무정란 모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생식력이 없는 수컷을
모기의 개체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암컷들을 찾아다니며
짝짓기에 성공하면, 새끼는 없을 것입니다.
옥시텍(Oxitec)이라는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기까지엔
그리고 실험을 해왔습니다.
현장 실험을 마쳤어요.
풀어놓은 결과,
2천에서 3천명이 거주하는
남아 있는 모기의 숫자를 세는 것도 힘듭니다.
거의 5만 명이 거주하는 마을 정도로
효과가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생산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언 모기를 생산하는 곳이 있습니다.
모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보관하기 때문입니다..
모기 공장이라고도 부를 수 있어요.
그 곳을 사용할 것입니다.
수컷 모기를 놓아주고 있습니다
농업용 종을 만들어내고 있고
몇 가지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아주 다양한 형태로
효소들을 갖고 있습니다.
매우 다른 결과를 내는 것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거지만요.
식물을 보호하려 하고
ABOUT THE SPEAKER
Hadyn Parry - Biotechnology entrepreneurBiotech entrepreneur Hadyn Parry leads a science start-up that develops GM insects to fight dengue fever.
Why you should listen
"We have reached a moment of truth," says biotech entrepreneur Hadyn Parry. He believes it's a pivotal time for the science industry and it's the moment for the public to wake up and rethink its position on GM technologies and trials. Parry, who is the CEO of Oxitec, a biotech company devoted to innovative insect control, believes the debate over GM crops and animals has become too political, and people are not stopping to evaluate the technologies' true promises and efficacies. In his eyes, GM can be used responsibly for important goals, like the control of extremely harmful diseases like dengue fever.
Hadyn Parr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