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 Finley: A guerrilla gardener in South Central LA
론 핀레이(Ron Finley): 사우스 센트럴 엘에이의 게릴라 정원사
Ron Finley grows a nourishing food culture in South Central L.A.’s food desert by planting the seeds and tools for healthy eating.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사우스 센트럴이라는
무언가를 대변할 수 있도록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이요.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지켜보는데 지쳐버렸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이웃에게 미치는
어떠한 느낌이 드실지 말이죠.
생겨나는 것을 봅니다.
집 앞에 먹거리 숲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띠 모양의 땅에다가 만들었죠.
뭐든지 할 수가 있어,
해야하니까"라고 생각했죠.
이 정원을 가꾸기는 일을 하기 위한
모두 자원봉사자들이지요.
"좋아, 어디 한번 해보자고"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기 떄문이죠.
스티브 로페즈는 이에 대한 글을 쓰고
얼마나 그들이 우리가 하는 일을
공터의 수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심을 수 있는 크기이기도 합니다.
수천, 수만 개의 씨앗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재배하라고 말하는 것은 제 복음과도 같습니다.
스스로 돈을 찍어내는 것과 같죠.
그 곳에서 제 자식들을 키웠습니다.
거부했습니다.
저는 제 예술을 기릅니다.
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것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교육의 도구가 된 것을 목격했습니다.
토양의 구성 성분을 바꾸어야합니다.
영향을 받는지 보시면 놀라실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들은 저의 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너무 창피해 보였어요.
마음 편하지 않았어요.
'이럴 필요 없어요' 라고요.
다 그 이유가 있다고요.
이유를 더욱 강화시켜 주었어요.
훔쳐갈 걸 걱정하지 않아요.
짐을 내리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또 그들의 어머니와 할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정말이지 멋졌어요.
아이들은 케일을 먹습니다.
아이들은 토마토도 먹지요. (박수)
그들에게 보여지지 않을 때,
그들에게 보여지지 않을 때,
그 어떤 나쁜 음식도 맹목적으로 먹습니다.
할 수 있는 기회를 봅니다.
배출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음식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취직시키고,
농산물 직판장을 여는것입니다.
생태 발전의 혁명가,
다시 규정해야 합니다.
당신은 갱스터가 아닙니다.
뭐 좀 심을 수 있게
ABOUT THE SPEAKER
Ron Finley - GardenerRon Finley grows a nourishing food culture in South Central L.A.’s food desert by planting the seeds and tools for healthy eating.
Why you should listen
Artist and designer Ron Finley couldn’t help but notice what was going on in his backyard. “South Central Los Angeles,” he quips, “home of the drive-thru and the drive-by.” And it's the drive-thru fast-food stands that contribute more to the area’s poor health and high mortality rate, with one in two kids contracting a curable disease like Type 2 diabetes.
Finley’s vision for a healthy, accessible “food forest” started with the curbside veggie garden he planted in the strip of dirt in front of his own house. When the city tried to shut it down, Finley’s fight gave voice to a larger movement that provides nourishment, empowerment, education -- and healthy, hopeful futures -- one urban garden at a time.
Ron Finle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