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Carter: My life in typefaces
매튜 카터: 서체에 깃든 나의 삶
Even if you don’t recognize his name, chances are you’ve seen Matthew Carter’s work -- his type designs include some of the world’s most familiar digital typefac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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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것입니다.
벗어날수가 없는 것이죠.
특정 서체가 어디에서 유래 했는지
알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어떤 인간 중개인이 개입되어 있었는지,
현실화 된 게 아니면 말이죠.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E자 사이의 공백이 잘 못된 것에 대해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렇겠죠. 슬라이드를 내려 주세요.
연결성에 관한 겁니다.
웹등의 일을 시작한 이후로 말이죠.
미칠 지에 대해 이해 하려고 노력했죠.
영향을 주는 도구에 대한 것입니다.
저의 오른쪽에 있는 두 글자 K는
만들어진 현대적인 형태입니다.
mathematical smoothness
만들어진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으로 거친 철을 자른 것입니다.
사람 손으로 만든 생명의 불꽃이 있죠.
정말 죄송합니다.
만들어진 같은 형태의 서체입니다.
'수자나 닉코'에 의해 만들어 졌고.
글자 모양은 다릅니다.
글자 모양이 다릅니다.
저렇게 보이기 원했고,
이게 이야기의 전부입니다.
세체는 그 방법들을 숨기고 있습니다
산업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 더 있습니다.
달리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작품에서 알 수 있는것 처럼,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경험이 있다는것을 인정합니다.
뜨거운 것에서 차가운것으로요.
하나의 단점을 주기도 했습니다:
수용하는 공간 문자 시스템입니다.
상자 내에 가능한 많은
설계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그 디자인을 보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압축된 서체,
가두어 버렸습니다.
결정 해버린 셈이었습니다.
소문자 서체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시겠어요,
이게 문제라고 제출해야 했을텐데,
그 결과를 보여 주는군." (웃음)
1000개의 간격단위로 했을 겁니다.
만들 수 있었을 겁니다.
of the family be better?
폰트 모양이 더 좋아졌을까요?
말로만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않다는 것 한가지는 장담할 수 있어요
그것은 아주 약간이라는 거죠,
디자인 되었고,
고치기가 매우 쉽서귿요.
제약조건들을 가지고 작업됩니다.
타협을 강제 하지 않느냐입니다.
더 낮은 표준에서 작업하는걸까요?
저에게는 항상 격려가됬습니다.
일했지만 타협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분명 매우 애매 하지만,
가장 중심에 있었습니다.
있도록 슬라이드를 잠시 멈출게요.
70년대 초에 디자인한 판입니다.
상당히 유별난 세례식이었죠.
되어 등유와 유연으로 만들어진
신문에 작은 크기로 인쇄되었습니다.
친절한 환경은 아닙니다.
최대한 잘 실행되게 설계하는 것이었죠.
디지털 형태의 초기 단계였습니다.
모든 글자를 그려야 했습니다.
있었는데요--
them raster line by raster line
키보드에 넣기 위해 인코딩 했죠.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씹혀진 것처럼 보이지만,
교차지점에서 누락된 픽셀은
그에 따라 글꼴을 제가 개정한 결과죠.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그랬죠 헬베티가 영화에서 보면,
유사하게 보이도록 설계 되었다고요.
높이기 위한 방법은 아닙니다.
매우 우아해 보입니다.
제가 벨 센테니어에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벡터 기술의 초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양이었어요.
있는 글꼴의 수를 제한했죠.
중간에 보이시는 산 세리프 서체보다
커브들 만들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양을 표시합니다.
151 으로 훨씬 더 경제적입니다.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곡선 없는 셰리프 유형입니다.
of straight line segments,
다각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산세리프와같이 경제적입니다.
차터라고 부릅니다.
엔지니어 책임자에게 갔습니다.
"제가 당신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for serif fonts and so on."
세리프체와 엄청난 데이터 문제등요."
우리는 지난주에 그 문제를 해결했죠."
줄이는 소형의 틀을 만들었어요.
시스템에 많이 저장할 수있어요.
라고 저는 말했어요.
방법만이 저에게 남겨졌어요.
of gets interesting for me.
저에게 흥미로웠습니다.
미학적인 연습으로 된 셈이죠.
좋아하게 됬습니다.
품질과 복잡하지 않는 부족함으로
정착되지 않은 것에 영향받고 싶어하죠.
새로운 것을 탐구하도록 강요받고 싶어요
강한 인과관계는 없었습니다.
오해 하고 있었죠.
제 손이 하도록 강요하지는 않았고,
생각합니다.
가끔 좌절하고 그러지만,
그들한테서 배우는 것을 즐깁니다.
글꼴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모든 서체들은
기준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전자 통신에 향한 쇄도,
더 우선 순위였다는 것을 봤죠.
우선 순위가 바뀌고 있었습니다.
오직 화면의 문제인
디자인된 작은 코어 글꼴 세트였어요.
하는것을 자체 구식인 서체라고요.
위해 수많은 서체들을 디자인 했었죠.
technical problems went away.
문제들은 해결되었습니다.
해상도와 저렴한 컴퓨터 모니터는
더 있어야 생긴다고 했습니다.
십년은 임시변통보다는 더 하니까요.
저는 확신했습니다.
서체를 위해 작업했습니다.
바로 화면에서 픽셀 적업을 했어요.
대문자 H의 윤곽인데요,
덧붙여 메모리에 저장할지 알려주죠.
래스터화됬어요.
그리드 위에서 정확히 동기화됐습니다.
than type design,
오히려 벽돌쌓기 같습니다.
이건 좋은 비트맵 O 입니다.
더 이상 요구할 수 없습니다.
서너가지의 다른 버전의
만들더라도 것을 만드는데요.
그중 가장 최고를 선택하죠.
디자이너가 판단하죠.
최고의 기준으로 일을하고 있다면,
상당히 멀다 하더라도 말이죠.
비트맵 서체를 보실텐데요,
"a" 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효과를 더 자세히 볼수 있겠죠.
아닌 실용주의자입니다.
완벽하게 할 수는 없지만,
대한 특정한 만족감이 있습니다.
들쑥나쭉 거칩니다.
픽셀의 경계에서 잘 분해되도록
있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레벨에서 분화하는지 보이죠.
바로 거기가 좋은 것이죠.
많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나온지 18년이 됐습니다.
해상도가 향상 되었고,
높은 광도계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글꼴들의 종말을 의미하는건가요?
속에서 살아 남을까요?
기술 진화의 틈새를 만들었을까요?
흐름속으로 흡수된 것일까요?
그것들은 꽤 잘 이용돼 왔어요.
18년은 무엇을 해도 좋은 나이야,
ABOUT THE SPEAKER
Matthew Carter - Type designerEven if you don’t recognize his name, chances are you’ve seen Matthew Carter’s work -- his type designs include some of the world’s most familiar digital typefaces.
Why you should listen
MacArthur Fellow Matthew Carter started his career as a punchcutter, a print artisan who physically carves each letter into metal. He had already designed several legendary typefaces (in 1975, he created Bell Centennial for use in phone books) when he stepped into the digital design ring. As part of a project undertaken for Microsoft, Carter created early and successful examples of screen type emphasizing clarity and ease of long-term viewing, including the familiar Verdana, Galliard and Georgia. A recent work is MS Sitka, a family of digital fonts that are built to be readable at many sizes in print and onscreen.
Print and online publications such as Sports Illustrated, Newsweek, Wired and the Washington Post have all commissioned Carter fonts, leading Microsoft's typography blog to call him "the person who shapes the way we read about the world."
Carter is a principal of Carter & Cone Type Inc., a Cambridge, Massachusetts-based company specializing in designing and producing original typefaces. As he says: "A typeface is a beautiful collection of letters, not a collection of beautiful letters."
Matthew Cart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