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 Green: We're covered in germs. Let's design for that.
제시카 그린(Jessica Green): 우리는 세균으로 덮여 있지요. 한 번 설계해 볼까요.
Jessica Green wants people to understand the important role microbes play in every facet of our lives: climate change, building ecosystems, human health, even roller derby -- using nontraditional tools like art, animation and film to help people visualize the invisible world.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같은 미생물로 이루어졌지요.
컴퓨터, 연필, 건물들이
번식하게 만들죠.
세계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개인적인 생태계와
생각할 수 있어요.
넘는 미생물이 살고 있고,
누구인지를 정의합니다.
기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지요.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여러분의 숨을 상쾌하게,
개인적인 생태계가
생태계와 교류한다는 것이죠.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다면
미칠 수 있는
늘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정말로 설계할 수 있을까요?"
'예'라고 믿습니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일을 하고 있지요.
설계를 통해 구조가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드릴께요.
릴리 사업단지입니다.
구성된 팀과 함께
샘플을 채취했습니다.
같은 걸 얻고 싶었어요.
세포를 추출하여,
유전자 서열을 비교했습니다.
일한 사람들이
진공청소기를 많이 썼다는 뜻이죠.
일했던 연구실에서는
열대우림에서 일했지요.
일을 하고 있네요." 라더군요.
먼저 보여드리자면,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분포하는지 알게 됩니다.
많이 있고, 1시 방향에는
적게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시죠.
갖고 있습니다.
형태를 살펴보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미생물만 본다면
느껴질 거에요."
풀밭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정말 힘이 되는 관점이죠.
적용할 수 있으니까요.
원리는 전파입니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은
공기를 유통시키는 장치가
알맞도록 설계하죠.
원리를 이용해서 설계를 하지만
다도해에 있는 섬들과 같습니다.
기계 공학자들은
생물군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한면은 사람들 때문인데
여러 개의 방을 한 무리로 묶어
쉽도록 하고
생각을 교환하기 쉽게 해줍니다.
이동한다는 걸 생각하면
아주 비슷한 생물군계를
추측할 수 있겠죠.
갖고 있습니다.
미치는 힘을 볼 때
감염이 되는 것과 같은
한다고 믿습니다.
이야기를 하나 더 해드리죠.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삶을 바치고 있습니다.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것을 깨달았을 때
새로운 차원을 더한 셈이었으니까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공기 유통 장치와
설계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보여드리고자 하는 것은
채취한 공기입니다.
박테리아 군들이
따라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조작한 교실에서
조절이 됩니다.
곳도 마찬가지구요.
아낄려고 그렇게 합니다.
환기를 시킬 때까지
되어있음을 알았습니다.
세균 덩어리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 설계한 방은
미늘창으로 들어옵니다.
상대적으로 잘 들어왔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씻겨 나갔으니까요.
건축에 관한 것이지만
관련이 있습니다.
제가 방금 발견했습니다.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반영된 설계라고 부르며,
ABOUT THE SPEAKER
Jessica Green - Engineer and biodiversity scientistJessica Green wants people to understand the important role microbes play in every facet of our lives: climate change, building ecosystems, human health, even roller derby -- using nontraditional tools like art, animation and film to help people visualize the invisible world.
Why you should listen
Jessica Green, a TED2010 Fellow and TED2011 Senior Fellow, is an engineer and ecologist who specializes in biodiversity theory and microbial systems. As a professor at both the University of Oregon and the Santa Fe Institute, she is the founding director of the innovative Biology and the Built Environment (BioBE) Center that bridges biology and architecture.
Green envisions a future with genomic-driven approaches to architectural design that promote sustainability, human health and well-being. She is spearheading efforts to model buildings as complex ecosystems that house trillions of diverse microorganisms interacting with each other, with humans, and with their environment. This framework uses next-generation sequencing technology to characterize the “built environment microbiome” and will offer site-specific design solutions to minimize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 and maximize building energy efficiency.
Jessica Gree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