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wini Anburajan: How cryptocurrency can help start-ups get investment capital
아슈위니 안부라잔(Ashwini Anburajan): 암호화 화폐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돕는 방법
Ashwini Anburajan using blockchain to democratize access to capital.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for my startup,
모으던 때였는데요.
저에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a few million dollars.
정도는 끌어올 수 있을것 같네요.
it's going to sell for 50 to 70 million.
7천만 달러 정도의 매출을 낼 겁니다.
are going to be really excited.
아주 만족스러워 할 겁니다.
투자하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million dollars into a company
매출이 가능한데요.
of individuals to turn to for investment,
부유한 인맥도 없었습니다.
in a technology company.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자입니다.
어떻게 투자를 이끌어낼지
in a golden era of entrepreneurship.
황금기에 살고 있습니다.
to build companies than ever before.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있습니다.
designed to fund that innovation,
재정시스템들은,
in the past 20 to 30 years.
그 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to pour large sums of money
수 십억 달러의 성과를 낼 수 있는
that can sell for over a billion dollars.
쏟아붓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across many companies
골고루 기회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but for less, like my own.
작은 회사들말이에요. 제 회사처럼요.
of ideas that get funded,
아이디어는 제한되어있습니다.
that funding to grow.
한정되어 있어요.
하나 떠올랐습니다.
of billion-dollar companies,
소수의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면
capital, it's working.
분명히 효과는 있습니다.
to build companies of all sizes,
회사를 설립하게끔 이끄는 거라면
찾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ntrepreneurs and investors
금전적 결과만을 위해서 움직이도록
대중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I went out to San Francisco,
기술촉진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with 30 other companies.
샌프란시스코에 갔습니다.
how to raise venture capital.
배우기로 되어있었습니다.
about ICOs, or Initial Coin Offerings.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했습니다.
more money for young startups
ICO는 신생회사들에 벤처캐피탈보다
멋지지 않을까요?
the value of all of our companies
하나의 ICO를 진행해
the obvious question,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companies to raise money
그들이 제공하는 가치와 서비스를 결합한
that the company provides.
to shares in a company,
주식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그 가치를 증가시킵니다.
ICOs expanded the investor pool,
ICO가 투자풀을 넓혔다는 것입니다.
excited to invest.
수 백 만의 일반 시민들까지요.
likelihood to get funded.
더 높다는 것입니다.
still seemed a little crazy.
약간은 위험해보였습니다.
with each other for investment,
받기 위해 경쟁합니다.
to get a check.
수 백 번의 미팅이 필요하죠.
in front of an investor
제 회사뿐만이 아니라 집단안의
but all the companies in the batch,
제 소중한 15분을 보내는 것은
rather than compete.
협력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of their equity into a communal pool
공동의 자금으로 내놓았고
into tradable cryptocurrency
투자자들이 사고 팔 수 있도록
4개의 변호사 사무실을 거치고
we launched the very first ICO
회사의 가치를 대표하는
of nearly 30 companies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헤드라인입니다.
이 기사를 읽고 눈물을 흘려라."
다양성을 띠었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the middleman fees of venture capital.
중개수수료를 없앴기 때문이죠.
and reinvest it,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겁니다.
a virtuous cycle of capital
성공할 수 있는
entrepreneurs to succeed.
만들어 낼 것이라 믿습니다.
is access to opportunity.
기회로의 접근이기 때문입니다.
access to capital will do.
어떠한 일들이 가능할 지에 대해서요.
that my own search for funding
30개의 회사가 투자를 유치하는
30 companies get investment.
to invent new ways to access capital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the traditional route.
개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what gets built, who builds it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달라질 겁니다.
차기 유니콘기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in the next billion-dollar startup.
ABOUT THE SPEAKER
Ashwini Anburajan - Entrepreneur, writerAshwini Anburajan using blockchain to democratize access to capital.
Why you should listen
Ashwini Anburajan is a serial entrepreneur and writer living in New York. She's successfully bootstrapped ad tech startups -- Social Data Collective and OpenUp -- that have worked with major media companies and Fortune 500 brands. She's done original research into consumer behavior, featured multiple times on CNBC. Prior to that she worked for BuzzFeed, NBC News and consulted for large media companies. Anburajan helped lead the tokenization effort for 22X Fund and received an "Innovation in Venture Fundraising Award" from Microsoft for her work. She currently focuses on how blockchain can democratize access to capital and expand opportunity globally.
Ashwini Anburaja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