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Hancock: The future of lying
제프 행콕: 3가지의 (디지털) 거짓말들
Jeff Hancock studies how we interact by email, text message and social media blips, seeking to understand how technology mediates communication.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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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속임수 달이었습니다.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웃음)
본인이 만들어 낸
더 이상 팔지 않기로 했고,
대한 폭로 기사도 있었죠.
뉴스에 나오진 않습니다.
일어납니다. 데이브가 말했듯이
한 두번씩 거짓말을 한다고 하지요.
거짓말을 했다고 볼 수 있겠죠.
자, 지난 24시간 동안
하신 분이 계신가요?
거짓말쟁이들이시군요.
안했거나 잊으셨겠죠.
거짓말을 하시는 것일 수도 있구요. (웃음)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디오게네스가 있는데요.
아는 분 계십니까?
그러나 찾지 못한채
그리고 동양에는
많았던 공자가 있었는데요,
대해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믿느냐 하는 것 말이죠.
거짓에 대해 전문적으로
몇 천년 늦었었는데요.
캐나다의 세관원이었습니다.
국경을 지켰습니다.
캐나다의 국경을 지켰어요. (웃음)
세관에서 일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생각했던 것들의 대부분이 틀렸다는 겁니다.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이
이메일, 문자,
연락하죠. 정신없습니다.
방식이 바뀜에 따라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종류들입니다.
"지금 가고 있어"가 있죠.
쓴 적 있으십니까?
하신겁니다. (웃음)
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거죠.
휴대폰 배터리가 나가서
배터리는 떨어지지 않았어요.
있던 것도 아니고요.
싶지 않았던거겠죠.
남과 이야기할 때
라고 하는 건데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겠죠.
여러분이 제 휴대폰번호를 가진 이상
집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아주 특별해요.
제가 어디에있는지,
누구와 있는지 모르게 하죠.
지키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고요.
못됬기 때문이 아니에요.
말하기 싫었을 뿐이지
대한 것만은 아니에요.
니코디무스 존스가 쓴 겁니다.
울릴 것 입니다" 라고 되어 있어요.
의심하실 수도 있죠.
많이 남겼었어요. 굉장히 놀랍죠.
그다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이 있기 전에
이 양말인형 수법은
흥미로워 지는데요,
모든 곳에 다 있습니다.
여론 조작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우려도 많습니다.
상품 후기나, 책 후기,
많은 경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속임수들을 보시면서
거짓말을 하게 한다고
특히 이런 여론 조작처럼
보면 더욱더 그럴거고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가보시지 않은
장담 드립니다.
나이지리아 왕자도 잠시 배제해 보죠.
동료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그 중 하나는
거짓말을 모두 기록하도록 하고
알고 놀랐습니다.
가장 많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전화기로
아마 집사유형의 애매모호함 때문이겠죠.
한 연구 결과에서
전문직 종사자들의
링크드인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전 직장에서 발휘했던
아주 솔직했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있다고 믿고,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멋진 인생을 살리가 없습니다.
이런 점을 분석했는데요.
가까운 친구 4명이 있었고요.
통해 성격판단을 해 줄
있었는데요.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거죠.
실제 성격을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있으시겠죠. (웃음)
여자에 대해 말하곤 합니다.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봤습니다.
운전면허증으로 실제 나이를 확인했습니다.
점이 선위에 있는 사람들은
선 밑에 있었습니다.
거짓말을 했다는 거죠.
5피트 9인치로 됩니다.
이 점들을 주목해 주세요.
밀집해 있습니다.
살짝 했었던 것입니다.
자신이 말한 것과
그래서 거짓말을 자주는 해도
살짝 했던 것이죠. 절제를 한겁니다.
여러분들의 직감과 달리
의사소통 방식에서
더 솔직해지는 걸까요?
속임수 감지 지침이 있습니다.
이제 50년이나 된건데요.
놀라운 발견들도 있었습니다.
감지하는 데에
상대방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54%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나쁠까요?
눈을 본다고 하실겁니다.
하시는게 아니에요.
연구 결과들은 놀랍게도
없다고 증명했는데요.
어려움을 겪은 점이죠.
하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상당히 위태로울 때,
또는 몸짓이 달라집니다.
그렇게 믿을만하지 않습니다.
누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이유가 있다는 점이에요.
이익이나 남들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돌아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이죠.
완전히 사라졌는 것이죠.
남지 않는 대화를 통해
일어난 문자의 가장 큰 변화는
허무하게 사라져버렸습니다.
단어를 써본 분 계세요?
뭔가를 기록한 것이 있으시군요.
인간이 해왔던
우리가 더 많은 것을 기록했을 겁니다.
기록되는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기록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거기서 무엇이 중요할까요?
대단한 것입니다.
사라진 거짓말들까지 볼 수 있죠.
여론 조작을 기억하죠?
어딘가에 올릴 때,
후기 중 한 개는 가짜에요.
묵은 적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그 곳에 묵었습니다.
찾아보는 겁니다.
손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손 안드시면 제가 눈치챕니다.
A가 가짜라고 생각하십니까?
첫번째 그룹을 이기셨네요. (웃음)
매번 이 실험을 할 때마다
거짓말 탐지를 잘 하시나봐요.
찾을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짚어보겠습니다.
서술법을 씁니다.
중점을 둡니다.
또한 심지어 숙박했던 사람들보다
있었다는 점을 설득하려 듭니다.
떨어져 있었는가 같은거요.
항상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감지할 수 있는 기계가 아니에요.
가짜 신발 후기든,
우리는 그 모든 거짓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회과학자로서 이것은 대단합니다.
모든 것이 기록되기 때문에
사랑에서부터 태도까지
알게 될 겁니다.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 생각에
큰 흔적을 남긴다는 것입니다.
항상 이메일을 쓰지만
보는 적은 아예 없죠.
하는건 위험할 수도 있겠죠?
기록을 남길 뿐만아니라
남기기 때문에
거짓말 하세요.
우리가 인생에서 추구하는것을 생각할 때에,
중시한 사람들이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유산과 기록이
생각해보면 좋겠죠?
우리 모두가 기록을 남기니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남기는 것에 행운을 빕니다. (박수)
ABOUT THE SPEAKER
Jeff Hancock - PsychologistJeff Hancock studies how we interact by email, text message and social media blips, seeking to understand how technology mediates communication.
Why you should listen
Jeff Hancock is fascinated by the words we choose when sending text messages, composing emails and writing online profiles. An Associate Professor of Cognitive Science and Communications at Cornell University, his research has focused on how people use deception and irony when communicating through cell phones and online platforms. His idea: that while the impersonality of online interaction can encourage mild fibbing, the fact that it leaves a permanent record of verifiable facts actually keeps us on the straight and narrow.
Hancock has also studied how we form impressions of others online, how we manage others' impressions of ourselves, and how individual personalities interact with online groups.
Jeff Hancock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