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Weller: Could the sun be good for your heart?
리차드 웰러(Richard Weller): 태양은 사람의 심장에 좋은 것인가?
Dermatologist Richard Weller wants to know: Why are Scots so sick?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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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이나 럭비도못하는구나."
모임을 가졌습니다.
심혈관질환 사망률에 관한 것이었는데,
딱딱한 주제였습니다.
경쟁적이었습니다:
심장 질환 발병률이 충격적인걸."
약 1/3 적은 심장 질환을 갖고 있으며
사망도 현저히 낮죠.
운동 때문이라고 합니다.
허약한 영국인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영국인보다 더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사망 가능성을 말합니다.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도 50도 북쪽과 비교하면
글라스고라는 거죠.
에든버러로는 더 나쁜 소식이죠.
[역: 에든버러는 글라스고보다 조금 더 북쪽에 있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스코틀랜드 남부와
글라스고에서 흔히 먹는 음식이죠.
그 공간사이의 차이점입니다.
최근 언론에 많이 거론되었습니다.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필수 영양소로 일정량이 지정되었고요.
진짜 큰 문제였던 때였습니다.
구루병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대구 간유를 먹이곤 했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웃음)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높은 사람이
암 발병률도 낮다는 것입니다.
보여주는 데이터는 아주 많아 보입니다.
다른 질병들을 방지하기도 하고요.
비타민D 보충제를 준다고 해서
바뀌지는 않습니다.
아닐 것이라는 것이 저의 추측입니다.
유일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햇빛 노출에 대한 지표입니다.
제가 보여 드릴 방식에서는
애버딘으로 이사했습니다.
[역: 에버딘은 에든버러 보다 훨씬 더 북쪽에 있음]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일산화질소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일산화질소에 대해
혈관을 확장시켜 주는 것입니다.
협심증을 멈추게 하죠.
몸 속의 화학 전달물질에 대해 생각할 때면,
아니면 신경 전달같이
매우 복잡한 과정들이죠.
적합한 방식입니다.
함께 붙어있을 뿐이죠.
만들어 내는 것을 발견합니다.
심장혈관 시스템이 아닌 거죠.
낮은 혈압을 갖게 될까요?
저는 미국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피츠버그입니다.
흥미를 느끼게 되었죠.
영향을 미쳤을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세포를 키우고,
유전자 제거 생쥐(knockout mouse)를
메커니즘을 만들어 냈습니다.
에든버러로 왔습니다.
실험에 사용한 동물은 의대생들이었습니다.
자기들이 알아서 챙겨 먹죠.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진 않죠.
실험용 쥐에서 나왔던 결과가
차단하는 크림도 발라보았고,
일산화질소를 발생하지 않게 할 수 없었습니다.
일산화질소는 가스이므로,
산화 질소물로 바뀔 수 있습니다.
NO2; 나이트로소싸이올입니다.
일산화질소 저장소를 갖고 있습니다.
저장소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활성화할 수 있는지,
약 10배는 저장되어 있는
내놓게 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순환되도록 활성화하는 걸까요,
사람들의 심혈관 시스템에 좋은 것일까요?
피부과 의사입니다.
햇빛에 노출했습니다.
바로 이것 입니다.
비타민D의 이야기와는 분리하고 싶었죠.
자외선A를 사용했습니다.
자외선 아래에 두었습니다.
심장 질환 발병률을 움직일 만큼
그들을 따뜻하게 했을 때 말입니다.
피부에 직접 쪼이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더 뚜렷하게 나타나 보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웃음)
더 나이가 드셨다는 거죠.
확연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구루병을 막아주죠.
별도의 메커니즘입니다.
하나의 문제는
심장 박동은 증가할 겁니다.
모든 걸 하기 위해서요죠
여기 보시다시피 꼬리와 털이 없는
측정할 수 있습니다.
팔이 얼마나 붓는지로 말이죠.
투사하고 나서
따뜻하게 한 후에
직사광선에는 닿지 않도록 덮었습니다.
변화가 없었습니다.
자외선, 즉, 햇빛이
혜택을 준다는 겁니다.
각각 다른 양의 자외선이 내리쬐고
일산화질소의 저장소들을 활성화해서
아질산염, 나이트로소싸이올들이
방출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각기 다른 작용을 하는 거죠.
빛의 파장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머리 위로 똑바로 햇빛이 들어오죠
엄청난 양의 대기를 뚫고 들어옵니다.
빨간 선과 보라색 선을 보시면 됩니다.
곡선의 아랫부분에 있는
12월이든 6월이든
이 곡선 아래 영역이니 꽤 좋은 편이죠.
방출되는 일산화질소는
그것을 여전히 확장하고 있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북의 건강 격차의 많은 부분을 설명해줄 거라고 봅니다.
음식을 통해 들어온다고 추정합니다.
이것들이 피부로 간다고 추정합니다.
유익한 효과가 있는 거죠.
하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
"피부암이시군요. 햇빛 때문이니
훨씬 더 중요한 메시지는
혜택도 있다는 겁니다.
100배는 이상 더 많죠.
적당한 비율에 대해
그것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햇빛을 잘 조절할 수 있을까요?
ABOUT THE SPEAKER
Richard Weller - DermatologistDermatologist Richard Weller wants to know: Why are Scots so sick?
Why you should listen
Edinburgh-native Richard Weller was studying medicine in Australia when something suddenly struck him as odd: Why are the Scots so sick? Australians suffer from heart disease at one-third the rate that Britons do, with lower death rates from heart attacks and heart failure, and fewer strokes overall. When Weller looked into it, this wasn't unique to Australia and England: In fact, there are wide gaps in mortality even within the UK, a gradient which maps roughly ... geographically? A five-degree change in latitude -- between London and Edinburg, for example -- shows a nearly 20 percent higher rate of mortality. Weller and his team have been working ever since to crack this mysterious gap, and most recently their research shows it may be related to exposure to sunlight. Nitric oxide (NO), a chemical transmitter produced by the skin and stored in great reserves, is released by exposure to UV rays, and this in turn is very important to cardiovascular health.
Weller is a senior lecturer in Dermatology at the University of Edinburgh. His two areas of study are the role of NO in human skin physiology and the role of skin barrier function deficiencies in atopic disease.
Richard Well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