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a Rotich: Meet BRCK, Internet access built for Africa
쥴리아나 로틱(Juliana Rotich): 아프리카에 인터넷을 연결한 브릭(BRCK)를 만나보세요.
Juliana Rotich is the co-founder of Ushahidi, open-source software for collecting and mapping information -- and of iHub, a collective tech space in Nairobi, Kenya. She is a TED Senior Fellow.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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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서있는 것과 같습니다.
표현만은 아니지요.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르네상스 시기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혁명을 겪고 있죠.
전세계로 이어주는
나타낸 지도입니다.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많이 좋아진 상태지만,
남아있습니다.
이런 것들 때문이죠.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선거 후 소동이 있을 때,
매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우사히디라는 소프트웨어를
"testimony" 혹은 "witness" 를 뜻합니다 (증거, 증언)
함께 일을 하게되어 행운입니다.
가 독일인 어머니가 있을 것만 같네요.
지도를 통해 정보를 수집해서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우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는
케냐 기술 생태계의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오미드야 네트워크(Omidyar Network)와 같은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넓힐 수 있었고
시민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 수 있었을 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낙진 문제와
또한 그러했습니다.
20살이 되었으며
소프트웨어일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을 활용하는
이렇게 많은 지도들이
상상도 못했습니다.
선거 지도, 부패 지도,
환경 감시 지도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이 소프트웨어가 케냐에 뿌리를 내렸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기쁩니다.
탐험해 나가는데 있어
아직 더 있습니다.
제가 가진 어떤 기기로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여러분들에게 알릴 수 있다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겠죠.
저는 2011년에 다시 케냐로 돌아갔고
시카고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겪어본 적도 없습니다.
디지털 혁명 속에서도
이는 바로 전기 문제입니다.
알아내야만 하죠.
다시 하셔야 될 겁니다.
케냐의 현실이며
마찬가지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중국으로 전화를 거는 데
0.06 달러가 필요한데요.
전화하려면 얼마가 들까요?
6배나 더 비싸죠
여행하는 경우
설정을 계속 바꿔야 하죠.
이런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어디서든 다 될거야"
우리는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능을 활용합니다.]
어떨까요?
우사히디를 만들었습니다.
통신사와 설정을 바꿔줄 수 있을까요?
인터넷과 전기가 있는
아닐까 라고 말이죠
그런 것들은 사치에 불과합니다.
디자인하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현실에 맞게 말이죠.
인터넷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보조 장비로
접속에 계속 실패할 때
연결시켜 줍니다.
이미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적어도 3G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브릭을 만든 것이죠.
8시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를 사용해서
풀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작동하게 되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심(SIM) 카드를 넣을 수 있도록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 쪽으로 연결을 잡으면 되고,
하자는 생각이죠.
활용하면 가능합니다.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상상해보세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도록
인프라 문제에 맞닥들인
생산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케냐의 뒷마당에서
마약 운반책 같았습니다.
재미있는 대화도 많이 나눴죠.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아니었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이 시작될 예정이죠.
이 문제를 푼다면,
프로그래머들 뿐만 아니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필요하기 때문이죠.
연결 비용도 낮춰줄 것이며
협업을 증대시킬 수도 있습니다.
계속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이끌 수 있도록 돕는
ABOUT THE SPEAKER
Juliana Rotich - Tech entrepreneurJuliana Rotich is the co-founder of Ushahidi, open-source software for collecting and mapping information -- and of iHub, a collective tech space in Nairobi, Kenya. She is a TED Senior Fellow.
Why you should listen
Juliana Rotich is co-founder and executive director of Ushahidi, a nonprofit tech company, born in Africa, that develops free and open-source software for information collection, interactive mapping and data curation. Ushahidi builds tools for democratizing information, increasing transparency and lowering the barriers for individuals to share their stories. Through Crowdmap.com, Swiftly.org and accompanying mobile applications, Ushahidi is making crowdsourcing tools available and useful. Their latest product is BRCK, a tool for resilient connectivity -- anywhere.
Rotich is also a founder of iHub, a Nairobi tech space described as "part open community workspace (co-working), part vector for investors and VCs and part incubator." She is a TED Senior Fellow and serves on the World Economic Forum's Global Agenda Council on 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She co-founded Mobisoko, a mobile marketplace for language and location relevant apps in Africa. She was named Social Entrepreneur of the Year in 2011 by The World Economic Forum.
Juliana Rotich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