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Pontin: Can technology solve our big problems?
제이슨 폰틴 (Jason Pontin): 기술이 거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Jason Pontin is the editor-in-chief and publisher of MIT Technology Review.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해결하곤 했습니다.
달 착륙선에서 나와
그들이 존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필사적인 노력이 있었습니다.
약 1,800억 달러를 투자했고
4%에 해당했습니다.
참여했습니다.
인명 피해도 있었습니다.
종료되기 전에
날아갔습니다.
올드린은
암스트롱을 이어
별로 없습니다.
오래된 돌들과
24가지 것들 --
가져다 주었을 뿐입니다.
냉소적인 답변으로는
미국이 더 나은 로켓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1962년 라이스 대학에서
직접 내놓았습니다.
왜 달이냐?
질문할 것입니다.
올라가느냐?
대서양 횡단 비행을 했느냐?
텍사스 대학과 시합을 하느냐?
달에 착륙하고,
결정했습니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경이감 말입니다
위대한 일이기에 갔습니다.
나타났습니다.
만들어졌고
만들어졌습니다.
천연두가 사라졌습니다.
앨빈 토플러가 말했듯이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아폴로 10호의 팀원들은
달을 향해 날아갔습니다.
아폴로 10호의 팀원보다
낙관주의가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긴 거대 문제들
여겨지고 있습니다.
발사 장면을 기억합니다.
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생각했으나
확신했습니다.
자주 듣습니다.
여기 TED에서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관심사를 돌리려 하거나
소셜 미디어같은 것들
부유해지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확장시켰고 풍요롭게 했습니다.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포부있는 회사들에게
애플 그리고 제넨택에
적게 투자를 한다고 인정하는
시장에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기업가들에게 제안하는
투자하던 벤처 투자 경향이
바뀌었다고 말입니다.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투자,
아주 적은 투자만을 선호합니다.
늘 에너지 기술과 같은
투자하기 위해 애씁니다.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요.
기술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없기 때문입니다.
해결하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해결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화성에 갈 수 있습니다.
기본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결정과
그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해결할 수 없습니다.
생산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이
이용하는 것보다 싸고
저렴합니다.
대체 에너지원을 원합니다.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제적 조약들이
촉진할 수 있는지 합의했습니다.
부과하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미국의 에너지 정책이나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대 문제들이
밝혀졌습니다.
식량 공급의 문제로 이해
엄청난 영향을 끼칠만한
밝혀졌습니다.
증진시키거나
개선할 수 있지만
기근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겁니다
해결책을 보이지 않습니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암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수많은 종류의 암이 있고
저항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치료법들이
해결도 어렵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모두 있어야 합니다.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해결책을 지원해야 합니다.
기술적 문제여야합니다.
반드시 이해해야합니다.
거대 문제를
비유가 되었고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재생 불가능한 모델입니다.
대결 구도가 없고
정치인도 없으며
없습니다.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찾기는 더 힘들 것입니다.
우리의 도전 정신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ABOUT THE SPEAKER
Jason Pontin - EditorJason Pontin is the editor-in-chief and publisher of MIT Technology Review.
Why you should listen
As the editor-in-chief and publisher of MIT Technology Review, Jason Pontin looks into the future, and thinks deeply about what technologies are going to get us there. Pontin has been editor-in-chief of the magazine since 2004 and publisher since 2005, at which point he began its transition to a digital-first magazine. Pontin reduced the number of annual print issues from eleven to six while refocusing the publication's energy toward original daily content. From 1996 to 2002, Pontin was the editor of the now-defunct Red Herring magazine.
Jason Ponti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