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i Reshef: An ultra-low-cost college degree
샤이 레셰프 (Shai Reshef): 초저가 대학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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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의욕적인 사람들의
뒤처져 있었을 겁니다.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대학에 가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벌어 생활하며
생각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더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좌절하게 한 것처럼요.
그 사실을 알고 있죠.
권리가 되지 못하고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습니다.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대안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죠.
어디에 살든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학생들을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any university balance sheet,
가장 비싼 부분을 차지함에도
버클리, 옥스퍼드와 같은
교육 모델을 통해
함께 공부하도록 장려하며
계발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도움을 줄 겁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열어서
학생들은 최종 시험을 쳐서
영상도 쓰지 않습니다.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델에 대한
온전히 학위가 인정됩니다.
가능함을 설명했습니다.
보게 될 겁니다.
접근성으로 바뀔 겁니다.
ABOUT THE SPEAKER
Shai Reshef - Education entrepreneurShai Reshef wants to democratize higher education.
Why you should listen
Reshef is the president of University of the People, an online school that offers tuition-free academic degrees in computer science, business administration and health studies (and MBA) to students across the globe. The university is partnered with Yale Law School for research and NYU and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to accept top students. It's accredited in the U.S. and has admitted thousands of students from more than 180 countries. Wired magazine has included Reshef in its list of "50 People Changing the World" while Foreign Policy named him a "Top Global Thinker." Now Reshef wants to contribute to addressing the refugee crisis. "Education is a major factor in solving this global challenge," he says. UoPeople is taking at least 500 Syrian refugees as students with full scholarship. Before founding UoPeople, Reshef chaired KIT eLearning, the first online university in Europe.
Shai Reshef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