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 Gil: Future tech will give you the benefits of city life anywhere
줄리오 길(Julio Gil): 도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어디서든 누릴 수 있게 될 우리의 미래
UPS's Julio Gil thinks that technology is flipping the equation on future cities, and that rural may soon become the new urban.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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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he world's population lives in cities.
도시에 삽니다.
started in the late 1700s
will live in cities
도시에 거주할거라고 전망됩니다.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경고 메세지를 계속 보내고 있는데요.
for the increased density,
해결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like inequality, congestion, crime
현재 우리가 겪는 도시 문제들은
and city developers
더 큰 도시를 설계할 때
denser, bigger cities.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요.
reaching the end of its cycle,
도시 성장의 사이클은 멈추고
moving back to the countryside.
돌아가고자 할거라고 믿지요.
"But what about the trend?"
“도시화는 세계적인 트렌드인걸요?”
영원하지 않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is to live in a farm and have cattle,
the urbanization process.
‘기술 혁신’이었죠.
can also bring the end of this cycle.
또다시 끝날거라고 믿습니다.
for most of my career.
일하고 있습니다.
제 직업을 사랑하지요.
with 3D printers and smart glasses,
안경 등 이미 출시된 제품 뿐만 아니라
but also prototypes.
미리 사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that will radically change
to enjoy the benefits of city life
with a lower crime rate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런 주거지역을 원하지만
people moved to the cities
도시로 이동했습니다.
you could have in a city,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are starting to realize
and being in the office
사무실에 앉아 있는다는 것이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by Global Workplace Analytics,
연구에 따르면
would like to work from home.
재택근무를 원한다고 합니다.
for a company to even have an office?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알고 계시나요?
비용이 발생합니다.
even 50 percent of the time,
재택근무를 한다면
would exceed 500 billion dollars,
절약할 수 있고
by 54 million tons.
줄일 수 있습니다.
off the streets for a whole year.
would want to telework,
재택근무를 원한다고 해도
makes the experience isolating.
고립되는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두 가지의 기술이 통합된다면
environment everywhere with you.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 pair of smart glasses,
스마트 안경만 있으면 가능하지요.
and your spreadsheets
have become very common these days,
역시 보편화 되었습니다.
on a flat screen,
작은 얼굴만 보면
even know who is talking.
모를 때가 있으니까요.
way better than static videocalls:
훨씬 발전된 기술이 있는데요,
아직 멀었습니다.
communication is nonverbal?
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give you any of that.
in a nice hologram
입체적으로 표현해서
and moves like a person.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만날 수 있습니다.
and that will feel so real,
구분할 수 없게 될겁니다.
why people move to cities?
둘째 이유는 뭘까요?
접근 때문입니다.
쉽게 구하지요.
물건을 구매한 고객은
of their retail purchases online,
절반 이상 더 구매를 했고
at two trillion dollars.
by the end of 2017,
2조 3천 8백억 달러로
배송하기가 쉽다는 뜻입니다.
to a shopping mall is easy.
and take it home themselves.
직접 물건을 사고 집으로 들고 갑니다.
배송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having a birthday party for 20 people
20명을 초대할 때랑
가져다 준다고 가정할 때로
in the countryside,
물건을 시골로 배송을 하려면
between one address and the next one.
몇 마일이나 운전할 때도 있지요.
deliveries of all.
해결책은 있습니다.
싣고 배송하는 겁니다.
back and forth from the truck as it moves.
다녀오는 방식입니다.
for delivery is reduced,
in the countryside.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a drone pod in the yard.
is not a problem,
to buy things anymore.
why people move to cities?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in the city for that these days.
사교활동이 이루어지지요.
they chat, gossip and flirt
농담을 나눕니다.
은밀한 눈빛을 주고 받기도 하고요.
파자마를 입고선 말입니다.
active social media users in the world.
소셜미디어를 이용합니다.
like we are connected
some real human contact.
접촉을 필요로 합니다.
with its population density,
도시에서 산다고 해서
만날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service companies will thrive.
번창하게 되지요.
workers from the cities
상상해보세요. 태양 전지판과
and waste recycling utilities,
시설을 갖춘 집 말이죠.
and using it to also power the family car.
그 에너지로 차도 유지합니다.
as being more energy-efficient,
전유물이라고 여겨졌지만
can be eco too.
생각합니다.
of all the advantages of country living.
얼마나 좋을지 상상하고 계시죠.
we packed our stuff,
짐을 싸고
작은 아파트를 팔았습니다.
we bought a house with a garden
singing in the morning.
어찌나 노래를 부르는지요.
not really the countryside yet.
아직 시골로 가지는 않았지요.
이사하는 것입니다.
아주 멀지도 않은 곳으로요.
to have a good spot for drones to land.
집인지 꼭 확인해야 겠지요.
like I'm trying to convince somebody
사람들이 몰릴까봐 걱정이지요.
도시에서의 혜택을
the same benefits the city has.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recover a better flow and balance.
여유를 회복하고 균형을 찾을 것입니다.
you have some thinking to do.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you need to live in the city?
생각하십니까?
ABOUT THE SPEAKER
Julio Gil - Logistics expertUPS's Julio Gil thinks that technology is flipping the equation on future cities, and that rural may soon become the new urban.
Why you should listen
Julio Gil is an Industrial Engineering Manager in the Innovation and Advanced Technology Group at UPS Corporate. Gil has spent 15 years driving innovation and logistics improvements at UPS. He is always looking for the next great disruptive technology. As an engineering manager, he has pioneered new technologies for drones, 3D printing, the Internet of Things and wearables. As an inventor, he has developed four patents for drone technology and one for augmented reality applications for sorting processes. Gil holds a master's in law from the University of Alcalá de Henares in Spain.
Julio Gil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