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tany Packnett: How to build your confidence -- and spark it in others
브리타니 팩넷(Brittany Packnett): 자신감을 키우고 다른 이의 자신감을 깨우는 법
An activist, educator and writer, Brittany Packnett uses every platform she has to teach truth that provokes people to action -- for the sake of freedom and justic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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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ur living room,
책 한권이 있었습니다.
most treasured collectibles.
있었습니다.
of generations gone by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to put them in.
들여 놓을 수 없었죠.
that perfect room every day
매일 어지럽혔죠.
named Septima Clark.
여자가 있었습니다.
with her face raised to the sky.
just emanated from her dark skin.
자부심과 지혜를 풍겼습니다.
and an educator,
교육가였으며,
model my own career.
따르고자 하는 여성입니다.
she ever spoke,
that we underestimate the importance of.
과소평가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instead of a must-have.
아니라 가지면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the soft skill of confidence.
불과하다고 생각하면서요.
we have more knowledge
우리는 많은 지식과
than at any other point in history,
더 많이 가지고 있지만,
and challenges persist.
과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were all that we needed,
오직 지식과 자원이라면
is one of the main things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빠지게 되는 것이라고요.
빠져있습니다.
journey of my life,
가장 중요한 것이었고,
to be honest, I'm still on.
before everything that follows.
이전의 꼭 필요한 자극이며,
between being inspired
끝까지 해내는 걸 의미합니다.
even when we failed.
계속 나아가게 해줍니다.
was "I Dream A World,"
"나는 세상을 꿈꾼다" 였습니다.
where revolutionary confidence
most ambitious dreams into reality.
이루게 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that I wanted to create in my classroom
만들고 싶었던 세상입니다.
of pure imagination,
윌리웡카의 세상과 같지만,
어두운 피부를 가졌습니다.
in a low-income circumstance.
자라났습니다.
some of them were disabled,
몇몇은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할만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that my classroom be a place
the muscle of confidence,
근육을 키울 수 있으며,
with the confidence you need
매일을 살아하는 법을 배우며,
in the image of your own dreams.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점에서요.
without the confidence to use those skills
의미가 없습니다.
그 자신감이 없다면요.
two of my students, Jamal and Regina.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but their stories remain the same.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떨어지는 아이였죠.
during independent work,
for more than three or four minutes.
can perplex brand new teachers
선생님들은 당혹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how to support young people like him.
어떻게 다뤄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죠.
from anywhere in the classroom,
from behind my desk,
제 책상 뒤도 좋고
which turned out to be his favorite place.
이 곳에 자말이 가장 좋아하게된 곳이죠.
subject was writing,
what he had written out loud in class,
가장 싫어하긴 했지만,
a mock 2008 presidential election
해보기로 했습니다.
and write a stump speech
가두연설도 썼습니다.
or John McCain.
혹은 존 맥케인 중에서요.
that he had written out loud in class,
소리내어 읽기로 결심했고,
all of us with his brilliance.
모두를 놀래켰습니다.
John McCain was a veteran,
퇴역군인이었고,
자말을 보호했던것 처럼,
would protect the entire country.
보호할것이라고 믿었습니다.
but it didn't matter,
그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erupted into applause,
for our brave friend Jamal
우리의 용감한 자말에게,
as his most confident self
모습을 보여준 자말에게요.
as brilliant, but active.
활발했습니다.
일찍 끝내놓고,
of distracting other students.
방해하고 싶어 안달이 났죠.
that teachers hate but kids love.
싫어하지만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들이죠.
to my baser instincts,
따르지 않고,
compliance over confidence.
택하곤 했습니다.
작은 걸림돌이었죠.
고쳐주면서도
didn't communicate to Regina
잘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말하고 싶었는데
that she herself was a distraction.
방해가 된다고 이해해버렸습니다.
꺼져버리는것을 보았습니다.
in our classroom.
for the rest of the day.
나아진 것은 없었습니다.
that I did not do irreparable harm,
아니길 정말로 기도 합니다.
a little girl just like Regina,
지금은 엄마가 된 여성으로서,
the process of killing her confidence
저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ulls us down from the bottom
아래로 끌어내리고
of can'ts, won'ts and impossibles.
혼란속에 우리를 몰아넣습니다.
we can't even get started.
시작 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in what can get in our way,
to perform with certainty.
뭔가를 해낼수 있게 합니다.
when we're sure we can win
다소 달라집니다.
to readjust your goal.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you're not rooted in something real.
있는 것일 수 있죠.
부족한 건 아닙니다.
for some people to gain confidence
쉽게 자신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archetype of leadership.
가까운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every single day without it.
가지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실현되지 못하는 것을 두고보는 것이요.
이뤄지지도 못하는 것이요.
the engine of confidence.
못했다는 이유하나 만으로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it takes at least three things:
최소한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호기심입니다.
I couldn't show confidence
저는 자신감을 보일 수 없었습니다.
함께 하곤 했습니다.
like buying a new car,
put on the exact same performance.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the dealer would turn his attention
controlled the purse strings
예측하고 말이죠.
"how do we get you into this car today?"
사시겠어요?"
respond the same way.
gesture toward my mother
엄마 쪽을 가리키고 나서
right back in his lap.
일이었을것입니다.
with a black woman in the '80s,
협상을 한다는 것은요.
work these car dealers over
영업사원들을 다루어
giving the car away for free.
보곤 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she was getting a good deal on a minivan,
살 수 있는걸 저는 알고 있었지만,
to defy expectations
허용되는 것을 저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no matter who doubts me.
드러내는 것이 허용 되는 것 또한요.
허용이 필요합니다.
to try confidence on.
가장 안전한 장소입니다.
to learn about women's empowerment
보기 위해 케냐를 갔습니다.
만났습니다.
community ranger groups.
첫 유격단체 중 하나였죠.
were making history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young ranger among them,
퓨리티에게 물었습니다.
her response all over my entire body.
싶어요. 진심으로요.
will be better than these men
더 잘해낼 수 있으며
않을 것이라 되새겨줍니다."
lions and catch poachers,
퓨리티의 자신감은
or even just her faith.
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propped up by sisterhood,
was that if I am ever in doubt,
제가 확신이 없을 때면,
찾을 수 있으며,
I led a large-scale event
기획한 적이 있었습니다.
with my manager,
was going to run down the list
다 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beating myself up,
to learn from my own mistakes
배울수 있다고 생각했던거죠.
my already fragile confidence.
더 큰 상처를 입히는 대신에요.
to be in charge of their own learning.
무언가를 배울수 있다는 사실은
approach my next project
시작하게 한 바탕이 되었죠.
will need to breed the confidence
키우는데 필요한 것들이자
to solve our greatest challenges
꼭 필요한 것들이며,
필요한 것들입니다.
and where justice is real,
on the outside and free on the inside
자유로울수 있는 세상 말입니다.
until all of us are free.
자유로울 수 없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intimidated by confidence
our preferred archetypes of leadership.
다른 어떤 사람이 보여주는 것이라도요.
that that kind of confidence
to unlock the future that we want.
열쇠라는 것을 아는 세상 말입니다.
to believe that that world
사람들이라는 자신감이죠.
ABOUT THE SPEAKER
Brittany Packnett - Activist, educator, writerAn activist, educator and writer, Brittany Packnett uses every platform she has to teach truth that provokes people to action -- for the sake of freedom and justice.
Why you should listen
In her own words, Brittany Packnett is "a disciple of radical, productive candor. I found, through prayer and practice, that truth provokes change like nothing else ever will. We owe truth our fiercest loyalty.”
Packnett cohosts the award-winning Pod Save The People and has penned her first book, We Are Like Those Who Dream, due to be published in spring 2020. She writes for Teen Vogue and other publications, speaks to live and television audiences across the world, and coleads Campaign Zero. Everyday, she uses platforms on and offline to activate people toward action and equip them with the skills and mindsets to make disciplined social change.
Brittany Packnett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