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n Jorgensen: Biohacking -- you can do it, too
엘렌 조겐슨(Ellen Jorgensen): 바이오 해킹 --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Ellen Jorgensen is at the leading edge of the do-it-yourself biotechnology movement, bringing scientific exploration and understanding to the public.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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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시대입니다. (웃음)
점점 더 쉬워지고
하루도 안 되는 시간에
분야가 아닌가 싶네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것을
*DIY(Do-It-Yourself)bio: 본인이 직접하는 생물학
접근 가능하게 하려는 운동입니다.
열린 시각으로 과학을 대하고
이에 참여하도록 돕는다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대개 좋은 생각일 때가 많습니다.
자신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생명공학이라는
이 모든 분야와 관련된
정확히 무엇인지
엉성할 정도입니다.
여러분의 집 주변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 이후로 제게 일어날 일들에 대비해
어떤 일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들이
실험하는 사람)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고,
더 적은 자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만큼을 일구어 냈습니다.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문을 열고 있습니다.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해당하는 인체 기관/기능)
언제나 열려있고 무엇에든지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 대해 생각할 때는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간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본질적으로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더 좋은 기반을 가지고 있고,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더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주목하기도 했는데,
그들은 언론이 계속해서
우리들의 정신과 윤리는
알아냈습니다.
작년에 미국 대륙과 유럽을 포함한
윤리 법칙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훨씬 더 낫다고 할 수 있죠.
병원균을 사용하여 실험하지 않습니다.
해당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바이오 테러리스트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기도 하죠.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같은 정도의 확률입니다.
저의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위험을 감수하기로 했죠.
등록했습니다.
하버드대학에서 진행하는 연구로,
온라인상에 게시하는 것입니다.
피실험인 동의서 작성 시간에는
수많은 위험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실험실에 가져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웃음)
그것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보다는
그것이 결국 학문에 가져다 줄 미래의 선이
이런 고민을 했습니다.
보고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보일게요.
바이오 해커는 어떤 개가
놓고 가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는 이웃집 개들에게
개들의 타액을 조사하여,
주인과 마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생물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진짜 큰철갑상어의 것인지 알아볼 때나,
여러분이 비싼 돈을 주고 산
알아낼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죠.
당신은 돌연변이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 있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가 하면
더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있는지 탐구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오 센서를 만들어서
발견해 낼 수도 있습니다.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예술에 도전할 수 도 있습니다.
그 작품들은 사회적이고
완전히 다른 시각을 내포하기도 합니다.
왜 그런 일을 나서서 하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쌓을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실현 가능하다거나 하는 합리화조차
어떻게 보면 가장 신성한 곳입니다.
따르기만 하면 될 뿐입니다.
안 될 이유가 있습니까?`
여러분이 모두 동참한다면,
어떻게 알겠습니까?
브루클린에서 흔히 말하는 것처럼
("You ain't seen nothin' yet" 락그룹 BTO의 유명한 곡 제목)
ABOUT THE SPEAKER
Ellen Jorgensen - Biologist, community science advocateEllen Jorgensen is at the leading edge of the do-it-yourself biotechnology movement, bringing scientific exploration and understanding to the public.
Why you should listen
In 2009, after many years of working as a molecular biologist in the biotech industry, together with TED Fellow Oliver Medvedik, Jorgensen founded Genspace, a nonprofit community laboratory dedicated to promoting citizen science and access to biotechnology. Despite criticism that bioresearch should be left to the experts, the Brooklyn-based lab continues to thrive, providing educational outreach, cultural events and a platform for science innovation at the grassroots level. At the lab, amateur and professional scientists conduct award-winning research on projects as diverse as identifying microbes that live in Earth's atmosphere and (Jorgensen's own pet project) DNA-barcoding plants, to distinguish between species that look alike but may not be closely related evolutionarily. Fast Company magazine named Genspace one of the world's "Top 10 innovative companies in education."
Ellen Jorgense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