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 Arredondo: My story, from gangland daughter to star teacher
펄 아레돈도 (Pearl Arredondo): 나의 이야기, 갱스터의 딸에서 스타 교사가 되기까지
Pearl Arredondo helped establish a pilot middle school that teaches students to be good communicators in the 21st centur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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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급 갱이었습니다.
보호받으며 자랐습니다.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이유가 뭐든 간에 교실에서 쫓겨나
모든 아이들을 보셔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밖에서
되어 있지 않죠.
무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모습을 기억합니다.
학교 숙제를 하는 것이
생각하시나요?
사회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필요했습니다.
희생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사람들말이에요.
교실에서 그것도 매일
이런 말을 해줄 사람말이죠.
선생님들의 이직률이 높았습니다.
"버스로
거리로 통학해라."
어머니 말씀대로 했습니다.
멋진 시내로 갔습니다.
갱에 소속된 사람들도 있었고,
있었습니다.
때론 불가피했습니다.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라는 분들이요.
완전히 가망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시작되었습니다,
구해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살아온 날들을 공유했습니다.
알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겠다,
가보지 그러니."
가지 않을래요.
교실에 있어야겠어요."라더군요.
자신이 희생양이 되도록
알고 있었던 거죠.
일했습니다.
안식처를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고,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위해
제가 원했던 거죠.
대상으로 할 수는 없었죠.
해가 지날 때마다 학교를 옮기셨죠.
어떻게 관계를 형성하시겠습니까?
새로운 학교를 세웠습니다.
세웠습니다.
재정 지원을 받을
확실히 했습니다.
가르치지 않았죠.
자율성을 얻어
시키는 대로만 하지 않고
돈을 사용했습니다.
전체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일은
완벽한 것도 아닙니다.
누릴을 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믿는 편이 좋을 겁니다.
실패하면 어떡하지?
가르치기가 싫다구요?
매일 갈 가치가 있는 장소로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존재임을 깨닫도록 했습니다.
적절한 교육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익숙한 기술을 사용합니다.
컴퓨터, 태블릿, 기타 등등
아이들은 그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에 녹여냈습니다.
암 학회를 위한 공공 봉사 발표 광고를
상영되었습니다.
시험 점수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80점 이상이 올랐죠.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아무런 대가없이
그렇게 하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학교 운영위원들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인 부모님들도 필요합니다.
그들이 사는 곳으로부터
학교를 다녀야 합니까?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자랑스럽다고 말할 수 있고
그런 학교 말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이 필요합니다.
힘을 주실 선생님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특별한 학교가 아니라 보통 학교가 될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Pearl Arredondo - TeacherPearl Arredondo helped establish a pilot middle school that teaches students to be good communicators in the 21st century.
Why you should listen
Pearl Arredondo grew up in the impoverished East Los Angeles neighborhood of Boyle Heights. She was raised by a single-mother, a long time Los Angeles Unified School District office secretary, who saw firsthand the challenges facing students in public schools. To ensure that she got the best education in the district, Arredondo was bussed to schools almost an hour away from home.
Arredondo graduated and moved on to Pepperdine University, where she received both a Bachelor of Arts and a Master of Arts in Education and Instructional Leadership. She was the first in her family to graduate from college and began her teaching career at San Fernando Middle School (SFMS) -- the very middle school she attended eight years prior.
At SFMS, she embraced the mission of enhancing educational opportunities for historically underserved students. To do so, she launched the school’s Multimedia Academy, which serviced 350 low-income students. After three successful years, the Multimedia Academy faculty decided it was time to make a full split and become a separate school. In 2010, she helped lead an ambitious reform agenda, through a pilot reform model, that focused on technology development, improving outcomes for children and strengthening families. The team founded San Fernando Institute for Applied Media (SFiAM), the first pilot school established in the Los Angeles Unified School District at the middle school level.
Arredondo is passionate about increasing student access to technology and closing the digital divide, and is a tireless advocate for technology-based curriculum that prepare students to enter a global economy. Her goal is to make SFiAM a model of educational reform.
Currently, Arredondo is pursuing a Master of Science in Educational Administration and is a 2013 National Board Certified Teacher candidate. She is also part of the 2013 Teach Plus Teaching Policy Fellowship and serves as the Vice President of SFiAM’s Governing Council. She is featured in the short documentary film TEACHED Vol.1: “The Blame Game,” and is a role model for young Latinas seeking to make a difference in their communities.
Pearl Arredondo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