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h Georges: How generational stereotypes hold us back at work
리아 조지스(Leah Georges): 직장에서 우리들의 발목을 잡는 세대적 고정관념
Leah Georges is a professor and researcher who works with organizations to pull apart the enduring fable of generations at war in the workplac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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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merica's modern history,
interacting at work.
함께 일하고 있어요.
태어난 참전용사들은
the matures, the silents.
침묵의 세대로 알려져 있죠.
and work as its own reward.
일 자체를 보람으로 여겼어요.
born between 1944 and 1960.
베이비 부머들이 태어납니다.
characterized by hard work.
for the term "workaholic."
'일중독자'라는 말도 생겨났죠.
they love effective communication.
효율적인 소통을 좋아하고
if they haven't retired already.
은퇴를 고려하고 있어요.
as the lost generation
born between 1961 and 1980.
맞벌이 부부 세대인데
and the big millennials.
밀레니엄들 사이에 끼여 있죠.
in this generation
부모들의 이혼이 증가했습니다.
to tell us about work-life balance,
우리에게 처음 알려 주고
ask for that in the workplace.
첫 번째 세대였습니다.
the everybody-gets-a-ribbon generation --
누구나 칭찬받아야 한다고 믿는
태어난 세대죠.
wasn't present in the home.
없던 시절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they're hopeful and they're determined.
희망에 차 있고, 단호하죠.
to change the world,
idealistic sometimes,
overtake Generation X
generation in the workforce.
세대로 부상했죠.
in the United States labor force
3명 중 1명 이상이
Generation Z, born since 2000,
여기에 곧 동참할텐데
or soon to be high school graduates.
곧 졸업하는 아이들 말이죠.
search engines,
in the workplace, right?
전쟁이 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죠?
볼 수 있습니다.
are the worst generation."
17가지 이유."
have ruined it for everybody."
망쳐놓았는가."
generational divide."
해소하는 것."
"West Side Story,"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바뀝니다.
들어오고,
another door, the lobby,
다른 문으로 들어와서,
complain, go home, do the same,
집에 가고 똑같은 것을 반복하고,
these generations may not exist?
않는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thinking about this and researching this,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aren't exactly sure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that these groups even exist,
있다고 동의한다고 해도
who belongs in them.
할 수는 없습니다.
are said to share the same value system,
가치관을 공유한다고 믿어지며,
working for and against them.
define these generations differently.
세대들은 서로 다릅니다.
across various areas of the world.
세대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about each generation
created this self-fulfilling prophecy,
예언식으로 만들어집니다.
as if they're part of that generation
한 부분인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하죠.
that generation is real.
실존한다고 했으니까요.
in United States culture.
what we're talking about.
이야기하는지 정확하게 알고있죠.
a lot of thoughts and feelings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and pre-tenure academic does
질문이 있으면 하는 일을 했습니다.
with commonly searched terms,
용어를 제공하거나
on what other people are searching
검색한 연관 검색어를 줍니다.
of what people think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are conservative,
멍청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됐죠.
and they're so important.
그들이 너무 중요한 세대죠.
generation -- we know this;
알려져 있죠.
with baby boomers.
답답하게 생각합니다.
this is what I learned about us.
이게 제가 알아낸 것입니다.
and we think we're important.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earch result on the internet --
가장 끔직했던 것은
I've been talking to leaders and followers
part of the conversation --
the conversation at work.
주체였다는 것입니다.
that those Google results are true.
추정하는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다는 겁니다.
is that organizations are now desperate
the multigenerational workplace.
관리할지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wave of millennials to come to work.
갖게 되는 것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we prepare for natural disasters.
자연 재해를 대비합니다.
for 23-year-olds to come to work?
직장을 갖는 것을 대비해야합니까?
that they're doing
대해 듣게 되었죠.
for everybody to get along
하는 노력에 대해 말이죠.
and to feel like they're thriving.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죠.
really incredibly harebrained ideas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the multigenerational workplace.
이끌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hat if you can see it, you can be it.
될 수 있다 라는 아이디어를 채택했죠.
망쳐버렸다고 생각합니다.
of the ideal multigenerational workplace,
이상적인 다세대에 관한 사진입니다.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이죠.
color here, apparently,
입지 못할 거예요.
with people jumping in heels,
힐을 신고 점프하게 했고요.
who recently decided
어떤 기업은 최근에
in the break room
반대했습니다.
직장에 남아있기 때문이죠.
at the time, millennial,
친구를 알고 있는데요.
people to take her seriously,
진지하게 여기길 원하는지 물었답니다.
she would have to do this --
이렇게 해야했을 거예요.
wouldn't take her seriously
아무도 그녀를 진지하게 보지 않습니다.
shoulder pads.
대학원 학위가 두 개입니다.
workplace ... is shoulder pads?
어깨뽕이 최선입니까?
talking to organizations
알게된 것은,
of people of various ages.
고용한다는 것입니다.
than we are different.
서로 비슷합니다.
듣고 있습니다.
they want flexibility,
유연성을 바라고,
are tied to a generation.
아무것도 없습니다.
in what people want.
사이에 작은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go home and do different things.
다른 것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to things happening outside of work.
on generational cohorts,
that people are people.
잊어버리는 공간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who we really work with,
우리가 진짜 누구와 일하는지 알기위해
how to better navigate
잘 이끌고, 아우를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but I think we can get there.
부를 수 있겠지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is too terribly difficult.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쉽지 않게
특정 세대 그룹으로 나누려는
with a specific generational cohort.
of that generation, right?
고정관념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죠?
she's a thought leader in innovation --
선구자입니다.
in their onlyness,
특징적인 자세로 만나야 한다고 말했죠.
where only we stand,
말입니다.
our experiences and our hopes.
희망이 있는 곳에서요.
flexibility and curiosity.
호기심을 요합니다.
people in their onlyness,
that they stand,
acting "angry" at work all the time
직장에서 화를 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since he was 16 years old,
매일 일했기 떄문입니다.
sooner than he can imagine,
on that retirement list.
a little scared?
손은 두 개인데 아이는 세명인
three kids, two hands,
the wheels on the bus.
조금 냉담할 수 있습니다.
maybe she's exhausted.
지쳐있는 사람일 수도 있죠.
because they're "entitled?"
두 달 뒤에 급여 인상을 요청하는 세대요.
that generation has more debt
빚을 지고 있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coming out of college,
대학 졸업 후 빚이 많고
in their onlyness,
고유한 자세로 어떤 사람을 만날 때,
상황과 세계를 봐야지
about a generation anymore.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and explore their onlyness.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where it's appropriate, teach.
무언가를 직장에 가져오는지 보세요.
that no one else can bring to work,
더 풍부하게 하기 때문이죠.
working with generations anymore.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될 겁니다.
of the multigenerational workplace,
진가를 이해하게 됩니다.
people where they are.
그대로 만나야합니다.
that we unpack and live there with them.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it's a beautiful place to visit.
그 공간의 진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논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is the most angry
어떤 세대는 그들이 자격이 있다고
or the most so obsessed with food.
같은 논쟁 말입니다.
집으로 돌아갑니다.
to work, back to our homes,
tattered sometimes.
엉망인 상태로 말이죠.
만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게 전부입니다.
to humbly meet people where they are,
그들의 나타난 모습 그대로요.
세대간의 전쟁 같은 것을
like intergenerational warfare,
ABOUT THE SPEAKER
Leah Georges - Social psychologistLeah Georges is a professor and researcher who works with organizations to pull apart the enduring fable of generations at war in the workplace.
Why you should listen
Leah Georges, Ph.D., M.L.S., approaches most questions as if they are 50 percent math problem and 50 percent art project. Her training at the intersection of social psychology and law taught her that facts are rarely altogether factual, answers are seldom black and white, and the most fascinating explanations happen in that gray area in between. It's a mess in there, but it's worth it.
Georges is an assistant professor in Creighton University's doctoral program in interdisciplinary leadership, where she challenges herself and her students to explore complex, real-world problems and create data-driven and interesting solutions. As a leadership and research methods professor, Georges has been recognized as an award-winning educator and advisor by her students and peers.
Leah George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