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 Jay: Why 30 is not the new 20
맥 제이 (Meg Jay): 왜 30대는 새로운 20대가 아닌가.
In her book "The Defining Decade," Meg Jay suggests that many twentysomethings feel trivialized during what is actually the most transformative — and defining — period of our adult liv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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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를 입고 나타나
방화범이었거든요.
20대 풋내기를 만났던 거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고,
미뤄두고 말이죠.
알렉스는 말하곤 했죠.
아이를 키우는 일들,
모두 나중에 벌어질 일들이니까요.
시간은 남아돌았죠.
알렉스에게 남자 얘기를 시키라고
다음번 남자랑 결혼할 수도 있어."
제일 좋은 시기야."
바로 이겁니다.
깨닫게되는 그 순간 말이죠.
방해가 된 것은 아닙니다.
안정을 갖게 했고,
시간을 흘러 보냈던 거예요.
이런 '점잖은 무시' 가
이어진다는 걸 제가 깨달았을 때죠.
남자 문제 뿐 아니라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손 좀 들어 보시겠어요?
여기 오신 20대분들.
20대를 사랑할 겁니다.
20대란 정말 그런거라구요.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죠.
가장 잘 변화하는 시기죠.
그 어떤 것이라도 모두요.
이건 사실입니다.
80 퍼센트가.
10개 가운데 8개와
것을 알고 있잖아요.
미래의 파트너와
동거하거나
2차 성장을 완료하고
재정비를 하면서 말이에요.
바꾸기를 원하든 원치 않든
때라는 말입니다.
가장 좋은 시기는 28살이고,
스스로를 교육하는 시기에요.
언어와 뇌의 성장에
다들 알고 있어요.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삶에
시기라는 것을 말이죠.
우린 별로 들어보지 못했죠.
이런 사실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시기의 변화에 대해 떠들고,
청소년기의 연장이라 부릅니다.
'트윅스터' 니 '키덜트'니 하는
성인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왔어요.
"훌륭한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 게 좋다"고 했어요.
10년이나 더 남았네?"
한 사람의 야망을 빼앗은거니까
똑똑하고 재미있는
이십대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도움이 안된다는 건 알아요."
그냥 시간이나 떼우는 건데요, 뭐."
"서른이 되기 전에
이제 이렇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해 놓은 게 없잖아.
이제 이력서에 적을 건 생겼군."
'의자 빼앗기 놀이' 같았어.
음악은 꺼져버리고,
앉기 시작하는데,
내 남편과 결혼한 것이
의자였기 때문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우리 실수하지 말자구요.
여기저기에서 많이 시달리게 될 때,
살 곳을 정하고, 짝을 찾고,
애도 한 두셋 낳고 하는 것 말이죠.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
일도 없다고 합니다
사는 것 따위가 아닙니다.
바로 이런게 중년의 위기입니다.
저를 보면서 곳곳에 계시네요.
이렇게 말하고 계세요.
무슨 생각 이었던거지?"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그녀는 25세 였고,
겪고 있다고 했었죠.
분야에서 일하고는 싶은데,
지난 몇년을 흘려보냈다는 거에요.
순전히 경제적 이유였어요.
성질을 자주 부리는 남자 친구였죠.
마음을 가다듬고는 했어요.
친구는 그렇지 않죠."
엠마는 거의 발작 상태 같았어요.
누가 내곁에 있어 줄까요?"
안된다는걸 알았어요.
치료사가 아니었어요.
저는 그 때가 그 기회란 걸 알았어요.
10년이 지나가는 동안
그냥 수다나 떨었던 제가
세가지 있다고요.
혼란 같은 건 잊고,
조언했습니다.
자신의 모습에 가치를 더하는
되고 싶어하는 바가 있다면,
어떻게 될지 몰랐고,
정체성 자본을 낳는다는 것을요.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탐구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게 만들라고 했습니다.
과대 평가되어 있다고 말했죠.
좋은 친구들도 중요하겠죠.
20대들이 몰려다니다 보면
생각하거나 말하는 방법,
새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바깥에서 옵니다.
약한 유대로부터 나오는 거에요.
일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그룹 안에 속할 수 있는가의 문제에요.
공개되지 않는데,
직장 상사를 통하는 것이
구하는 방법 중 하나에요.
정보가 흐르는 방법입니다.
가족을 선택할 수는 없었지만.
시간이라고 말했어요.
적기라고 생각하고,
줄을 서는 마당에
아무렇게나 택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 주었어요.
한다고 말해 주었어요.
결정하는 것과 같아요.
아무렇게나 결정한 사람과
주소록을 모두 살펴 보았고,
미술관에서 일하고 있었죠.
직업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자 친구로부터
특별 행사를 기획하는 플래너가 되었습니다.
한 남자와 결혼을 했죠.
새로운 가족을 사랑합니다.
카드를 보냈어요.
이름을 적는 칸이
아주 쉬운 것처럼 들리실 겁니다.
좋아하는 이유랍니다
무척 쉬워요
비행기와 같아요.
피지에 착륙할 것인지
그 이후의 몇년, 이후 세대에 까지
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배운 것들 만큼이나 단순한 것이예요.
정체성 자아를 가지세요.
가정을 꾸릴 사람을 고르세요.
하지 않았던 것들로
인생을 결정하는 겁니다.
ABOUT THE SPEAKER
Meg Jay - Clinical psychologistIn her book "The Defining Decade," Meg Jay suggests that many twentysomethings feel trivialized during what is actually the most transformative — and defining — period of our adult lives.
Why you should listen
Lately it feels as if 25 is just a bit too young to get serious. In her psychology practice, and her book The Defining Decade, clinical psychologist Meg Jay suggests that many twentysomethings have been caught in a swirl of hype and misinformation about what Time magazine calls the "Me Me Me Generation." The rhetoric that "30 is the new 20," she suggests, trivializes what is actually the most transformative period of our adult lives.
Drawing from more than ten years of work with hundreds of twentysomething clients and students, Jay weaves science together with compelling, behind-closed-doors stories. The result is a provocative, poignant read that shows us why, far from being an irrelevant downtime, our twenties are a developmental sweetspot that comes only once. Our twenties are a time when the things we do -- and the things we don’t do -- will have an enormous effect across years and even generations to come.
Jay is a clinical psychologist who specializes in adult development, and in twentysomethings in particular. She is an assistant clinical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Virginia and maintains a private practice in Charlottesville, Virginia. She spent her own early twentysomething years as an Outward Bound instructor.
Meg Ja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