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mian Gooch: Meet global corruption's hidden players
차미안 구치 (Charmian Gooch): 전세계를 무대로 하는 부패의 숨은 주역을 만나보세요.
Charmian Gooch is the 2014 TED Prize winner. At Global Witness, she exposes how a global architecture of corruption is woven into the extraction and exploitation of natural resourc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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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인물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였죠.
천연가스로 풍부한 나라인
매우 즐겼지요.
12 m 높이로 세운 것이었죠.
자랑스럽게 세워졌고
혹은 관료가 있습니다.
적도 기니의 대통령을 지냈죠.
1990년대부터
인권 기록을 가지고 있죠.
켈리포니아 말리부에 위치한
거대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이브 생 로랑의 소유였던
빼놓을 수 없죠.
아바차 정권 아래의
참으로 놀라웠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일어나는 것 뿐일까요?
조사하는 것이었죠.
시작되었습니다.
기관을 조직했습니다.
캄보디아 전쟁 자금을 위한
블러드 다이아몬드를 조사하게 되었죠.
사실들을 바탕으로 하죠.
전쟁 고아들로 가득했습니다.
쇼핑 여행에 대한 수다를 떨고 있었죠.
이야기했기 때문입니다.
일어나는 대규모 부패와
실종이었습니다.
생각하는 것부터가
권력의 악용이 아닙니다.
"빈약한 통치"도 아니죠.
서로 조력하는 자들이
사람들의 이야기로 돌아가보죠.
할 수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는 최고급 예술작품과
얻어낸게 아닙니다.
회사들의 계좌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사용했죠.
미국으로 유입했습니다.
사는데 사용했죠.
하지도 않았죠.
부동산을 사고
엄청난 비용을 지불했어요.
값어치를 넘는 석유 매장지괴를
네, 맞아요.
자기 소유 회사에 줬습니다.
조심스레 말한다면
자회사들이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같은
멀리 떨어진 곳에 존재합니다.
다루지 못해 일어나는 겁니다.
다른 파괴적인 방법들을 이용하죠.
몰래 찍어오게 했죠.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나중에는 부인했지만
이용하였다는
그 지역의 가장 큰 벌목 회사에
지속 가능성 정책을 어겼지만
어쩌면요.
가까이 지켜보아야 할
유령 회사 문제가 있지요.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당한 기여금을 회피하려는
모든 부패 사건은
진짜로 관련되는지
들여다 보았습니다.
56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위치해 있죠.
비밀 거래에서
눈에 띄는 사건 하나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위치한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하고
대부분의 자산을
거대한 이익을 얻었다는 사실에
아프리카 발전 패널은
13억 달러가 넘는
두배에 이르는 돈입니다.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비밀 회사 기밀로
좀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근데 왜 그 분야에 집중하냐고요?
원조흐름에 비해
그렇습니다. 19:1이죠.
학교와 대학, 그리고 병원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훔쳐갔기 때문이죠.
광산 회사로 돌아가보죠.
돌아가봅시다.
부디 양해해 주세요.
저희 변호사들이
옳게 설명드리고 싶네요.
단순해 보였습니다.
석유매장지괴에 대한 값을 지불했고
에테테였습니다.
치고는 별게 아니죠.
셸 회사에게 넘겨진다는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거래를 하고 있었는지
믿기 어렵습니다.
알아내기 위해서
들여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목숨까지 걸었습니다.
그냥 받아들입니다.
조사하는 사람으로써
추진력을 얻으면
봤기 때문입니다.
투명하게 하자는 의견을 냈을 때
규범 및 법률로 바뀌고 있습니다.
2/3 말입니다.
ABOUT THE SPEAKER
Charmian Gooch - Anti-corruption activistCharmian Gooch is the 2014 TED Prize winner. At Global Witness, she exposes how a global architecture of corruption is woven into the extraction and exploitation of natural resources.
Why you should listen
Charmian Gooch co-founded the watchdog NGO Global Witness with colleagues Simon Taylor and Patrick Alley, in response to growing concerns over covert warfare funded by illicit trade in 1993. Since then, Global Witness has captured headlines for their exposé of "blood diamonds" in Uganda, of mineral exploitation in the Congo, of illegal timber trade between Cambodia and Thailand, and more. With unique expertise on the shadowy threads connecting corrupt businesses and governments, Global Witness continues its quest to uncover and root out the sources of exploitation.
In 2014, Gooch and Global Witness were awarded the $1 million TED Prize, along with the Skoll Award for Social Entrepreneurship, for their campaign to end anonymous companies. Gooch's TED Prize wish: for us to know who ultimately owns and controls companies and launch a new era of openness in business. Global Witness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this issue in an investigation, aired on 60 Minutes, where they sent an undercover investigator into 13 New York law firms. The investigator posed as an adviser to a government minister in Africa and asked for thoughts on how to move money into the United States for a plane, a yacht and a brownstone. All but one firm offered advice.
The Panama Papers, released in April of 2016, further demonstrate the need for transparency. The papers paint a picture of how the rich and powerful around the world use offshore accounts and anonymous companies to move money. "This secretive world is being opened up to global public scrutiny," said Gooch, on the day the papers were released.
Charmian Gooch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