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Barton: The museum of you
제이크 바튼 (Jake Barton): 여러분의 박물관
Principal of the New York media design firm, Local Projects, Jake Barton creates interactive and digital exhibits for the likes of the 9/11 Memorial Museum, Cleveland Museum of Art and Storycorp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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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94살이었죠.
일자리를 줬습니다.
흥미로운 일도 했는데
보통 사람들의 얘기를 담아오게 했죠.
이런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문학을 갖고 있다구요.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국회 도서관으로 갑니다.
국가적 기록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할머니와 함께 45분을 보냈을 때
얘기를 나누면서 흥미로운 게 있었습니다.
이것에 관해 얘기했는데
몇 가지를 간단히 보여드리죠.
마지막 순간을 얘기하는 지져스 멜렌데즈]
대니 페라사가 하는 말]
늘 미안했다오.
당신한테 일깨워주고 싶어서 그랬소.
나오는 소리라는 걸 말이오.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 같다고나 할까.
집에 놔둬서 고맙구려.
여자 친구 데보라 브라카즈]
어머니께 드렸던 반지인데
하실 수 있을 테니까.
할아버지의 반지를 갖고 결혼했단다.
택시 기사를 하셨습니다.
손님들을 태우셨죠.
여러분을 울게 만들기 때문이죠.
클리브랜드 미술관인데
'갤러리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시작했기 때문이죠.
새로운 관람객을 늘려가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관람객으로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이곳에 살면서
다양한 방법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전처럼 구경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참여하거나
작품 자체를 조작해볼 수도 있습니다.
클릭할 수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작업실 자체를 볼 수 있습니다.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창의력의 역사와
생각하게 만듭니다.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볼 수 있는 알고리즘입니다.
관련된 작품들을
실제로 꺼내올 수 있습니다.
하는 행동에 따라
여러분이 그림을 그리면
더 많이 찾음으로써
한꺼번에 볼 수 있고
'둘러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규모로 일을 하고 있는데
청사진을 만드는 일을 시작했고
2011년에 문을 열었고
공개될 예정입니다.
마치 고고학 발굴장소 같습니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그 일을 들었다고 추정합니다.
전례없는 순간이 되어버린 것이죠.
이렇게 열린 형태로
큰 부담이었습니다.
가장 단순하지만
여러분의 위치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말할 수 있습니다.
착륙 장치의 일부군요.--
찍은 사진입니다.
소방 장비를 짊어지고 있죠.
아들의 사진을 봤습니다.
이 사진을 찾아서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찍은 것이기 때문에
소중하니까요."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역사가나 큐레이터가
이야기하게끔 할 수 없었습니다.
창작팀과 큐레이터와 함께
처음 듣는 목소리가
어떨까 라구요.
Voice 2: I was in Cairo, Egypt.
목소리 2: 저는 이집트 카이로에 있었죠.
Voice 4: In college, at U.C. Berkeley.
목소리 4: 버클리 대학
Voice 6: São Paolo, Brazil.
목소리 6: 브라질 상파올로.
일터로 가는 중이었죠.
세계 무역 센터에 부딪혔어요."
Voice 14: The phone rang, it woke me up.
목소리 14: 전화가 울려서 잠에서 깼죠.
똑같은 것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Voice 18: The Twin Towers.
목소리 18: 쌍동이 빌딩
원래의 벽인데
꼬박 1년 동안
견뎌내고 있습니다.
옮겨오려고 생각했습니다.
소리를 모아서
건물로 날아가는 것을
비춰서 보여줍니다.
발굴해낸거죠.
역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듣는 순간으로 바꿉니다.
물어보는 거죠.
답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우리한테 끌어내는 것들.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
이 전시관은 다시 한 번
우리를 하나로 만든 사건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도우려고 갔습니다.
기도하고 생각합니다.
자기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에 대한 자기 생각을 돌이켜보고
마이클 아라드인데
무작위로 표시하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ㅡ사람들한테는 커다란 도전이었고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을 한데 묶은 조합인데
실제로는 순서가 있습니다.
알고리즘을 만들고
모두 연결짓게 했습니다.
보여주는 사진인데
이름은 가렸지만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반영되었는지 볼 수 있고
캔터 피츠제랄드와
기념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기념관이 있는 곳에 가시면
연결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익명이었던 이름들이
빅터 왈드를 도우려고 멈췄습니다.
라모스는 왈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란히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담아오게 했습니다.
저마다 시가 담겨 있기를 바랍니다.
ABOUT THE SPEAKER
Jake Barton - Designer and storytellerPrincipal of the New York media design firm, Local Projects, Jake Barton creates interactive and digital exhibits for the likes of the 9/11 Memorial Museum, Cleveland Museum of Art and Storycorps.
Why you should listen
Jake Barton is principal and founder of Local Projects, a New York-based design firm which specializes in media design. Since 2006, Barton and his team have been working on creating the media design for the 9/11 Memorial and Museum; they also worked to develop the algorithm used to place names around the 9/11 Memorial itself. Other clients include the Cooper-Hewitt National Design Museum, the Frank Gehry-designed Eisenhower Presidential Memorial and Cleveland Museum of Art.
In 2013, Local Projects was named the National Design Award winner for Interaction Design, while in 2011 it was listed as the second most innovative design firm by Fast Company magazine. Meanwhile, The Atlantic writes of Barton, "At the crux of Barton's work is the idea of collaborative storytelling, which invites museum and memorial visitors to share their own experiences, observations, and memories through interactive technology, turning passive observers into active participants."
Jake Bart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