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th Loftus: How reliable is your memory?
엘리자비스 로프터스(Elizabeth Loftus): 기억의 허구성
Memory-manipulation expert Elizabeth Loftus explains how our memories might not be what they seem -- and how implanted memories can have real-life repercussion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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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시애틀에 살았습니다.
그에게 일생의 사랑이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그날 이른 저녁
약간 닮았었는가 봅니다.
재판에 회부되었을 때,
"저사람이 맞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소리쳤습니다.
바닥에 쓰러졌고
어떻게 하셨을까요?
믿음을 완전히 잃었지만
관심을 얻어냈습니다.
찾아냈어요.
범죄를 자백했습니다.
강간을 범했던 것으로
종결되었어야 했습니다.
여기고 말았어야 했습니다.
끝난 것으로요.
엄청나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되돌아 갈 수 없었어요.
견뎌낼 수 없었습니다.
대상으로 했죠.
일하기 시작했던 시점이었어요.
바뀌었는지 알아내려는 것이었죠.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고
불과 며칠을 남겨두고
사망했습니다.
요청을 받았습니다.
수십년 동안 해왔던 일이죠.
그런 일이 있었는데요 --
"어떤 일을 하세요?"
라고 답하면
어려움에 대해서 말씀하시거나
어려움 같은 것에 대해 말씀하시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망각하는 것에 대해서
말해야만 하죠.
사람들이 기억할 때,
연구합니다.
유죄 판결을 받은 유일한 사람이 아닙니다.
유죄 판결을 받았던 피의자들이죠.
10년, 20년, 30년을 수감되었다가
증언 탓이었습니다.
유죄 판결을 내렸던 배심원들이나
배심원들 처럼,
생각하는거죠.
사진을 판단할 때 말이에요.
심리학의 결과를 보면
입증되었습니다.
내용처럼 작동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바꾸기도 하는거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질문하는 것과 같은 실험을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모의 사고를 보여주고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었죠? 라고요.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물었습니다.
빨리 달리고 있다고 말했죠.
부서진 유리창 조각을
깨진 바 없었습니다.
모의 사고를 보여주었죠.
자동차가 통과하는 사고인데요,
슬쩍 알려주며 질문을 던지면
정지 표시가 아닌 양보 표지를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받는 상황이었을지 모른다고요.
한 연구에서
답을 내놓았습니다.
받도록 만들었기 때문이죠.
받고 있었습니다.
훈련이었어요.
30분간 심문을 받은 후에
잘못 지적했고
거의 닮지 않은 사람을
어떤 경험에 대해서
혼동하거나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어디에나 있습니다.
질문을 받을 때뿐만 아니라
의도와 달리 잘못된
어떤 사건에 대한 언론 보도를 보는
기회로 작용하게 됩니다.
기억의 문제를 알기 시작했습니다.
치료에 들어갑니다.
식습관 문제 같은 것들이요 --
극단적인 기억을 합니다.
강제로 임신되었고
떼어내졌다고 했습니다.
뒷받침할
어디서 나타나는거지?
이런 상황의 대부분이
관련이 있다는 것이에요.
계속되고 있는 어떤 일들이 --
최면이나
잘못된 정보에 노출 등을 통해 --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기억으로
연구하기 위한 실험을
연구하고자 했습니다.
첫 연구 가운데 하나에서
심리 치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울었겠지요.
구해주어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받는 게 아닐텐데 라고요.
다른 조사원들과 함께
거짓 기억을 심었습니다.
물에 빠져 죽을 뻔했지만
연구에서
공격받은 일이
심는데 성공했습니다.
연구에서는
과학의 이름으로 정신적 외상을 가한 듯
철저한 평가를
이 실험에서
세상 어디에선가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자
발생했습니다:
치료하는 치료사이
적대 행위가 있었습니다.
캠페인을 지원하려고 했습니다.
근거하여
고발했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찍어
했었어요.
무죄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폭로 기사를 썼는데
언급한 바가 없었음에도
저를 고소했어요.
5년동안
씨름했습니다.
종결이 되고
일부가 되었어요.
일반 대중의 지대한 논쟁 거리에
고소를 당합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했어요:
거짓 기억을 심으면
어릴 때 어떤 음식을 먹고
심었거든요:
딸기 아이스크림 같은거요.
일단 이런 거짓 기억이 심어지면
예전처럼 많이 먹지
불쾌한 것만은 아닙니다.
긍정적이고 연상적인 기억을 심으면
더 많이 먹고 싶어하게 만들 수 있어요.
오랜 동안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능력과 더불어
분명히 나타납니다.
언제 사용해야 하는가?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걸까? 같은 것들이죠.
환자들의 마음 속에
도움이 된다고 할지라도요.
비만인 아이들에게
막을 방법은 전혀 없어요.
제안했을 때,
일어났습니다.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옹호합니다. "
(웃음)
또다른 방법은,
짧은 생애 주기를 가진
갖고 있는 게 좋겠습니까?
무엇을 선택할지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기억을 수중히 여깁니다.
정체성을 나타내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요.
허구가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이런겁니다:
뭔가 이야기를 하고
말하기 때문에,
감정까지 표현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안전적으로 구별할 수 없습니다.
확증이 필요합니다.
참을성이 많아요.
구했을지도 모릅니다.
미래 전체를 빼앗겨 버린
우리는 모두 명심해야 합니다.
기억은
ABOUT THE SPEAKER
Elizabeth Loftus - False memories scholarMemory-manipulation expert Elizabeth Loftus explains how our memories might not be what they seem -- and how implanted memories can have real-life repercussions.
Why you should listen
Elizabeth Loftus altered the course of legal history by revealing that memory is not only unreliable, but also mutable. Since the 1970s, Loftus has created an impressive body of scholarly work and has appeared as an expert witness in hundreds of courtrooms, bolstering the cases of defendants facing criminal charges based on eyewitness testimony, and debunking “recovered memory” theories popular at the time, as in her book The Myth of Repressed Memory: False Memories and Allegations of Sexual Abuse (with Katherine Ketcham).
Since then, Loftus has dedicated herself to discovering how false memories can affect our daily lives, leading her to surprising therapeutic applications for memory modification -- including controlling obesity by implanting patients with preferences for healthy foods.
Elizabeth Loftu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