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rique Peñalosa: Why buses represent democracy in action
엔리크 페나로사 (Enrique Peñalosa): 버스가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것을 나타내는 이유
Enrique Peñalosa is the mayor of Bogotá, Colombia. He advocates for sustainability and mobility in the cities of the futur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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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의 확보는
이 문제는 점점 더 나빠지기 때문이죠.
지속 가능하지 않은 모델입니다.
이동성의 문제는
사용할 수 있는 도시가 아니라
도시라는 것을
암스테르담을 예로 들면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모순이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자 사이에
most of society's resources.
가장 좋은 방법으로 받아들입니다.
문제이죠.
또 다른 회사들은 망합니다.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평등입니다.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부르는 것입니다.
평등하다고 진술합니다.
80배나 많은 공간을 차지할
익숙해져 있어서
그걸 잘 보지 못합니다.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이
more road space than a car,
사용할 권리를 적용하여
in order to make buses sexier.
버스를 좀 더 섹시하게 하려는 목적이었죠.
democratic symbol, because as buses zoom by,
민주적 상징이었다는 겁니다.
비싼 승용차는 교통에 막혀 있었으니까요.
그림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자본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박사 학위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위원회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사실을 알아냅니다.
섹시하지 않지만
대중 교통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을 많이 태울 수 있죠.
더 다양한 방향으로
한 전철선을 제외하고는요.
비용의 극히 일부에 불과 합니다.
공간 때문에 투쟁한 것이 아니라
투쟁했습니다.
새가 나르듯이
우리는 걸어야 합니다.
이야기 하고 있을 때,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걷는 사람들은
아마 별 쓸모도 없겠죠.
잊었습니다.
일어납니다.
are more important than cars.
중요하지 않아요.
되돌리려는 것이었죠.
주차장으로 사용해온 공간이었습니다.
공간을 얻으려고 그랬던 겁니다.
머리칼이 검은 색이었어요.
비난을 받았습니다.
존경을 표시하는
가능했고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 만큼
and political issue anywhere
이념적으로, 정치적으로 아주 중요한 논쟁거리는
도로를 어떻게 배분하는가의
원유나 다이아몬드가 나올 수도 있지만
값어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중 교통사이에서
어떻게 배분해야 할까요?
어떠한 경우에도
아니라는 것을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권리입니다.
강력한 상징이기도 합니다.
30달러짜리 자전거를 타는 시민이
의미하니까요.
특별한 순간에 살고 있습니다.
2060년에 존재하는 도시의 절반 이상이
건설될 것입니다.
for developing country cities.
건설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건축될 것입니다.
가옥의 수를 합한 것보다
믿습니다.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전세계적으로
8천년 동안 존재해왔고
뛰어 놀 수 있었어요.
차는 없었습니다.
less than 100 years.
100년 정도 존재했습니다.
완전히 바꾸어 놓았어요.
없었습니다.
7천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우선권을 주고
그런 도시 말이에요.
친환경적 산책로가
안전한 장소까지 걸어갑니다.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행자와 자전거에게만
우리는 70킬로를
도시에서 말이에요.
도시를 즐기는거죠.
of the very poor neighborhoods,
가장 가난한 동네중 하나를 보시는데요.
흙 길을 다닙니다.
이 길을 포장하고 싶지요.
in those neighborhoods don't have cars.
차를 갖고 있지 않아요.
막 건설될 시기에
성장하는 겁니다.
그렇게 만들고
which would solve mobility,
이동권을 해소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어려운 도전입니다.
간단한 방법인데
그리고 보행자를 위한 길을 만드는거죠.
시작하면
현실이 제 희망처럼 좋지는
have a large problem of slums.
수많은 빈민가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 가옥의 절반이 원래
자전거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어렵죠.
이루어 졌습니다.
최근에야 조직적이 되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40%의 도시화에서
33%만 도시화가 진행되었죠.
all land around cities.
모든 땅을 점할 수 있습니다.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결정할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더 좋은 도시를 건설할 곳이라고
ABOUT THE SPEAKER
Enrique Peñalosa - Colombian politician, urban activistEnrique Peñalosa is the mayor of Bogotá, Colombia. He advocates for sustainability and mobility in the cities of the future.
Why you should listen
Enrique Peñalosa sees urban transportation not as a matter of convenience and economics but as a matter of justice, of equality for every resident. In his own city of Bogotá, Colombia, where he served as mayor from 1998 to 2001 before being elected again in 2015, he proudly says that more than 350 km of protected bicycle ways have been created.
Peñalosa has worked as a consultant on urban strategy, advising officials in cities all over the world on how to build a sustainable cities that can not only survive but thrive in the future. He was president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Institute for Transportation and Development Policy, an organization promoting sustainable and equitable transportation worldwide.
Enrique Peñalosa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