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na Rao: Art that craves your attention
아파르나 라오 (Aparna Rao): 관객의 주목을 갈구하는 예술
A part of the Bangalore-based artist duo Pors & Rao, TED Senior Fellow Aparna Rao works with electro-mechanical systems and interactive installations.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some works in progress.
몇몇 작품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구체화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방으로 걸어들어가서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치 그 판들은 관중의 존재를
그려낸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절대적 질서에요.
한 상태로 부터 다른 상태로
very different pictorial traditions.
두 개의 회화적 전통을 기억시켜 주는데요.
안내해 드리죠.
크기를 알려드리면
And the smallest one is an A4.
그리고 가장 작은 것은 A4 크기 정도입니다.
다시 제멋대로 됩니다.
in the room or a movement,
움직임이 감지될 때까지요.
주의를 되돌립니다.
불러 일으키는 것이
of order among the panels,
viewer with the role of a tyrant.
황제의 역할에 맡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소규모 작품으로 안내합니다
그것이 비어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통해서 본 것이에요.
영상의 불안정한 특성으로 인해
깨달으실 수 있을겁니다.
It's not there yet.
그 손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종이 뒤에서
밖으로 뻗고 있는 것처럼
전달하는 것과 같습니다.
attract attention towards itself.
주의를 끄는 것이에요.
약간씩 기울어지고
자신의 팔을 점점 더
복합되는 것을 보십니다.
got the person's attention,
일단 어떤 이의 관심을 끌면
그리고는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다음 사람을 찾습니다.
옷을 입힌 결과에요.
최소한 외형적으로
기이한 존재입니다.
필요로 하는 형상물이기도 하죠.
무대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이 정도 크기로 보이죠.
996개의 작은 모형들이에요.
기계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또 언제 칠지
혹은 얼마나 오래 칠지
those around them or influence others,
받는 정도도 정할 수 있고
할 수도 있습니다.
강렬한 환호를 보낼 수도 있고
the audience will respond.
관중이 또 다시 반응하기도 합니다.
뭐든 가능합니다.
유기체로 보는 것이라고
음향적 양식을 연주할 수도 있지만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개입될 수 있습니다.
to form the two hands.
매료되는 것을 보게 될지도 모르죠.
기다릴 수는 없죠.
It's called the Framerunners.
프레임러너(Framerunners)라는 제목입니다.
숨을 수도 있어요.
이 형상을 가져다가
정렬한 것처럼이요.
움직임을 감지하고
숨을 때까지는요.
its own contradiction.
자기 자신의 모순을 표현합니다.
이렇게 강력한 격자판 안에
요새 같기도 하죠.
별 다른 의식도 없고 순진하며
실생활의 대상들은
저희의 행운이었습니다.
틀에서 벗어난 움직임을
만들어냈고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작동하는 것을 봤을 때 느낀
자 이제 나옵니다.
ABOUT THE SPEAKER
Aparna Rao - ArtistA part of the Bangalore-based artist duo Pors & Rao, TED Senior Fellow Aparna Rao works with electro-mechanical systems and interactive installations.
Why you should listen
With the clever use of technology, TED Fellow Aparna Rao creates art installations that let people experience familiar objects and interactions in refreshingly humorous ways. From her sound-sensative "Pygmies" to her 2-person "Uncle Phone," Rao's work encourages participation rather than spectatorship. By combining high-tech and high-art, she imbues her creations with playful expression and quirky behaviors.
Rao studied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Design in Ahmedabad, India, and at Interaction Design Institute in Italy. In 2005 she partnered with Soren Pors and they've worked in collaboration ever since as Pors & Rao.
Aparna Rao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