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Puttnam: Does the media have a "duty of care"?
데이빗 펏남 (David Puttnam): 언론의 최우선 순위가 이윤 창출일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After a much-awarded career as a film producer, Lord David Puttnam now works at the intersection of education, media and polic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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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볼까 합니다.
글라스고에서 기차를 타고
페이즐리에 도착했습니다.
웰메도우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플롯을 먹었습니다.
진저 비어를 부어 먹는 것이죠.
갈색의 반투명한 병에 들어있었는데
라는 딱지가 붙어있었습니다.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도나휴 대 스티븐슨의 재판은
판결이 내려진 것입니다.
진저 비어를 산 것도 아니었는데도요.
애트킨 공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다른 이에게 해가 될 수 있는
eventually went out of business.
식중독으로 고통 받아야 했을까요.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a nonpartisan charity
한사드 협회는
권장하는 단체입니다.
부문이 추가되었습니다.
정치적 시민 의식을 높이는 데
사람들에 비해서도요.
동조할 가능성은
두배 높습니다.
정치에 덜 참여할 뿐 아니라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갖게 됩니다.
역할의 중요성에
결론 내렸습니다.
늘 그렇듯이, 옳다면
직면한 것이 됩니다.
시민 사회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죠.
다른 이들에게 해를 끼칠
수행할 때 일어납니다.
혹은 경제적인 해를 포함해서요.
누구에게나 당연할 대상에 적용됩니다.
to children and young people,
to the elderly and infirm.
연민을 느끼는 사람들이 대상이에요.
to equally important arguments
현재 정부 체계의 취약점에서
present system of government,
거의 적용되지 않습니다.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기회가 있었습니다.
학교명을 정했습니다.
불꽃으로 선명히 새겨진
유명한 강령이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보시더니
라고 하시더군요.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위험에 처하고 있는
endangered democratic values?
적용시켜야 할 때가 아닐까요?
accusations of negligence,
really comfortable with the thought
편안하다고 생각게 됩니다.
사회 건강의 관점에서
키워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시한 증거를 보면
Hansard so roundly condemned
섬세하고 깨지기 쉬운 민주 사회에서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할 겁니다.
반드시 가능합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죠.
저는 단 한번도
살아갈 이 사회의 미래에
never devalue their work
자신의 작품이
그 이하를 반영하는 수준까지
결코 안됩니다.
심지어 블로거들조차도
intrinsic power of their medium
본질적인 파급력과
전문적인 기술에서 오는 책임입니다.
정해진 의무는 아닙니다.
and the responsible journalist
책임감 있는 저널리스트,
as being utterly inescapable.
피할 수 없는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its partner, creative freedom,
그리고 그 짝인 창작의 자유는
기억해야 합니다.
잃을 수 있는 자유고,
한번 속박당하면,
그런 자유입니다.
우리 스스로의 고결성이어야 합니다.
스스로 지키는 규범인 것입니다.
a sustainable social agenda.
일부여야 합니다.
책임입니다.
책임이 있습니다.
거의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서구 세계에서는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단순화 된 정책들이
일부 젊은이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토론과 참여
have been thrown out of court
재판할 필요도 없었다고 할지 모릅니다.
have gone out of business
달팽이가 든 진저 비어를 팔았다면
망하게 되었으리라고 하면서요.
정부가 주의 의무를
받아들인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것입니다.
합리적인 수준의 주의를 기울였는가,
라고 물어야 합니다.
상식적인지 아닌지의 시험이고
어조의 많은 부분을
언론에도 적용되길 바랍니다.
the time to understand and debate
문제들에 대해
상식적인 시민들이 필요합니다.
환경이 필요합니다.
선택을 내리는 것이고,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조화시키는 것입니다.
최대한 사실을 근간으로 해서요.
뒤틀려 있다면
to create further conflict,
훗날 더 많은 대립을 불러오고
대중을 흥분시키는 일입니까?
남기 때문입니다.
President John F. Kennedy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두가지의 연설을 했습니다.
and the second on civil rights.
두번째는 시민권에 관한 연설이었죠.
공민권법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룬 일이었습니다.
올바른 정보가 주어지는 민주주의는
이뤄낼 수 있습니다.
국민 전체를 위해서 행동한다는
사실에 근거한 선택지들이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편견없는 정보가 주어져서
삶을 주기 위해서
very greatest degree possible
주의 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David Puttnam - ProducerAfter a much-awarded career as a film producer, Lord David Puttnam now works at the intersection of education, media and policy.
Why you should listen
David Puttnam spent thirty years as an independent producer of award-winning films, including The Mission, The Killing Fields, Local Hero, Chariots of Fire, Midnight Express, Bugsy Malone and Memphis Belle. His films have won ten Oscars, 25 Baftas and the Palme D'Or at Cannes.
He retired from film production in 1998 to focus on his work in public policy as it relates to education, the environment, and the creative and communications industries. In 1998 he founded the National Teaching Awards, which he chaired until 2008, also serving as the first Chair of the General Teaching Council from 2000 to 2002. From July 2002 to July 2009 he was president of UNICEF UK, playing a key role in promoting UNICEF’s advocacy and awareness objectives.
David Puttnam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