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a Senghor: Why your worst deeds don’t define you
샤카 셍고르 (Shaka Senghor): 당신 최악의 행동이 당신의 존재를 규정하지 않는 이유
Using literature as a lifeline, Shaka Senghor escaped a cycle of prison and desperation. Now his story kindles hope in those who have littl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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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을 지닌 젊은 마약 딜러였습니다.
제 이야기의 끝이 아니었죠.
생각하는 것처럼 일어나지 않았죠.
학교를 우등색으로 졸업했고,
급작스럽게 안좋아졌어요.
구석에서 총을 3번이나 맞았죠.
저를 병원으로 급히 옮겼죠.
neighborhood where I got shot.
총을 맞은 동네로 돌려보냈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살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죠,
폭력적으로 반응하게 될거라구요.
될거라고 얘기해 주지 않았죠.
죽음을 야기시켰습니다.
상처받았었죠.
판단했던것을 합리화했습니다.
버림받았다는 감정을 가지게 됐죠.
신경쓰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끌려들어 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비합법적으로 교도소안으로
사람이 되었죠.
독감방은
야만적인 공간중 하나라는 걸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방안의 일을 하고 있었죠,
손으로 쓴 편지를 보기까지 말이죠.
언제나 그것은 한줄기의 빛과도 같았죠.
가장 어두운 곳에 비치는 것이죠.
저는 이 편지를 열었습니다.
"왜 아빠가 감옥에 있는지요:
"아빠, 죽이지마세요.
보고있어요. 그에게 기도해요."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었고
뭔가 아주 심오한 것이 있었습니다.
않았던 것들을 검토하게 해 주었습니다.
볼 것이라는 것에 관해 생각한 것이죠.
아니다"라고 한 것이었죠.
시작된 지점이었습니다.
쉽게 나온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있다는 것이었죠: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감옥에서 멘토를 찾았나요?"
몇명의 제 멘토들은
to ever come into my life,
최고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정직하게 바라보도록 부추겼고
제 자신을 극복하기를 부추겼으니까요.
많은 훌륭한 흑인 시인들,
있었다는 걸 몰랐고,
stereotype I had about myself.
가지고 있었던 편견들을 깼습니다.
19년동안 제 편에 서있었습니다.
my two-year-old son Sekou,
사랑하는지를 가르켜 주었죠.
아이디어쪽으로 열어주었습니다.
저는 제가 죽인 희생자의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용서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릴때 학대받은 아이였었고
결정을 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죠.
마음을 열리는 걸 느낀 때였죠.
일어난 한가지는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었죠.
상당히 원한다는 것을요.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the same abusive environments,
환경에서 자라났다는 것을요.
and they wanted to turn it around,
그 환경을 극복하기를 원했습니다.
수감하고 있는 그 시스템은,
설계되어 있습니다.
변신하게 하는 것과는 반대지요.
감옥에서 방면된다면
어떤 힘을 이용해서라도
교도소에서 방면되었습니다.
프레드 플린스톤이 들어옵니다.
아주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얘기하는 차들을 보게 되었죠.
이렇게 컸고,
이용하게 됐을 때 어땠을지 말이죠.
보내는지를 배우기 시작했죠.
제 주변의 사람들은
모른다는 걸 전혀 몰랐다는 겁니다.
대화를 할 때까지 계속되었죠.
and he responded back, "K."
그가 대답하기를, "K"라고 대답했어요.
"K가 뭐지?"라고 물었죠.
"K는 okay야" 라고 했어요."
친구에게 보냈습니다.
그는 말했죠, "K = okay."
"FU."라고 보냈어요.
그리고 저에게 물어봤어요,
(Laugh Out Loud Finally Understand),
에서처럼 말이죠. (웃음)
3년이 지났습니다.
한 가족이구요,
강의도 하죠.
느껴오고 있습니다.
많은 여자들과 남자들이
afforded those opportunities.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복귀하도록 돕는것인데,
칼빈 에반스입니다.
24년동안 감옥생활을 했죠.
현재 대학 재학중입니다.
얘기한 것중 하나는
여기는 3가지 사항입니다.
입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죠.
인정해야했죠.
사람들에게 사과해야했습니다.
of them accepting it,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때문에, 그것은 중요했습니다.
제 자신에게도 사과해야했죠.
젊은이들과 일하는 것이었죠.
되어가고 있는 이들이죠.
발견한 것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구제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women who are incarcerated
돌아가게 될 것이고,
역할이 있다는 겁니다.
포용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동댕이치는 정신을 버리는 겁니다.
판명이 되었으니까요.
공간을 만든다면 말이죠.
여러분에게 요청합니다.
그들의 과거에 인질로 잡히지 않고,
규정하지 않는 곳을 마음에 그리세요.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창조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ABOUT THE SPEAKER
Shaka Senghor - AuthorUsing literature as a lifeline, Shaka Senghor escaped a cycle of prison and desperation. Now his story kindles hope in those who have little.
Why you should listen
At the age of 19, Shaka Senghor went to prison fuming with anger and despair. Senghor was a drug dealer in Detroit, and one night, he shot and killed a man who showed up on his doorstep. While serving his sentence for second-degree murder, Senghor discovered redemption and responsibility through literature -- starting with The Autobiography of Malcolm X -- and through his own writing.
Upon his release at the age of 38, Senghor reached out to young men following his same troubled path, and published Live in Peace as part of an outreach program bringing hope to kids in Detroit and across the Midwest. His activism attracted the attention of the MIT Media Lab, and as a Director’s Fellow, Senghor has collaborated on imagining creative solutions for the problems plaguing distressed communities. His memoir, Writing My Wrongs, was published in 2013.
Shaka Sengho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