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 Benjamin: My road trip through the whitest towns in America
리치 벤자민(Rich Benjamin): 미국에서 가장 백인스러운 마을들을 여행하기
The author of "Whitopia," Rich Benjamin sharply observes modern society and politics.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greet your children by name;
곳을 상상해보세요.
just 20 minutes
물가가 있는 동네죠.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주들을
and whitest counties in America.
여행했습니다.
six percent population growth since 2000.
최소 6%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comes from white migrants.
대부분은 백인입니다.
has an ineffable charm,
형언할 수 없는 매력,
무언가가 있죠.
Whitopias are ticking,
돌아가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apiece in three of them:
조지아를 돌아다녔습니다.
a beautiful town of red rock landscapes.
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dispatched families to St. George
세인트 조지의 덥고 메마른 기후 때문에
of the hot, arid climate.
파견했습니다.
and the name sticks to this day.
지금까지도 그 이름으로 불립니다.
like an anthropologist.
인류학자처럼 보냈습니다.
the power brokers in the communities,
지역사회의 유력인사들을 정리했습니다.
where I needed to be,
어디에 가야 할지를 말입니다.
in these communities.
열정적으로 보냈습니다.
and Republican clubs.
동호회에 참석했습니다.
a home at the Entrada,
저는 도시에서 최고로
premier gated communities.
엔트라다에 집을 빌렸습니다.
or Howard Johnsons for me.
하워드 존슨이 없었습니다.
and not like a visitor.
거주자로 지냈어요.
symbol of Whitopia.
최고로 매력적인 상징입니다.
at least three times a week.
최소 세번은 골프를 치러 다녔습니다.
during my trip were on the golf courses.
것들은 모두 골프장에서 였습니다.
invited me to golf in his private club
저를 어떠한 소수집단도 없는 그의
this fellow had to teach me
어떻게 낚시줄을 던지고 어떤 미끼를
about the hands that they drew,
대해서는 허세를 부렸을지 몰라도,
about their social beliefs.
그러지 않았습니다.
salty conversations I ever had
재미있고 노골적인 대화들은
many dinner parties, and in return,
많은 저녁파티들을 주최했습니다.
그들의 저녁파티, 바베큐,
and to their pool parties,
a big issue in this Whitopia.
큰 문제였습니다.
on Illegal Immigration
불법 이민에 대해
against immigration,
항의 운동을 벌였죠.
is what a hot debate this would become.
큰 항의를 불러일으키는지 알게 됬죠.
and so it has become.
항의 운동은 실제로 일어났죠.
a cabin I rented for myself
이름의 오두막집입니다.
North Idaho panhandle.
프라이팬 손잡이인 크루달렌에서
for myself, also by phone.
전화로 빌렸습니다.
Before You Die" lists Coeur d'Alene --
장소"란 책에 나오기도 합니다.
boatmen and fishermen.
아름다운 천국같은 곳이죠.
came in handy in Coeur d'Alene.
크루달렌에서 유용한 역할을 했습니다.
경찰과 골프를 치기도 했습니다.
가족들과 경찰들은
after the L.A. racial unrest,
an expatriated community.
그들은 체류자 사회를 구성했죠.
has a strong gun culture.
한다는게 놀랍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has more gun dealers than gas stations.
도 더 많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the gentleman behind the counter
그곳의 주인은
my New York City driver's license.
보여주기 전 까진 말이죠.
as I thought I might have been.
총을 잘 쐈습니다.
is the peculiar brand of paranoia
경찰과 총이 많이 돌아다닐 때,
when so many cops and guns are around.
특정한 피해망상증을 느꼈습니다.
제 빨간 소형 오픈트럭 안에
more Confederate flags than black people.
더 많은 수의 연방기를 셀 수 있었죠.
자동차에 장식되어있는
from my hidden lake cabin
the religious arm of Aryan Nations,
미국의 프라미스 교회는
retreat during my visit.
3일의 피서를 가졌습니다.
망쳐놓기로 결심했죠.
I'm aware of ever to have done so.
아닌 다른 인종의 기자입니다.
episodes of that retreat...
sidled up next to me.
제 무릎을 치더니,
Rich, I just want you to know one thing.
하나 있어," 라고 말했던 때입니다.
We are white separatists.
우리는 백인 분리주의자들도 아니야.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떨어져 있고 싶을 뿐이야."
are neither white supremacists
사람들은 백인 우월주의자도,
for explicitly racial reasons at all.
그곳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security, safety --
때문에 그곳에 삽니다.
to whiteness in itself.
백인과 연결시키죠.
조지아였습니다.
north of Atlanta.
북쪽의 준 교외에서 지냈습니다.
in this Whitopia
at First Redeemer Church,
that it has golf carts
its many parking lots on campus.
활동하며 어울렸습니다.
I was more comfortable in this Whitopia
심지어는 보스턴 교외보다도
or even a suburban Boston.
historically familiar to one another.
서로 친숙하기 때문입니다.
덜 희귀한 존재였죠.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is a push-pull phenomenon,
수많은 위험한 밀치기와
and alluring pulls,
푸쉬풀 현상입니다.
of conscious and unconscious bias.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작동합니다.
not for racist reasons,
백인토피아에 사는 것 만은 아닙니다.
초래하지만 말이죠.
사회복지 남용, 소수집단,
density, crowded schools.
불법적인 행동들에 의해 밀쳐집니다.
privatized places, privatized people,
개인화된 사람들, 개인화된 것들과
how a country can have racism
인종차별주의자가 없이 인종차별주의가
on such a venture.
믿지 못했습니다.
are affable and kind.
상냥하며 친철하다는 것입니다.
how we treat each other as human beings --
대하는지를 뜻하는 인종 사이의
my parents' generation.
매우 좋아졌습니다.
to Whitopia 40 years ago?
상상이라도 할 수 있겠습니까?
and educationally segregated today
주거적으로든 교육적으로든
to cook for each other,
요리하거나,
방법들을 자주 찾습니다.
treat each other as communities?
대해야 할 자세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that really hit me
a delightful dinner guest;
my Whitopian journey was the year 2042.
불어넣어 준 것은 2042년이었습니다.
the American majority.
미국인들의 대다수가 아닐 것입니다.
that the more segregation we have,
더욱 분리되면 분리될수록, 의식적이거든
conscious and unconscious bias.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27,000 mile journey
백인들이 도망쳐다니는지
white people are fleeing,
모험했습니다.
so much fun on my journey.
될줄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죠.
so much about myself.
배우게 될 줄도 몰랐습니다.
in a Whitopia --
every chance I get.
치러다닐 것입니다.
and megachurches back in Whitopia.
백인토피아에 놓고 와야겠죠.
ABOUT THE SPEAKER
Rich Benjamin - Social observerThe author of "Whitopia," Rich Benjamin sharply observes modern society and politics.
Why you should listen
In his essays, book reviews and other writing, Rich Benjamin gives thoughtful commentary on the changing nature of politics and culture. For his 2009 book Whitopia, he took a 26,909-mile journey through the heart of America's whitest locales, small towns and exurbs where white populations are concentrating as America, meanwhile, becomes ever more diverse. His book asks America to imagine itself in 2042, when whites are no longer the majority. What form will diversity take?
Benjamin is a senior fellow at Demos, a multi-issue think tank, and is just completing a novel on money, loss and heterosexual melancholy.
Rich Benjami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