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an Roosegaarde: A smog vacuum cleaner and other magical city designs
데안 루스가르더(Daan Roosegaarde): 스모그 청소기와 상상가능한 도시 계획에 관한 고찰
With his futuristic artworks, Daan Roosegaarde illuminates the intersection of technology, humanity and our urban environment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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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glow-in-the-dark little stars
어둠 속에서 빛나던
when you were a boy or a girl?
쳐다보곤 했던 것 같습니다.
관리하느라 따로 신경쓸 일도 없었죠.
more light-emitting,
더 오래가고 더 많은 빛을 내도록
we got a request from this guy --
제안을 받았습니다.
Van Gogh Foundation --
his 125th anniversary in the Netherlands.
네덜란드에서 기념하고 싶어했습니다.
것 같이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where he feels more alive again
these two different worlds.
잇기 시작했습니다.
일하고 싶네요.
doing this for an hour,
낮동안 태양으로 충전되고
at daytime via the sun
which should be energy friendly
미래의 환경을 지향하면서
and lived there in 1883.
걷고 살았던 1883년의 그 길.
for free, no ticket needed.
갈 수 있습니다. 표는 필요 없어요.
of cycling through the starry night,
별이 반짝이는 밤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는
where people feel connected again.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고 싶습니다.
to make these projects happen
특히 사회기반시설 회사들과
with the infrastructure companies.
어쨌거나 참으로 대단한 일이었죠.
started to call:
셰이크들이 전화해
묻기 시작하더군요.
진짜 받게 됩니다.
you're going to get.
of one-off, nice-to-have special.
아니라는 게 멋진 거죠.
these kinds of connections --
네트워크야 말로
the think tank in Geneva,
세계경제포럼은
with a lot of smart people
you and I need to become successful?"
가장 중요한 10가지 기술은 뭘까요?"
what you see here:
주의깊게 보셔야할 점은 이겁니다.
to have, I have to admit.
기술이라 인정은 해도
3등은 창의성이고
해결 능력이었습니다.
is really bad at.
못하는 것들이죠.
very hopeful for the new world,
낙관적이고 희망적이게 됐습니다.
in this hyper-technological world,
기술세상에서 살면서
where creativity is our true capital.
세계에 살게 되겠구나.
작동하는지 모르지만
with a question:
언제나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in Beijing three years ago.
제 방에서 본 모습입니다.
토요일이었네요.
and the people, the birds;
the other side of the city.
we envision here at TED --
그리는 그런 밝은 미래가 아닙니다.
when they're six years old.
by Beijing smog.
영감을 받았습니다.
are fighting their war on smog,
스모그와 싸우고 있죠.
within the now.
뭔가 만들고 싶었습니다.
the largest smog vacuum cleaner
가장 큰 스모그 진공청소기를
cubic meters per hour,
the PM2.5, PM10 particles --
입자를 깨끗하게 합니다.
which are 55 to 75 percent more clean
55~75% 공기가 더 깨끗한
우주선처럼 말이죠.
well, you know what.
뭔지 아시겠죠?
하루 담배 17 개비를 피는 것과 같습니다.
it's the same as 17 cigarettes per day.
of this disgusting material
제 작업실에
토론을 하고 있었죠. 이런 식입니다.
we were discussing, we were like,
갖다 버릴까?"
Should we throw it away?"
아냐, 아냐, 안 돼, 안 돼 --
no, no, no, no, no --
food for the other.
다른 누군가에게는 양식이 되어야죠.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is made out of carbon,
under high pressure,
we compress it for 30 minutes --
저희는 30분 동안 압력을 가했습니다.
네, 정말로요!
깨끗한 공기를
기부한 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Kickstarter campaign, crowdfunding.
킥스타터라고 시민기금운동이었는데
they started to prepay it.
선불로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helped us to realize,
저희는 저 첫번째 공기정화탑을
it was the enabler.
촉매제이자 조력자입니다.
의견도 있는데요 --
스모그 없앤 반지를 주며 청혼했습니다.
with the smog-free ring
for a lot of different reasons.
이 사진을 정말 좋아합니다.
is touring through China,
중국 전역을 돌고 있습니다.
of China's central government.
공원을 만들자는 첫번째 목표는
local clean-air parks,
to make a whole city smog-free?"
만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제가 네덜란드 사람인건 아시죠?
which -- I'm Dutch, yes? --
"자전거DNA"가 들어 있어요.
inside of me somewhere.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여
소위 "일괄거래"를 진행 중입니다.
on a sort of "package deal," so to speak,
smog-free rings."
매연 없앤 반지까지" 한 묶음이죠.
or the governors of this world,
시장이나 주지사를 찾아가서 말합니다.
a short-term reduction of pollution
20에서 40%까지
new technology with creative thinking.
결합하는 문제입니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너무도 많고
더 많습니다.
which produce electricity
전기가 생산되는
is used for the lighting or the DJ booth.
조명이나 DJ 부스에서 사용합니다.
is about doing more,
더 많은 일을 하는 겁니다.
from, we live below sea level.
해수면 아래에 있죠.
맨손으로 만든 32 km짜리
아름다운 건축물들 덕분에
built by hand in 1932 --
노력을 중단하면
the water level would be --
우리 대신 하겠지"라고 하거나
will do it for us,"
기다릴 거라면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이고
이걸 설치했습니다.
all around the world.
이게 예술가에게는 좋을 게 없는데.
That's not good for a designer.
와서 구경했습니다.
겁을 먹고 돌아갔는데
the floods in 1953.
겪었던 분들이었어요.
from the change in tides?
전기를 만들 수는 없을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o make experiences --
with a vision, with a future
느끼게끔 하는
they're not easy, yes?
쉽지 않습니다. 아시죠?
they want innovation,
and the new, the future.
이런 것에 대해 얘기하지만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는 순간
to reply to every new idea
정말 이상한 습관적 반응이 있는데
그건 더 짜증나는 말이고요.
That's really good.
분들인가요? 그렇담 정말 다행이구요.
예, 바로 그겁니다.
cheap, it's too fast, it's too slow,
너무 빠르고, 너무 느리고,
it cannot be done, it already exists."
불가능하고, 이미 존재하죠."
똑같은 프로젝트에 대해
in black like a true architect.
검은색 옷도 입기 시작했습니다.
and I said, "Daan, stop.
"단, 그만.
생각해야 한다구."
as an ingredient, as a component."
by Friso Kramer, a Dutch design.
프리소 크라머의 작품입니다.
설치했습니다.
element right here.
annoying little words --
짜증스러운 단어를 말하면
of your bottom.
받게 됩니다.
저희와 거래를 끊어버렸습니다.
they got really mad.
남았구요.
apply it to ourselves.
너무 무서워 하지 마세요.
let's not be afraid.
through TED in these days
요즘 테드를 통해서
of the Canadian author, Marshall McLuhan,
한때 유명했었던
우린 생산자입니다.
that kind of thinking even more
오늘 지금 더 많이
to be explored.
여전히 펼쳐질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Daan Roosegaarde - ArtistWith his futuristic artworks, Daan Roosegaarde illuminates the intersection of technology, humanity and our urban environments.
Why you should listen
Daan Roosegaarde builds jaw-dropping artworks that redefine humanity's relationship to city spaces. Along with his team at Studio Roosegaarde, Roosegaarde is devoted to "landscapes of the future," city prototypes and urban adornments that fuse aesthetics with sustainability.
From Smog Free Project in Beijing -- a tower that purifies its surrounding atmosphere and harvests pollutants to preserve as jewelry -- to an interactive dance floor that generates electricity from dancers, Roosegaarde's designs revolutionize the role of technology in the built environment.
Daan Roosegaard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