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Ezeanya-Esiobu: How Africa can use its traditional knowledge to make progress
치카 이지냐-에시오부(Chika Ezeanya-Esiobu): 아프리카 전통의 부활과 아프리카 발전의 방법
Working across disciplines, Chika Ezeanya-Esiobu explores homegrown and grassroots approaches to the sustainable advancement of Sub-Saharan Africa.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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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visiting this East African city,
한 도시를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approaches my window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알파벳 종이를 들고 있었습니다.
to spread it on the floor
뒹굴고 싶었습니다.
and I quickly grabbed a copy,
저는 재빨리 그걸 샀습니다.
the alphabet sheet
완전히 펼쳐놓고
to teach my daughter.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reminded me of the fact
사실을 상키시켰습니다.
교육제도의 현실을 떠 올렸습니다.
out of a similar alphabet sheet.
가지고 공부했었습니다.
I struggled for years.
저는 번민했습니다.
with the formal education I received
타협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I looked at my lineage with disrespect.
아프리카인의 피를 멸시했습니다.
for what my life had to offer around me.
하는 조바심에 괴로워 했습니다.
in that part of the world
사과를 볼 수 있는 지역에 사는
교육방법입니다.
아이들한테나 효과가 있습니다.
with her mom and sees red,
of all shapes and colors and sizes.
크기의 사과를 볼 수 있는 아이들 말입니다.
education to this child
이용해 할 수 있는 영어교육은
functions of education,
하나를 만족시키면서
of the learner's environment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in order to add value.
동기 부여에 있습니다.
with brown dots, you know,
몇 개를 먹는게 다였습니다.
warehouses, sorting --
선별되어 왔다는 걸 알 수 있었죠.
생활을 했는데도
would not regularly feature
볼 수 없는 것처럼
with "A is for apple,"
라는 교육시스템은
있다는 물건에 대한 공부
개념일 뿐이었습니다.
to constantly and perpetually seek
매달려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within it and with it.
it would be tough for anyone.
무리였습니다.
from my education.
동떨어진 현실의 인식뿐이었습니다.
discovered the Niger River.
이 니제르 강을 발견했다고 배웠습니다.
of the Niger River.
그들의 일생을 사셨습니다.
thousands of miles from Europe
유럽에서 건너와서
right under their nose?
강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뭘 하고 계셨을까요?
was preparing me to go somewhere else
environment that it belonged to.
살 수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where and when I grew up.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연구하는 동안
and some studies
a change of mindset.
of the remarkable ones with us.
함께 하고자 합니다.
in Washington, DC
살았습니다.
with the World Bank Africa Region.
지역 자문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a conversation on some project,
프로젝트에 관한 얘기를 하다
World Bank project,
하나를 언급했습니다.
that cost millions of dollars
대규모 관계농업 건이었는데
했던 사업이었습니다
거론 되었습니다.
wasn't so sustainable,
지속성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that instituted the whole package.
사람들에게 골치덩어리였습니다.
a particular project,
그 프로젝트에 대해 건의했습니다.
that was hugely successful
결과는 크게 성공으로 이어졌습니다.
where the World Bank project was failing.
하던 바로 그 니제르였습니다.
알게 되었습니다.
해오던 관개농법으로
and 20- to 30-centimeter-deep holes
20에서 30정도의 깊이를
around the field,
작은 댐이 만들어 집니다.
across the surface area.
작물을 심습니다.
that the plant needs the water.
물을 유지하게 됩니다.
as much water as needed
양의 물을 흡수하는데
that is a life-or-death situation,
생사가 달린 일입니다.
were used in the experiment,
토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constructed on it.
Tessa 기법을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also were planted on both plots.
of millet per hectare.
of millet per hectare.
수확량이 나왔습니다.
and I looked at myself.
agriculture for 12 years,
"농업만 12년 동안 공부했는데
as we say in East Africa,
기초부터 Senior 6 까지
SS3 혹은 12 학년까지 했습니다.
African knowledge of cultivation --
말해준 이는 없었습니다.
and actually succeed,
방법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would struggle to succeed.
성공시키려고 노력하는 이곳에서 말입니다.
to dedicate my life, concern my life work,
제 인생을 바쳐 심혈을 기울여
on Africa's own knowledge system
연구하고 실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for its mainstreaming
교육과 연구, 그리고 정책수립을
and experience I had at the bank
이야기와 경험들이
of where I was going to go,
곳으로 가게 한 결정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research to go into,
연구만 하는 것이었죠.
해야 한다고 믿는 일이었습니다.
that he likes to go to Africa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고 하면서
and to work on World Bank projects.
세계은행의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구요.
"내가 아프리카에 갈 때는 일이 쉬울 거야.
and my project proposal in Washington, DC,
대출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써내고
just get signed.
알아서 다 해줄 거야.
집으로 가는 거지.
"I hate going to Asia or ..."
"아시아나 다른 곳은 싫어.."였습니다.
Asia and some of these countries.
기타 여러 나라들을 언급했습니다.
to get the best deal for their countries.
자신들의 나라만 최고를 달라고 하지."
that clause will not work for us
"그런 말은 도움이 안돼.
It's just so Western.'
we have enough experts
"이런 문제를 해결할 전문가는
through all these things.
목표를 진행해 나갔습니다.
yes, they get the best deal,
그들은 최고의 조건을 잡게 되었습니다.
the best deal for the bank,
은행에서 좋은 조건을 가지지도 못했습니다.
"좋아! 해보는 거야" 말하고 있었습니다.
a loan negotiating session
positions during summer,
일을 했습니다.
with the World Bank team,
with organizational matters.
해결하는 해결사처럼 다녔죠.
the negotiating session.
with me from Washington, DC.
유럽계 미국인들이었습니다.
at my African brothers and sisters.
제 아프리카 형제 자매가 있었습니다.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they had anything to offer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of Mungo Park --
후손들이었습니다.
부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Oh, just give us, let us sign.
"그냥 주세요! 사인할게요.
Show us, let us sign."
사인 해드릴께요." 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They didn't believe in themselves.
스스로도 불신을 하고 있었습니다.
on Africa's knowledge system,
traditional knowledge.
지식체계에 관한 것입니다.
has been implemented in Africa,
몇 몇 경우에는
successes recorded.
기록되고 있습니다.
judicial system
was in shambles:
거의 붕괴되고 없었습니다.
hundreds of thousands of genocide cases.
처리할 인재가 없었습니다.
came up with this idea
자구책을 만들었습니다.
judicial system known as Gacaca.
사법제도를 부활시킬려고 했습니다.
judicial system,
위주의 법률제도로
within these communities.
사건을 심판할 사람들이죠.
its trial of genocide cases in 2012,
심리를 마무리 했을 무렵
had tried approximately 1.2 million cases.
1만 2천여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Rwanda's traditional philosophy
르완다 전통중에서
계승한다는 점입니다.
punitive and banishment idea
that it really emphasized
Gacaca 의 핵심은
철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Mwalimu Julius Nyerere
하셨습니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Africa's advancement,
아프리카의 발전은
validation and mainstreaming
독창적인 대륙의 지식을
original, indigenous knowledge
의심치 않고 우리의 사회에 통합해
in policy making and across sectors.
그리고 전 분야에 걸친 발전을 이루는 것입니다.
used to being told how to think,
일을 하던 한 개인의
일인 것처럼
to the intellectual guidance
그늘과 지배 아래 살던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to make progress.
진보와 발전입니다.
of Joseph Shabalala,
글을 읽고 힘을 얻었습니다.
Ladysmith Black Mambazo.
의 창설자인 그는
can never, ever be greater
절대로 그리고 한번도 우리의 능력을
법은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on our reality and our knowledge.
ABOUT THE SPEAKER
Chika Ezeanya-Esiobu - Indigenous knowledge expertWorking across disciplines, Chika Ezeanya-Esiobu explores homegrown and grassroots approaches to the sustainable advancement of Sub-Saharan Africa.
Why you should listen
Chika Ezeanya-Esiobu is convinced of the ability of Africans to transform the continent by acknowledging the significance of its indigenous knowledge in all fields of human endeavor. A researcher, fiction and non-fiction writer, public intellectual and teacher, Ezeanya-Esiobu has published several research papers on aspects of Africa's indigenous knowledge. She has also been commissioned to conduct indigenous knowledge-based research by the International Development Research Center Canada, United Nations University World Institute for Development Economics Research,(UNU-WIDER) United Nations Research Institute for Social Development (UNRISD) and The Swedish International Development Agency (Sida), among others.
Ezeanya-Esiobu is the author of the historical fiction book Before We Set Sail. In its manuscript form, Before We Set Sail was one of six shortlisted out of over 250 submissions, made to the Penguin Publishers Award for African Writing in 2010. Following her TEDGlobal 2017 talk, Ezeanya-Esiobu shared an alphabet book series she had written for her daughter: Dr. Chika's ABC for the African Child (2017).
Ezeanya-Esiobu has lived and worked in four countries across three continents, and through her travels she has learned to value integrity, dignity, respect for self and others ... to be open to knowledge, to be happy and to smile a lot with her heart. Her lifetime passion is to contribute to efforts that would see to the unleashing of the suppressed creative and innovative energies buried deep in the hearts and minds of all Africans. She blogs at chikaforafrica.com.
Chika Ezeanya-Esiobu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