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Silver: Hack a banana, make a keyboard!
제이 실버 (Jay Silver): 바나나로 키보드를 만들어라!
Jay Silver and Eric Rosenbaum's MaKey MaKey kit lets you turn everyday objects into computer interfaces -- inspiring both fun and practical new invention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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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했었거든요.
테잎으로 드릴에 붙여서
라고 했었죠.
(드릴 작동 소음) (웃음)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렇게 조금씩 바뀔거야."
"글쎄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라고 말했었죠.
꿈에도 몰랐지만요,
지붕도 만들고,
3일 동안 관찰했어요.
손으로 돌돌 말아서
모든 물건들에 대한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어떻게 만들었을까?
그것을 만들지 않는걸까?
만들어진 방법이니까요.
생산자 운동, 생산자, 창조성에 대해서
자연에서 무엇을 하는지를 본 후로
거기에는 장애물이 별로 없어보였어요.
"학교로 돌아가지 않아" 캠프에
이 캠프는 학교에 가지 않는 학생들이
다양한 것을 시도하는 곳이죠.
숲으로 가서
뭔가를 만들어 보자.
주변의 아무거나 주워보는거야.
모두 두고 갈거야."
학생들에게도
삼각형이 있고,
모아서 만든
나무에 묶은 것이고,
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꽂아놓은 거예요.
창의적인 물건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라고 했어요.
"어떻게 그 나무 조각들을
라고 물어봤는데,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게." 라더군요.
"우와, 진짜 멋지다.
보여줄 수는 있다고?"
그것을 알고있는 거죠.
인간이 만든 것은 특히 더 그렇죠.
이미 알고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찾지 못해요.
어떻게 작동되어야 하는지 알고 있고,
찾을 수가 없는 거죠.
[책제목 : 사랑해 해야, 사랑해 달아.]
블록이 동그랗게 생겼지.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장난치며 노는거죠.
나무 막대기와 다를 바 없지요.
실력있는 과학자들은
어떤 문제이든 간에
끝까지 해결하려고 하죠.
예술가들도 마찬가지로
꽤 복잡한 일들을 해내지요.
잘 해내지 못할 거에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
만들어졌지만
(삐~ 소리)
사람들이 한 일들이죠.
피아노 서킷을 떼서
어디에든지 붙일 수 있어요.
전기가 전달 될 수 있어요.
테레민이나 바이올린 같은 소리를 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에
정말 훌륭한 아이들이죠.
이 학생들은 해요.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만,
훌라-루퍼를 만들었어요.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금속부분이 만나면서
소리가 반복해서 납니다
12살짜리 여학생은
테이프와 풀 등을 이용해서
또 범프같이
연수회에 초대를 받아
전기가 통하는
소리를 만들어보곤 했죠.
상 소품들을 연결하면
처음부터 바로 보여드릴게요.
이 피자를 건드리면
프로그래밍하는 거에요.
방향키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이게 얼마나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비디오를 만들었어요.
특별한 기능이 있는게 아니구요.
종이에다가 그려서 연결하면
플라스틱 서랍장으로는 뭘 할까요?
물을 담아 게임을 할 수 있죠.
전문가들이 피아노 계단을
피아노 계단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고양이 한 마리쯤 키우시죠?
매킨토시의 포토부스가 됩니다.
포토부스가 됩니다.
시장에 내놓을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구매했죠.
자금을 지원해 주셨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보내주기 시작했어요.
연주하는 미국 국가에요.
그 도구들을 보내줬어요.
정말 멋져요.
특별한 방법으로 소리를 내죠.
여기 그림를 보세요.
그린 것 보이세요?
그리는게 너무 귀여워요.
여동생을 위해서 이 트렘폴린
여동생은 이걸 만들기 위해
쇼의 주인공이 되었지요.
피아노로 만들었네요.
재미로 하는 거지만,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연락을 했는데요,
일반 키보드를 사용할 수가 없데요.
아이를 위해서 특수 제작된
형편이 되지 않았던 거죠.
이 메이키 메이키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했습니다.
이야기가 나왔을 때
예상하지 못했었거든요.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무대에서 이것을 사용했구요,
당근이 정말 재밌죠.
이렇게 연주 못합니다.
이용되기 시작해서,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경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 세상은 당신의 장난감입니다." 라고 써있죠.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에스컬레이터에 탔을 때
떨어뜨리게 되면,
타는 중일지도 모르니까요.
챕스틱 같은거요.
마음대로 사용하면서
살고 싶어하는 세상입니다.
ABOUT THE SPEAKER
Jay Silver - InventorJay Silver and Eric Rosenbaum's MaKey MaKey kit lets you turn everyday objects into computer interfaces -- inspiring both fun and practical new inventions.
Why you should listen
Jay Silver is the founder/director of JoyLabz and a Maker Research Scientist at Intel Labs. With Eric Rosenbaum, he's the co-inventor of MaKey MaKey. He also runs digital prototyping workshops for many companies such as IDEO and youth centers such as Computer Clubhouses.
Silver studied electrical engineering at Georgia Tech, where he was named Engineer of the Year. He was awarded a Gates Scholarship to earn a master’s in Internet Technology from Cambridge University. He also holds a master’s in Media Arts and Sciences from MIT Media Lab where he was an NSF Fellow. At MIT Media Lab's Lifelong Kindergarten, he won a Lemelson Student Prize.
Photo: Thatcher Cook
Jay Silv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