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Papandreou: Imagine a European democracy without borders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George Papandreou): 국경 없는 유럽 민주주의를 상상하기
George Papandreou draws on lessons learned from the Greek debt crisis as he helps guide the EU through difficult water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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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이 될 것입니다.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해결책들을 제공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진화라고 보는 것에 대해
무엇을 의미할까요?
작동하지 않는것일까요?
포함하지 않았던 사실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걸음 물러서서 보시면
해결하기가 이토록 어렵고
이해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최대화하려는
정치적인 혁신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친구분들이
엿듣곤 했습니다.
영향력 아래,
국민들이 정말 조국을
운동에 앞장서고 계셨습니다.
돕고는 했었는데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가르마를 다르게 탔으니까요.
군부 트럭이 우리 집 앞에 섰습니다.
밀려들었어요.
저를 찾아냈습니다.
저에게 오더니
말했습니다.
안 그러면 쏜다."
아버지는 모습을 드러내셨고,
민주주의는 그러지 못했죠.
브뤼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다른 국가 원수들과 앉아 있었습니다.
선거 전에서 발표한 것처럼
하나의 증상에 불과했고
권좌에 선출되었습니다.
방조되는 조세 회피와
정치와 언론 - 등을
국가 상태(clinetelistic state)이든 간에
선출된 상태였습니다.
하늘을 치솟았고,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개혁을 시도할 시간을 줄
벌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긴장 상태는 높았으며,
2시 10분전에,
이는 중요한 결정들입니다,
빠르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총을 겨눈 셈이었죠.
가장 힘든 결정이었는데,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유로 위기의 장본인입니다,
그 방아쇠를 당겼다고 비난합니다.
오늘날 대부분이
한 증상일 뿐이었다는데 동의하실 것입니다.
이제는 버릴 수없는 시스템의 덫에 빠져 있습니다,
'제어하기에는 너무 큰'이 맞겠네요.
세계 경제 속에서 약화되었습니다.
선수들이 생겼으니까요.
두려워한다는 사실 자체도
여러분의 잠재력을 사용할 수 있는
보여주는 시사회에 불과했습니다.
일으킬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을 때,
우리들 중 그 어느 누구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집단적 무지에 갇혀 있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게 했어요.
이에 투자하는 대신,
되돌아갔습니다.
해결하지 못하자 당황했고,
조르바 춤을 추는 그리스인들,
더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리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들을 다룰 때
제외시키는 것이었죠.
절차를 세우는 것 대신에 행해진 겁니다.
더 나아가
시험을 해 보는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놀랄 일은 아닙니다.
볼 수 있는 풍경인데요,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투표를 제안했던 이유입니다.
최소한 몇몇은,
겪을 것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시장에서의 신뢰를 회복하기 전에
회복해야 해요."라고 답했습니다.
되돌아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폭풍을 헤쳐 나왔지만,
상상하고 이용할 힘이라면,
분명 상상력의 부족입니다,
설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대안들일 것입니다.
다시 참여시킬 수 있을지 봅시다.
그들 또한 단점은 있었지만,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공의 책임을 이행하지 않으면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데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었습니다.
음.. 바보들이었어요.
"자기 스스로(idio)"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은둔적이고, 제외된 사람,
점검도 하지 않는 사람이죠.
아고라는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정치적 숙고의 장이라는 뜻이 그것입니다,
하나의, 통합되고,
그것은 시민이 권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민주주의(democracy)는요.
세계화시키지 못했어요.
지역 정치에만 한정되어 있는 반면,
희생양이 되어버립니다.
아고라를 재결합시킬 수 있을까요?
민주화시킬 수 있을까요?
필요로 하는 개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용할 수 있게 말입니다.
딱 맞는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초국가적 평화의 실험장입니다.
디자인할 수 있는지 보자구요,
그리고 그들이 함께 일하고,
권력을 갖는 것을 상상해 봅시다.
제비뽑기로 선택되어서
이슈들에 대해 고민할 수 있고,
앞으로의 조약들에 대해
국민 투표를 말입니다.
스웨덴 국적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개발하는 방법으로 그들에게
장학금 쿠폰을 주는 겁니다.
민주주의이고,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며,
그런 곳 말입니다.
유럽인 것이죠.
지나치게 순진하다고 여기실텐데요,
저도 실용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일부이며
알고 있습니다.
정치를 부활시켜야 합니다.
안된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로부터 말입니다.
참여하는 모든 분들,
모두가 사는 지역에서든
주장하는데 맞서는 모든 분들,
조세 피난지에 감추는 재벌이건,
강력한 로비이건 간에 말입니다.
그들은 이득을 봅니다.
준비되지 않은 정치적 리더십과
그 브뤼셀에서의 장면은
매우 두렵게 만들었습니다.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떻게 느끼셨나요?
가졌으면 했습니다.
왜냐하면, 무엇보다,
시위를 할 뿐 아니라,
우리들의 문제이거든요.
우리는 우리의 잠재력,
이 절차에서 이용하지 못했고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데
새로운 참여 방법을
제 생각엔 우리가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겠지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제안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은 현재
쉬운 담론이 아닙니다.
발을 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위기에서 일어난 일들 중
탓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서로를 탓해서,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더 큰 권력을 주는 것이고,
시민의 프로젝트로 만드는 것입니다.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TED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오르기오스.
브루노 귀사니: 감사합니다. (박수)
ABOUT THE SPEAKER
George Papandreou - Former Prime Minister of GreeceGeorge Papandreou draws on lessons learned from the Greek debt crisis as he helps guide the EU through difficult waters.
Why you should listen
George Papandreou, a third-generation scion of Greece’s defining political dynasty, entered the global spotlight with his attempts to re-invent his country during the darkest hours of the European debt crisis. Upon becoming Prime Minister in 2009, his government inherited a deficit that was much larger than had been reported. As PM, he implemented major changes and reforms, but was overtaken by events beyond his government's control.
Papandreou resigned his Prime Minister post in November 2011 as part of a deal to pave the way for a coalition government to restore Grecian stability, but remains a powerful figure as an MP and as President of the Socialist International.
As he says: “We do have a choice. Either we empower Europe and its citizens and become a catalyst for humanizing our global economy, or globalization will dehumanize our societies and undermine the European project. As a citizen of Europe, I vote for the first choice."
George Papandreou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