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Speck: The walkable city
제프 스펙 (Jeff Speck): 걷기 알맞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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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인 이야기가 아니라
할 건데요.
보다 회복력이 있게될까,
더 건강해질 수 있는가,
할 수 있을까에 관해서 입니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 곳에서 모방하고 있어요.
아니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공간으로 만드는 겁니다.
도로 수가 두배로 늘어났고
쓰고 있습니다.
불리는 현상 때문에
소모한다고 합니다.
휘발유 가격이 상승에도
부촌 캘리포니아 센트럴밸리 주민의
상상해 보세요.
알고 있습니다.
우선 순위로 세울 때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른 곳으로 만들었죠.
경계를 도입했습니다.
더 많은 교통량을 위해
나무를 제거할 때,
좁은 도로 프로그램을 도입했어요.
자전거 시설 확충에 썼습니다.
큰 돈으로 보이지만,
크지 않은 돈을 썼고
비용의 85%가
운전에 쓰지 않는다면
짐칸이 가장 많고
돈을 더 많이 쓴다는
살짝 부풀려 보여드린 것 입니다.
다른 주 사람들보다
아닐 수도 있겠지요.
적게 하도록해서 기쁘게 합니다.
더 많은 돈을 씁니다.
더 많이 쓰는 것이야말로
포틀랜드 이야기가 있어요.
있다는 것입니다.
밀레니엄 세대의 인구가
국가적 평균이라고 해야겠군요 --
더 걷고 더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하여
근사한 도시가 되었지요.
도시에 관해 취할 수 있는
항공 우주 산업 단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전에 들어보았을 거에요.
그 때 이후로 많은 것이 변했죠.
미국인 열에 하나가 비만이었지만
한 사람이 비만입니다.
2/3가 과체중입니다.
살게 될 것이라 예측되고 있습니다.
해결책이라 믿고 있습니다.
식이요법에 관해 이야기 해 왔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걷기같은 유익한 활동이 없어진
"폭식 대 게으름" 연구인데,
증가하는 체중을 추적하였고
상관관계를 발견하였습니다.
전자 속옷을 입힌 뒤,
DNA 요인을 기대했던 그들은
피험자들 간의 유일한 차이가
움직임의 정도란 것을 발견하고는
그런데 더욱 놀랍게도
보여주는 연구도 있습니다.
더 알맞은 도시에 살고 계신가요?
덜 알맞은 도시에 살고 계신가요?
'걷기 점수'를 사용하는데요,
걷기에 보다 알맞은 지역과
여러분이 걷기에 보다 알맞은 곳에 산다면,
연관성에 관한 연구들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단어 하나를 배웠습니다.
(obesageneric)" 이라고 하더군요.
무슨 뜻인지는 아시겠지요?
않으셨을지도 모르지만,
3배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것입니다.
더 이상 공장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차가 운전된 마일리지(VMT)는
좋은 예측 도구가 됩니다.
운전에 관해 이야기 하자면,
가장 큰 위험요인 중의 하나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요.
영국에서는 10만명에 7명이고,
포틀랜드도 마찬가지이구요.
어느 도시냐에 따라서가 아니라,
디자인되어 있는지에 따라서에요.
누구를 위해 디자인 되었나요?
차를 위해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건강에 관한 주장입니다.
진행되어 왔습니다.
유럽인들이 유럽에서 했던 것 처럼
우리의 삶을 쌓아올린다면,
우리도 부패해질 것입니다.
찾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전원으로 가야합니다.
교외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는 것인지 보았습니다.
어디서 배출되지는 알려주는
마치 밤 하늘 위성 사진 같아요.
교외지역에서 가장 선선한 곳,
올바른 방법일까요?
"가구당 이산화탄소양을 측정해 봅시다."
지도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교외의 더 따뜻한 곳,
표기가 바뀌었습니다.
이주한 이웃들로 인해.
변화와 함께 오늘날 여러분은
에드워드 글레이저 같은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조밀하면 할수록 더 낫죠.
달라스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가솔린 소비량의 절반만 소비합니다.
친환경적이 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이려고 애쓴다는 것입니다.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더할 수 있을까? 에
부가하기에 면역되지 않았죠.
버려진 부지에 지었습니다.
통나무를 태우는데,
숲에서 분해될 때보다
걷는 주변에 사는 것으로도
절전용으로 바꾸었습니다.
절약할 수 있을 거에요.
매주 만들어 내는 것 만큼 말이에요.
판매자들이 친환경적 생활을
말하고 싶지 않으시죠.
정말 삶의 질에 관한 것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훌륭한 조사를
열거할 수 있는 모든게 있어요.
호놀룰루가
모든 걷기에 알맞은 도시들이
그리고 미안하지만 아틀란타도요,
이 이상한 정렬순서를 보세요.
걷기에 알맞은 이웃에서 사는 것입니다.
무관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낭비하고 있습니다.
해결책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위로를 받습니다.
ABOUT THE SPEAKER
Jeff Speck - Urban plannerJeff Speck is a city planner and the author of "Walkable City."
Why you should listen
Jeff Speck is a city planner and architectural designer who, through writing, lectures, and built work, advocates internationally for more walkable cities.
As Director of Design at the 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 from 2003 through 2007, he oversaw the Mayors' Institute on City Design and created the Governors' Institute on Community Design, a federal program that helps state governors fight suburban sprawl. Prior to joining the Endowment, Speck spent ten years as Director of Town Planning at Duany Plater-Zyberk and Co., a leading practitioner of the New Urbanism, where he led or managed more than forty of the firm's projects.
Speck is the co-author of Suburban Nation: The Rise of Sprawl and the Decline of the American Dream as well as The Smart Growth Manual. His latest book, Walkable City -- which Christian Science Monitor calls "timely and important, a delightful, insightful, irreverent work" -- has been the best-selling city-planning title of this decade.
Jeff Speck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