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Mooallem: How the teddy bear taught us compassion
존 무알렘(Jon Mooallem): 테디베어에 관한 이상한 이야기, 동물과 인간사이의 관계에 대해 말해주는 것들
Jon Mooallem is the author of "Wild Ones: A Sometimes Dismaying, Weirdly Reassuring Story About Looking at People Looking at Animals in America."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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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행 열차를 탔습니다.
they didn't see a single bear,
곰도 볼 수 없었습니다.
돌아간 후 였습니다.
하는 영광을 주려고 했습니다.
피부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라고 불리웠습니다.
his gun down and his arm out,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the bear from the cartoon,
만화의 이미지를 가지고
'테디 베어' 라는 이름을 붙였죠.
장난감 이야를 하는게 말이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가?" 입니다.
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대해 잠시 생각해보세요.
꼭 껴안고 싶을 정도라
one to their kids to play with,
존재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있는 공포의 대명사였습니다.
체계적으로 몰살시켰습니다.
다른 동물도 많이 죽였죠.
살인마라고 불렸습니다.
전쟁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들의 자리는 더이상 없을 것이다.
계속해서 내쫓았기 때문이다."
트랙위를 지나가는 바람에
less than 100 left in the wild.
야생에는 약 100종만이 남았습니다.
테디베어가 바로
탄생했다는 것 입니다.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싫어했고 두려워했지만
싶게 된 것입니다.
curious about in the last few years.
무척 궁금했던 점이었습니다.
생각과 감정을 갖고 있으며,
다시 쓰여지는지 궁금했던 것이죠.
생물종이 멸종하게 될
관심을 기울이게 된 걸까요.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학술지를 읽는 데에 투자했습니다.
광범위하다는 것입니다.
watches in Upstate New York,
두려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 할 확률이 높습니다.
양쪽에 두고 진행했던 한 연구에서
more often than the turtle,
더 자주 치고 갔으며
drivers who hit the fake animals
느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자격을 가진 어머니들이
광고 속에 등장하는
동질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비둘기보다 중요시 여기고,
more dangerous than sea otters,
더욱 위험한 녀석으로 보며
사랑스럽게 여긴다고 합니다.
with animals that look like us,
더욱 공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얼굴 앞 쪽에 큰 눈을 갖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게되면
있지 않은 이유입니다.
않죠. 그렇지 않습니까?
how we think about animals,
따라 형성되어 왔습니다.
Well, America was urbanizing.
당시 도시화되고 있었습니다.
majority of people lived in cities,
사람들이 도시에 살게 되면서
between us and nature.
낭만화 할 수 있었던 것이죠.
seem this pure and adorable
순수한 공간이 된 것은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이 순환을 알아채셨을 겁니다.
만들고 쓸어내길 원했던 것과
아래 보호 해달라고 말이죠.
중반에 반송되었습니다.
change was suddenly surging.
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아이가 그렸습니다.
대한 해결책을 갖고 있습니다.
썼으면 좋겠어. 프린츠로부터"
시각으로 북극곰을 보지 않습니다.
귀족으로 생각했다는겁니다.
해치우고 있었습니다.
세계 꼭대기까지 확장되어
희생물처럼 보이게 됐죠.
postscript to the teddy bear story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템 정도로 여겼죠.
사라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열린 연회에 참석했습니다.
고구마 위에 누워 있습니다.
고기 국수처럼 보입니다.
선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장난감이었습니다.
테프트의 차기 테디베어였습니다.
작은 빌리 주머니쥐 막대도 있었죠.
완전히 잊혀졌습니다.
시즌까지 가지 못했는 것은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human's evolutionary history,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경쟁자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unsettling about who we'd become,
변할 지 굉장히 불안합니다.
우리 모두 자연에 관심이 없다면,
happening in the environment,
stand on its own anymore,
자연은 스스로 자립할 수 없고,
to migrate south for the winter
대비해 남쪽으로 이주 할 때
이주하도록 가르칩니다.
가까이서 돌보고 있습니다.
않기로 결정한 것 입니다.
굉장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과장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nothing to do with the facts.
관련이 없기도 합니다.
결과를 가져옵니다.
동물에게 갖는 감정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막대한 책임감이란 것을 보여준
무려 71년 전 일이었습니다.
요약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절실한 희생자였고,
ABOUT THE SPEAKER
Jon Mooallem - WriterJon Mooallem is the author of "Wild Ones: A Sometimes Dismaying, Weirdly Reassuring Story About Looking at People Looking at Animals in America."
Why you should listen
What do we see when we look at wild animals -- do we respond to human-like traits, or thrill to the idea of their utter unfamiliarity? Jon Mooallem's book, Wild Ones , examines our relationship with wild animals both familiar and feral, telling stories of the North American environmental movement from its unlikely birth, and following three species who've come to symbolize our complicated relationship with whatever "nature" even means anymore.
Mooallem has written about everything from the murder of Hawaiian monk seals, to Idahoan utopians, to the world’s most famous ventriloquist, to the sad, secret history of the invention of the high five. A recent piece, "American Hippopotamus," was an Atavist story on, really, a plan in 1910 to jumpstart the hippopotamus ranching industry in America.
Jon Mooallem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