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Metcalfe: A provocative way to finance the fight against climate change
마이클 멧칼프(Michael Metcalfe): 기후 변화 대처에 드는 재원 마련을 위한 도발적인 방법
A senior managing director and head of global macro strategy at State Street Global Markets, Michael Metcalfe provides high quality capital flow research.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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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ackle climate change?
기후변화를 다루게 될까요?
not as a green campaigner,
이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hopeless at recycling.
of financial policy making
금융정책의 전문감시자로서
how history will judge us.
궁금한 사람으로서 답해봅니다.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것입니다.
this ring has worked.
and for allowing economies to develop
화석연료를 태우는 것이 용인되었습니다.
gases that coal produces.
that will be judged more harshly
비판받을 것으로 봅니다.
my grandfather's industry, even.
더 혹독하게 비판받겠죠.
in the banking industry,
for its crisis in 2008 --
and finances of governments
important promises,
멀어지게 만든 위기였습니다.
Climate Summit in 2009
정한 약속들이 있었습니다.
move away from burning fossil fuels
청정에너지 사용으로 바꾸도록
to cleaner energy needs to happen
더는 늦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its power grid around fossil fuels today,
기반으로 전력망을 구축하면
to change later on.
비용이 훨씬 많이 들게 됩니다.
that the banking crisis happened
발생한 것으로 역사에 남을 겁니다.
필요는 없습니다.
could use the tools
방안이 있다고 전 주장했습니다.
stronger, not weaker, with time.
점차 힘을 얻어왔습니다.
of what those tools looked like.
회상을 해 보겠습니다.
by their own governments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as "quantitative easing."
to those bonds when they mature,
채권의 상황을 보고
dollars' worth of its own currency.
4조 달러를 발행했습니다.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the IMF,
188개 회원국은
dollars' worth of their own currency --
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늘리는 것입니다.
President, Mario Draghi,
라고 약속했습니다.
that exact same commitment --
유럽과 동일한 약속이었습니다.
to reflate their economy.
"무슨 수라도 쓰겠다"였죠.
trillions of dollars more
수 조 달러 이상을 의미했습니다.
that continue today.
화폐발행 정책입니다.
with some global challenges,
collectively, with urgency,
힘을 합쳐 행동한다는 것이고
policies like money printing.
위험을 감수한다는 겁니다.
to that original question:
돈을 찍어낼 수 있을까요?
was something of a taboo.
아이디어는 금기였습니다.
by demands from their people
빠르게 압도되고 맙니다.
money for other causes:
돈을 더 찍자고 요구하니까요.
historical examples of money printing --
역사적 예가 있습니다.
짐바브웨가 있었습니다.
like bread are doubling every day.
2배씩 오르고 있었습니다.
the public debate forward,
공개토론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for the people is now discussed openly
공개적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in some political manifestos.
정치공약에도 등장합니다.
doesn't stop here,
여기서 멈추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is a shared global problem,
전 세계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that international currency
왜 우리가 찍어내서
funds amongst each other.
이동시킬 때 씁니다.
payment network,
정부들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of the IMF hold SDR quotas
SDR 한도가 있습니다.
exchange reserves.
지니는 현금창고가 있습니다.
themselves against currency crises.
crisis in 2009,
250 billion dollars --
추가 발행해서
as a collective global action
large and small in one fell swoop.
보호했습니다.
that were printed in 2009 --
SDR의 절반 이상이
who, for the most part,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나라들입니다.
for these foreign exchange reserves,
that were printed in 2009,
market countries at least,
필요치 않게 돼 버렸습니다.
spending those unused,
that were printed in 2009,
by the UN's Green Climate Fund.
채권을 사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기금으로
agreement in Copenhagen.
towards developing countries
자금을 보내도록 설계되어
수행하도록 합니다.
successful funds of its type,
SDRs that were issued,
SDR을 사용한다면
돌려놓는데 도움을 줄 겁니다.
of 100 billion dollars a year
연간 천 억 달러의 약속을 지키는 겁니다.
of using SDRs in this way are benign,
인플레이션이 완만하다면
SDR 발행이 정당화될 겁니다.
of SDRs, say, every five years,
새로운 외환보유고 지분을
would direct their share
약속과 함께 말이죠.
in this way has several advantages
국내 통화발행에 비해
climate change benefits everyone.
모두를 이롭게 합니다.
from the printing press over another.
인쇄기만한 것도 없습니다.
claims is mitigated.
완화되고 있습니다.
to agree to issue these extra SDRs,
발행에 동의하기 때문에
would get out of control.
되지는 않을 거라는 겁니다.
is a collective, global action
global action --
계획을 통해 배웠듯이
with the money-printing schemes,
can be allayed by rules.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every five years could be capped,
발행할 때 한도를 둘 수 있습니다.
is never more than five percent
concerns that the US might have
터무니없는 걱정은
the dollar's dominant role
달러의 국제적 위상에
would likely steal from the dollar
SDR이 달러로부터 빼앗아 오는 것은
followed up its issuance --
SDR 발행에 이어서 추가로
dollars of SDRs in 2014.
발행이 가능할 수 있었을 겁니다.
could have contributed
있었을 것을 의미합니다.
like "whatever it takes."
첫 걸음에 불과합니다.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단계입니다.
could be done with that money,
of its reserves to Brazil
제공을 약속했습니다.
on their goals on deforestation.
목표를 완수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a 70 percent reduction in deforestation
삼림파괴의 70% 감축을 이루어 냈습니다.
of carbon dioxide emissions,
줄여주었습니다.
all American cars off the roads
치운 것과 맞먹는 효과입니다.
세계적인 규모로 조직화된
climate projects like that,
300개로는 어디까지 해낼까요?
for a generation.
차들을 치워버릴 수도 있을 겁니다.
afford to fund climate change.
대해 옥신각신하지는 맙시다.
진정으로 걱정하는가 이며
we took to save the financial system?
정책적 위험을 똑같이 감수할까 입니다.
"whatever it takes."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해야 합니다.
ABOUT THE SPEAKER
Michael Metcalfe - Financial expertA senior managing director and head of global macro strategy at State Street Global Markets, Michael Metcalfe provides high quality capital flow research.
Why you should listen
Michael Metcalfe leads State Street Global Markets Macro Strategy team, focusing on how the behavior of investors and online retailers can help with investment decisions. In this role, he regularly consults with many of the world’s largest institutional investors as well as policy makers. He develops tools to help analyze markets, and regularly advises portfolio managers from some of the world’s largest pension and hedge funds.
Michael Metcalf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