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Anderson: Your brain is more than a bag of chemicals
데이빗 앤더슨(David Anderson): 당신의 뇌는 화학 물질 덩어리 그 이상이에요.
Through his lab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David Anderson seeks to find the neural underpinnings of emotions like fear, anxiety and anger.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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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아시는 분들은
놀랍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연구가
어떤 관계가 있을거라고
손을 들어 보세요.
있다는 걸 알 수 있군요.
이야기하셨듯이,
정신 질환으로
기본적인 매커니즘에 대해서는
십년도 더 지난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면
혈액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우울증에 대해 걱정이 되어
무슨 검사를 받지요 ?
너무 단순화되고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화학 물질로
때문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정신 질환을 다루기 위해
전반적인 뇌화학 구조를
기초하고 있습니다.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다루는 것이죠.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용하지 않거나 중단하는데
부작용이 있습니다.
치유를 위해 약을 복용하는 것은
퍼붓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약효를 볼 수도 있겠지만
아침에 들으셨겠지만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생각합니다. 문제 없지요.
밝혀졌습니다.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뿐 입니다.
불균형이 원인이라는
고여있는게 아닙니다.
특정 부위에서 분비되어
뇌의 어느 부위에 분비되어
정신의 엔진인 우리의 뇌에
겪어야만 할 겁니다.
것이 유용합니다.
강력한 유전자 기술을 적용하여
특정 신경 세포를 정확히
들으셨듯이 말이죠.
활성화시키거나,
신경세포 그룹을 활성화 시긴 다음,
촉발한다고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이런 테스트를 통해
인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 당장 실험하기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알아 볼 수 있을까요 ?
감정이라는 건 있는 건지,
로봇 같은 것인지 ?
감정이 있다고 믿었는데,
1872년 저술한
논문에서 언급했습니다.
그렇게 믿었습니다.
60년대부터 초파리를
도입했던 인물 입니다.
연구하기 위해서였죠.
저를 칼텍으로 데려왔습니다.
랍비였습니다.
사랑하고
가르쳐 주셨죠.
할 수 있을까요 ?
가졌다고 믿는다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표정을 보고
둘러싸여 있을 때
없는지 어떻게 알지?"라고
쉽지는 않죠.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3가지는
그리고 유의성 등 입니다.
의미합니다.
감정은 오래 간다는건 알죠.
그게 어떻게 들리는가와 같습니다.
내리거나 할 수 있는거죠.
안좋으면 입술이 쳐지고
눈물이 흘러 내리고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을 의미 합니다.
말벌들이 피크닉 테이불
쫓아내려고 계속해서
짜증나게 하는
내기로 했었습니다.
장치를 만들었는데
플라스틱 튜브에 있는
연속적으로 여러차례
공기를 맞으면
어느 정도 날아다니다가
정량화했는데
근무하고 있는
함께 개발한
사용했습니다.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긴장 상태를 지속시키는 무언가를
초파리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보이는 것들을 발견하려 했습니다.
사용하는 아주 좋은 예이지요.
변형된 여러 종류의
어느 유전자 변형이
저장소는 많습니다.
정상보다 오랜 기간이 걸려
유전자 코드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초파리들도 인간과 같이
또 이게 뇌에 작용하고 있고
동일한 도파민 수용체를 통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보상 심리에 작용하며
등의 정신 질환을 포함한
직관과는 반대의 경우인데,
우리가 그걸 없앴을 때
알아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초파리가 진정되는 것이
해석할 수 있지요.
연관이 있습니다.
DEA에서 인증된
초파리들의 도파민 레벨을
빨리 진정되는 것을 발견했고
리탈린 같은 약품도
저는 인간의 정신 질환과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초파리에게도 적용될까요 ?
냄새와 전기 충격을 함께 주면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관의 냄새를 선택하게 하면
파란색관을 피합니다.
그들은 학습 능력이 없습니다.
두 가지 비정상적인 것
유전자 형질을 가졌는데
과잉 행동이나 학습 장애입니다.
인과 관계는 있는 것일까요 ?
학습 장애를 만든다고
집중을 못하니 학습을 못하죠.
동일하게 과잉 행동의
다른 것을 찾기 때문이죠.
연관성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발견되는 공통적 특징입니다.
오랜동안 생각해 왔는데,
실제로 실험했습니다.
초파리의 인식을 심도있게 파악하여
회로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이죠.
복구하거나 치료했는데
다시 주입시키는 방법을
일정 부분의 뉴런만 복구하여
완전히 분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중앙 복합체라 부르는
완전히 복구하면
여전히 학습은 못합니다.
다른 지점으로
잘 학습하지만
알게 되었습니다.
제어한다는 겁니다.
잘못되었던 원인은
다른 뇌의 지점에 있는
발생했습니다.
이런 결과로 볼 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저와 동료들은 어느 때보다도
가득찬 덩어리가 아니고
맞지 않다는 것을
과학 지식을 통해
만들어야 합니다.
특정 뉴런과 뇌 영역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ABOUT THE SPEAKER
David Anderson - NeurobiologistThrough his lab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David Anderson seeks to find the neural underpinnings of emotions like fear, anxiety and anger.
Why you should listen
How is emotional behavior encoded in the brain? And what parts of the brain are affected by depression, ADHD and anxiety? This is what neurobiologist David Anderson researches in his lab at the California Institute for Technology by studying the brains of lab mice and fruit flies. By looking at how neural circuits give rise to emotions, Anderson hopes to advance a more nuanced view of psychiatric disorders -- that they aren’t the result of a simple “chemical imbalance,” but of a chemical imbalance at a specific site that has a specific emotional consequences. By researching these cause-and-effect relationships, Anderson hopes to pave the way for the development of new treatments for psychiatric disorders that are far more targeted and have far fewer side effects.
Trained by two Nobel laureates, Gunter Blobel and Richard Axel, Anderson is also an investigator at the 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
David Anders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