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l Selanikio: The big-data revolution in health care
조엘 셀라니키오 (Joel Selanikio): 의료 보건계에서 빅 데이터 혁명을 일으키는 놀라운 씨앗
Dr. Joel Selanikio combines technology and data to help solve global health challeng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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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이 한밤중에
하는 걸 봤습니다.
뭘 하는 중이냐고 묻자
찾는 중이라고 답합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작은 구역들로 나눠
열쇠가 없는거에요.
"확실합니까? 이보세요,
확실합니까?"
"아뇨, 아니에요. 사실은
모든 정보를 일컫습니다.
다른 온갖 것들,
가장 문제라는 거죠.
국제 보건에서 만큼은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들에
인터넷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향을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알 수 없습니다.
약이 공급되는지도 전혀 모르죠.
몇명의 아이들이 태어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알 수 없습니다.
필요한 요구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문제들
결정적인 지역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유 중 하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 기술 시스템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써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99 퍼센트가 여전히 이런 형태입니다.
화면에 보시는 이것은
종이 문서 입니다.
수주 혹은 수개월간
"죄송합니다만,
아이들이 예방 접종을 했나요?"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집집마다 찾아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만 가구를 방문하고
심지어 수년이 걸립니다.
당연히 뭘까요.
추적하기 위한 조사 용지
추적하기 위한 서류,
한 종점에 모이게 되는데
이렇게 생겼습니다.
트럭 하나를 가득 채운 자료입니다.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였을 뿐이었는데요.
수주동안 종이 서식을 이용해
카운티 같은 개념인데요.
조사하려고 해도
상상이 가시겠죠.
자료로 꽉 차있을 겁니다.
모으고 난 후에는
입력시켜야 할테니까요.
되곤 했습니다.
딴청을 피웠어요.
그렇게 자료의 질이 떨어지게 되죠.
자료가 컴퓨터에 입력되면
분석할 수 있고
보고서가 나오면
개선할 수 있을 겁니다.
죽어가는 것보다
백신인데 말입니다.
이런 질병으로 사망합니다.
어림짐작일 뿐
이런 질병으로 사망하는지 모른다는 게 현실입니다.
그 자료 입력만 해도
컴퓨터에 입력시키는데만
그리고 어떤 때는, 실제로 드물지 않게
아예 컴퓨터에 입력되지 않기도 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떤 특정 질문에 대해 조사하게 합니다.
일 진행의 탄력이 떨어지거나
물거품이 됩니다.
입력되지 않기 때문에요.
늘상 있는 일입니다.
결정을 내릴 때
혹은 자료 없이 결정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당히 오래 전이죠.
왠지 무섭네요.
훨씬 풍성한 모발을 갖고 있었죠.
일하고 있었는데
훨씬 많았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건
1995년에는
갤럭시도 아닌
여기에 저장할 수 있는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테니까요.
실제로 시작했습니다.
세계 곳곳의 프로그램을 방문해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잘 되었어요.
더 효과적이잖아요?
남편 매튜와 함께 와 있는
미국 적십자사에서 비슷한 일을 하고 있었죠.
여닐곱 프로그램을 방문했는데
제 평생 일하면서
상황이었습니다.
20에서 30개의 프로그램,
이런 기술을 훈련시키는 건
이런 기술에 대한 요구,
데이터의 필요성은
보건 분야만 해도 엄청났어요.
약의 사용과
추적해야 합니다.
학교들은 어떻습니까.
이렇게 많은 겁니다.
이 속도로 일하면
깨달았습니다.
이유는 무엇인지
일 할 수 있는지를요.
저는 불행히도
파악했습니다.
기술 배포 과정에서
바로 제 자신이었다는 말입니다.
일단 저와 연락이 되어야 했습니다.
존재한다는 것부터 알아야 했죠.
제가 그곳에 찾아갈 수 있도록
자금도 있어야 합니다.
한명의 개인,
아니면 다섯명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이 기술은
지금 당장 늘어나야 했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어요.
과정에서 제외할 수 있을지
기술을 배포하는 방법은
방법이었어요.
다른 나라로 날아가는 방식인 겁니다.
식비가 들고
온갖 종류의 지출이 생깁니다.
기술을 배포시키는데는
이 문제를 돌아갈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생각하진 않으시겠지만
씨름하고 있었을 때
아프리카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의
핫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케냐 보건부로 와서
가르쳐 주지는 않았을텐데.
기술을 퍼트리고 있다.
멀리 타국에서도 쓰이는데
세계를 돌아다지는 안잖아.
도구들을 쓰기 시작했어요. 우리처럼요.
제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해당 웹사이트로 가면 되는 겁니다.
제가 자문하던 일을
어떨까? 하고요.
가르쳐 주는 대신
그들이 직접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서류 작성 도구가 포함되어서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웹사이트에 가면 됩니다.
전송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휴대 전화도 됩니다.
마치 핫메일 같다는 거에요.
훈련이나 프로그래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만들었을 때
팜 파일럿을 쓰던 때와 마찬가지로,
수집하는 즉시
저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자료가 즉석에서 컴퓨터에 저장되기 때문에
도표를 그려 보일 수 있습니다.
향상된 것이지요.
자문역도 필요없고, 저도 필요없게 됐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14,000명의 사용자가
매그파이를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돼지떼와 질병을 추적하기 위한 자료,
자료와 같은 것들이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얻지 못한 자료를 얻게 됬죠.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알게 된 겁니다.
돌고 있는 콩고에서
그에 관련한 자료를
모으고 기록해
법적으로 심판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자선 단체인 캄페드는
가정들에 재정 지원을 합니다.
이해하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출석률, 성적을 종이에 기록하곤 했는데
약 2년에서 3년이었습니다.
비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5개국 전체
더 작은 숫자에요.
새발의 피같다는 걸 깨달았어요.
우리가 하는 일은 여전히
하지만 뭔가가 달라졌습니다.
닿을 희망이 전혀 없는 프로그램 대신
필요조차 없게 만든 겁니다.
학교에 출석하게 하고
성공적으로 유죄 판결을 받게 하고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보고
도구를 창조해냈습니다.
ABOUT THE SPEAKER
Joel Selanikio - Health and technology activistDr. Joel Selanikio combines technology and data to help solve global health challenges.
Why you should listen
A practicing pediatrician, former Wall Street computer consultant, and former epidemiologist at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Dr. Joel Selanikio is the CEO of DataDyne, a social business working in fields such as international development and global health.
Selanikio started to experiment with electronic data capture back when the Palm Pilot was cutting edge technology. In the years since then, he has helped to experiment with the growing potential and availability of technology--and the growing ubiquity of the cloud. Combining the two has led to systems such as Magpi mobile data collection software. Previously known as "EpiSurveyor," the service now has over 20,000 users in more than 170 countries.
Selanikio holds a bachelor's degree from Haverford College, a medical degree from Brown University, and he is a graduate of the Epidemic Intelligence Service fellowship of the CDC. He continues to practice clinical pediatrics as an Assistant Professor at Georgetown University and on the Emergency Response Team of the 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Joel Selanikio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