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ébédo Francis Kéré: How to build with clay ... and community
디베도 프란시스 케레 (Diebedo Francis Kere): 진흙으로 건설하는 법.. 그리고 공동체
Diébédo Francis Kéré and his architectural firm design buildings that are good for the environment -- and those who use them.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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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부르키나 파소는
국가 중에 하나인데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학교도 없었습니다.
배우기를 바라셨고
멀리 떨어져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 급우가 사망한 일을
그리 많이 변한 것은 아닙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죽어가고 있으며
왜냐하면 제가 그런 곳에서 자랐다면
서 있는 것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좋을 듯합니다.
저의 고향 간도에서
독일 베를린까지 간 것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더 좋은 기회가 열리기를 바랐습니다.
학교를 지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돈이 없다면
저는 도면을 그리며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2년 후에
알고서
온전할 수가 없는데
학교를 짓는다는군.
밭에서 일하는 대신
진흙으로 집을 짓습니다.
어떤 혁신도 보지 못했던 겁니다.
확신을 주어야 했습니다.
소통하기 시작했고
사용할 수 있다는 허락을 받아
또 다지는 겁니다.
마무리 작업을 하는 사람이 오죠.
바닥에 광을 냅니다.
아주 매끄럽죠.
아닙니다. (웃음)
감춰지지요.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가 사용되었어요.
그것이었습니다.
기온이 45도까지 될 때도 있습니다.
현재 모습입니다.
여전히 좋은 상태로 있죠.
기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세가지만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학교 부속 건물입니다.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짓기 시작했습니다.
진흙으로 천장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꼭대기에 뛰어올랐습니다.
그리고 그건 별 문제가 없었죠
건물은 여전히 잘 버텨줬어요.
(웃음)
이것이 그 결과에요.
학교를 사랑했어요.
우리가 만들었으니까요.
도서관이었습니다.
우리가 짓는 건물에
도입했어요.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진흙 항아리였죠.
환기구를 내고 싶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프로젝트는
타설하는 것이었죠.
모든 준비가 끝나면
혼동하지 마세요.
벽을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비는 도움이 됩니다.
connected to training the people,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것과 연계됩니다.
제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겁니다.
도시로 가야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옷깃을 열어
제게 주곤 했어요.
깊은 애정의 표시입니다.
저는 굉장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도움을 주는 것은
높여주기를 바라는 거란다."
to make my community proud
ABOUT THE SPEAKER
Diébédo Francis Kéré - Community-minded architectDiébédo Francis Kéré and his architectural firm design buildings that are good for the environment -- and those who use them.
Why you should listen
Diébédo Francis Kéré grew up in Gando, a small village in Burkina Faso. Having gone away to school, first within his country and then at the Technische Universität in Berlin, Germany, he resolved to give back to the community that raised him. He does that through the power of architecture.
Through his firm, Kéré Architecture, Kéré focuses on using local building materials and techniques in a modern way, to redefine and redesign the enviroment. In Burkina Faso, that means working predominantly with clay, and his innovative approach has seen the creation of remarkably beautiful, modern buildings that are entirely appropriate to the setting.
His first building, a primary school in Gando, was completed in 2001 and received the Aga Khan Award for Architecture. Since then, he has designed other structures for the village; his other work there has also won multiple awards, including the Global Award, the BSI Swiss Architectural Award, the Marcus Prize and the Global Holcim Award Gold 2012.
Kéré also teaches architecture; he has lectured at colleges including the University of Wisconsin Milwaukee, and Harvard. In 2013, he began teaching at the Accademia di Architettura in Mendrisio, Switzerland.
Diébédo Francis Kéré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