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jia Yousif: Why you should treat the tech you use at work like a colleague
나드쟈 유시프(Nadjia Yousif): 직장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동료처럼 다루어야하는 이유
BCG's Nadjia Yousif designs and implements programs for large financial services institutions to adapt and thrive in an era of technology disruption.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a new employee,
고용한다고 생각해보세요.
went to go meet with her team members,
회의를 하러 갈 때마다
were ignored or dismissed,
after a few minutes.
쫓겨나게 됩니다.
went quietly back to her desk,
자기 책상으로 돌아오고,
being put to use,
거기에 거기에 앉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합니다.
millions of dollars.
받으면서 말입니다.
who can't seem to catch a break
이 잘나가는 직원,
make the well-meaning decisions
선택을 하는 것을 봐왔습니다.
하기 위해서 말이죠.
fail to live up to the expectation.
that are never used.
것들을 전달한다고 해요.
just being wasted each year.
매년 낭비되는 것과 같은 것이죠.
is high but not unreasonable
비합리적이기 때문이에요.
genuinely better at their jobs.
더 잘하게 될 거라고 기대해요.
the people on the front line,
these softwares and tools,
사용할 거라고 예상되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죠.
at the number of tools
좌절합니다.
how to log into and use.
기억해야만 하죠.
that guilt -- it's racking up,
itself into our daily working lives,
근무 생활에 주입될수록 말이에요.
of jobs today in the US
오늘날 미국 일자리의 70%가
디지털 능력을 요구한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일하기 위해서는
to work with technology.
with the right mindset.
접근하고 있지 않습니다.
that I've been toying with: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like a team member?
personal experiment about this.
써오고 있습니다.
from all different industries
사람들에게 말해보았습니다.
their core technologies like colleagues.
동료처럼 다룰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from the restaurant industry,
사람들과 만나보았고,
사람들과도 만났습니다.
that I would meet with
첫번째로 한 것은
the structure of their teams
이끌어내는 것이었습니다.
when it comes to organization charts.
완전히 별난 괴짜지요.
because, if they are drawn well,
왜냐하면, 조직도들이 잘 그려지면,
of what individual roles are
개인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요
잘 어울리는지를요.
that represent people.
상자와 선들만이 있어요.
team members are there.
아무도 없어요.
that I met with for my experiment,
각 조직들을 위해,
저와 이야기 했던 사람들은
their technologies as coworkers,
실제로 볼 수 있게 되었죠.
물어볼 수 있어요.
to the right person?"
보고되고 있는 건가요?
work well together?"
함께 작업을 잘 하는 건가요?"
actually the team member
멀리 하고 있잖아요?"
of a small catering company
작은 식품 서비스 회사의 사례를 보여드릴 겁니다.
who work at Bovingdons Catering Company.
일하는 최상위 계층입니다.
all of the customer interactions,
그는 모든 고객과의 상호 작용을 관리합니다.
who manages all the internal activities.
그는 모든 내부 활동을 관리합니다.
to the sales and operations directors.
보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the software and the hardware
하드웨어를 덮어쒸웠죠.
사용됩니다.
we can now explore
우리는 이제 알아볼 수 있게 됩니다.
and the technology team members
that I'm going to look for
찾고자 하는 것은
and machine relationship
어디에 있는지 하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to do his or her job.
the accounting platform would be one.
하나가 될 것입니다.
of their collaboration.
협력 상태를 확인합니다.
a tenuous relationship.
빈약한 것으로 드러냤습니다.
were actually a person,
responsible for managing it
관리할 책임이 있다고 느끼겠죠.
about a team-building activity,
팀 구성 활동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on a specialist course.
함께 모이게 될 겁니다.
scheduling regular performance reviews
실적 검토 일정 수립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것이었죠.
would literally give feedback
말 그대로 피드백을 줄 것입니다.
really important human and machine teams
기계 팀들이 있을 것입니다.
it's worth taking the time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어요.
those relationships truly collaborative.
되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하기 위해서요.
for any human role
차트를 살펴보죠.
과부하가 걸릴 수도 있어요.
or more types of applications.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해보죠.
was interacting with five technologies.
5가지 기술과 상호작용하고 있었죠.
overwhelmed by his job,
억눌려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어요.
끝났을 때는 그렇지 않았어요.
of the technologies he was overseeing.
기술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죠.
had a lot of people reporting to him,
그에게 보고해 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면
something about it,
무언가 했을 것이라고요.
이어져 있는 것은 너무 적었거든요.
to report to somebody else.
다른 사람에게 보고하도록 움직이는 듯 했죠.
moving some of the technologies
일부 기술 이동에 대해 말했죠.
기술 이동이죠.
음식목록들 처럼요.
is any technology
어떤 기술입니다.
without a real home.
조직도에 있는 것으로 보이죠.
without an owner.
주위에 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to so many different areas
여러 영역에 보고하고 있어요.
who's actually using it.
실제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죠.
the marketing software.
돌보고 있는 것 같지 않았어요.
and then didn't give it a desk
고용해서 직원에게 주지도 았았고
어떤 지시도 하지 않은 것 같았죠.
그것은 일에 대한 설명이 필요했고,
누군가가 필요했겠죠.
has been sidelined for a reason,
기술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to leave or be retired.
은퇴할 때인 것처럼요.
is something that all companies do.
모든 회사가 하는 일입니다.
applications are actually coworkers
실제 동료라는 그런 사고방식을 취하게 되면요,
to retire those applications
은퇴시킬지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to the rest of the team.
최소화시키는 방식으로요.
with 15 different professionals,
다른 전문가와 함께 했고,
떠오르기도 했죠.
I was telling you about,
유능한 직원을 기억하시나요?
told to me by Christopher,
진짜 이야기였어요.
at a big consumer goods company.
매우 활기찬 인사 관리부장이었어요.
플랫폼이었는데
for 14 months at great expense,
그것은 설치되었죠.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employee with amazing credentials,
자격을 지닌 그렇게 유능한 직원이었다면,
to get to know it,
특별히 애 쓸 필요가 있을 거예요.
마시라고 초대해서,
but to get to know their HR system.
인사관리 시스템에 대해 알게 되었죠.
menu item by menu item.
주변 메뉴를 클릭했어요.
for things that they weren't clear about.
않은 것들에 대해 온라인 검색을 했죠.
gossiped about the new software in town.
들여온 새로운 소프트웨어에 대해 잡담을 했죠.
Christopher called to tell me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the system in new ways,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죠.
weeks of effort in the future.
덜어 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less intimidated by the software.
덜 위협적으로 느낀다고 보고했어요.
helped Christopher's team
크리스토퍼팀을 도와주었고
these past few months
팀들을 도와주었어요.
about working with technology.
더 행복하게 느낀다는 것이죠.
this is backed up by research.
뒷받침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who work in organizations
and learn about the technologies
사람들에 비해서요.
that when I started to do this experiment,
이 실험을 시작했을 때였죠.
between a person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about how to manage tech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로 이끌었어요.
for my own job and extended it,
이것을 하고, 그것을 확장시켰을 때,
our data analysis tools
of a job rotation program,
진행되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했죠.
could get to know it.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to our recruiting team
직원 모집 팀에게 제안할 생각도 했죠.
we work with every day
on our big recruiting events.
우리와 함께 가야 한다라고요.
only get to know the people
사람들을 알게 될 뿐 아니라
that we work with day to day invisible,
기술을 유지함으로써 말이죠.
billions of dollars in value,
가치를 넘어,
놓아두게 허용하는 걸까요?
an org chart geek like me
괴짜가 될 필요는 없어요.
of minutes for most people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구조를 그리는 것은
of who they work with,
to add in the technologies
asking questions like,
질문하며 즐길 수 있게 되죠.
that I'll be taking out for coffee?"
기술은 어떤 것인가요?"
이 실험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in the 21st-century workplace
with the technologies
part of our daily working lives.
협력해야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했습니다.
we are struggling to cope with that.
그것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들릴 수도 있지만
machines are actually valuable colleagues,
동료라는 생각을 받아들여서
인간성을 공유하도록 하죠.
and the softwares and the algorithms
기술,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더 나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ABOUT THE SPEAKER
Nadjia Yousif - Technology mentorBCG's Nadjia Yousif designs and implements programs for large financial services institutions to adapt and thrive in an era of technology disruption.
Why you should listen
As a partner at BCG, Nadjia Yousif helps banks, central banks, payments providers and insurers fundamentally change their technology systems, organizational structures and digital customer experiences. A passionate advocate for empowering individuals -- and technology -- in the workplace, Yousif also leads Diversity & Inclusion for BCG in the UK, where she is based, and has published several articles on topics related to diversity and technology. These include interviews with industry leaders, white papers on topics such as the digital "value trap" for banks and the opportunity around "digitally driven gender diversity." Learn more about Yousif and read her publications here.
Nadjia Yousif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