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Kelley: How to build your creative confidence
데이빗 켈리: 창의적인 자신감을 얻는 방법에 관하여
David Kelley’s company IDEO helped create many icons of the digital generation -- but what matters even more to him is unlocking the creative potential of people and organizations to innovate routinely.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거기서 시작해보기로 하죠.
무엇엔가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사용하던 여자아이가 다가와서
"그게 뭐냐. 말 맞아?"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 것을 시도하는걸 본 적이 없어요.
이런 상황이 얼마나 자주 일어날까요?
그런 이야기들 말이죠.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창의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두려움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지켜봤습니다.
어떤 비난을 들을까 두려워 하는 것들 말이죠.
남들이 뭐라고 그럴 것 같은 생각.
알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밴두라 이렇게 네 사람을 꼽아요.
다음과 같은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었죠
아주 놀은 치유율을 보여주는 방법이었어요.
단계별 과정을 이미 준비하고 있던겁니다.
사람들은 결국 방에 들어서게 됩니다.
두꺼운 장갑을 착용하고 시작합니다.
이라고 부릅니다.
두려움의 정도가 약해졌다는 점이죠.
해낼 수 있다는 느낌 같은 것 말입니다.
제게는 인생의 전환점 같은 사건이었어요.
본인 자신에게 놀라움을 느끼게 하는거죠.
디스쿨: 사고 방법에 대한 디자인을 가르치는 신개념
과정 학교, 스탠포드 대학 내 디자인스쿨.
자가 훈련을 하는 것이죠
이런 과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드리는 것이었죠.
사람의 경험과 아주 비슷했습니다.
이용되고 있는 것을 볼 기회가 있었어요.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이죠.
과목을 수강하고 있었는데
사고에 대하여, 공감에 대하여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알게 된 것이죠.
모험놀이처럼 바꿨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가지게 되는거죠.
그 배의 움직임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못하게 가만히 있어야 한단다."
마취의사를 부를 필요도 줄어들었고
가진 부분은 훨씬 더 질적인 면이었어요.
여러번 본 적이 있어요.
환자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다면,
들어갈 순서를 기다리고 있을 때
그리고 개발도상 국가들과 함께 일해왔습니다.
자신감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이었습니다.
IDEO에서도 항상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분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내게 되고, 아이디어 자체가 더 많아집니다.
제일 좋은 아이디어를 고를 수 있게 되죠.
그런 변화가 일어나도록 돕는 일 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나누지 않고
도달하시기를 바랍니다.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ABOUT THE SPEAKER
David Kelley - Designer, educatorDavid Kelley’s company IDEO helped create many icons of the digital generation -- but what matters even more to him is unlocking the creative potential of people and organizations to innovate routinely.
Why you should listen
As founder of legendary design firm IDEO, David Kelley built the company that created many icons of the digital generation -- the first mouse, the first Treo, the thumbs up/thumbs down button on your Tivo's remote control, to name a few. But what matters even more to him is unlocking the creative potential of people and organizations so they can innovate routinely.
David Kelley's most enduring contributions to the field of design are a methodology and culture of innovation. More recently, he led the creation of the groundbreaking d.school at Stanford, the Hasso Plattner Institute of Design, where students from the business, engineering, medicine, law, and other diverse disciplines develop the capacity to solve complex problems collaboratively and creatively.
Kelley was working (unhappily) as an electrical engineer when he heard about Stanford's cross-disciplinary Joint Program in Design, which merged engineering and art. What he learned there -- a human-centered, team-based approach to tackling sticky problems through design -- propelled his professional life as a "design thinker."
In 1978, he co-founded the design firm that ultimately became IDEO, now emulated worldwide for its innovative, user-centered approach to design. IDEO works with a range of clients -- from food and beverage conglomerates to high tech startups, hospitals to universities, and today even governments -- conceiving breakthrough innovations ranging from a life-saving portable defibrillator to a new kind of residence for wounded warriors, and helping organizations build their own innovation culture.
Today, David serves as chair of IDEO and is the Donald W. Whittier Professor at Stanford, where he has taught for more than 25 years. Preparing the design thinkers of tomorrow earned David the Sir Misha Black Medal for his “distinguished contribution to design education.” He has also won the Edison Achievement Award for Innovation, as well as the Chrysler Design Award and National Design Award in Product Design from the Smithsonian’s Cooper-Hewitt National Design Museum, and he is a member of 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s.
David Kelley | Speaker | TED.com